전체메뉴
광주의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특별기고-김집중 광주광역시 정책기획관] 유항산자유항심(有恒産者有恒心)〈직업이 있어야 마음이 떳떳하다〉 |2016. 07.19

중국의 역사를 보면 주(周)왕조가 낙양으로 천도한 BC 770년부터 진(秦)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BC 221년까지 약 550년 동안을 춘추전국시대라고 한다. 좀 더 구분 지어보면 당시 제후국의 하나였던 진(晋)나라가 한·위·조나라로 분할되어 제후국이 된 BC 403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이전시대를 춘추시대(春秋時代)라고 하고 그 이후를 전국시대(戰國時代…

노·사·민·정 ‘4륜 구동’ … 車밸리 힘찬 시동 |2016. 07.19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광주시가 민선 6기 현안사업인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애초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이었지만, 국내 완성차 기업과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실상 뒷전으로 밀려났었다. 하지만,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광주시와 시민, 정치권 등 광주 공동체가 서로 무…

광주 뿌리기술지원센터 구축 … 용접·접합 경쟁력 강화 |2016. 07.12

뿌리기술이 첨단화와 융·복합화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제품에 적용되면서 프리미엄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글로벌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뿌리산업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도 지난 2012년부터 뿌리산업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나서면서 뿌리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 기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이종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장] 뿌리산업 육성과 광주 지역산업 발전 |2016. 07.12

지난달 15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6 국제뿌리산업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뿌리산업이라 하면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겠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접합,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가지 제조공정기술을 이용하는 산업을 말한다. 이들 6대 기술은 거의 모든 제조업의 바탕이 되고 근간이 되는 핵심기술이기…

[자동차산업 근간 뿌리산업 육성 2] 스위스 시계·영국 만년필 광주는 자동차 |2016. 07.05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금형·소성가공·용접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효자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광주지역 사업체 수나 종사자 수의 비율은 낮은 편이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금형산업 등 일부 분야는 광주지역 핵심 뿌리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왜 뿌리산업인가?=뿌리산업은 크게 제품의 형상 제조공정(주조·금형…

[자동차산업 근간 튼튼하게 뿌리산업 육성] 제조업 성장판 뿌리산업키운다 |2016. 06.28

자동차 도시를 꿈꾸는 광주시가 ‘뿌리산업’ 육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체력을 위해 기반산업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자동차 1대를 만드는데 뿌리산업의 비중이 90%에 이를 정도로, 제조업의 성장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塑性加工)·표면처리·열처리 등 부품 혹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

[스노우베어] ‘세계 첫 기술’ 한계 봉착 … 멘토 기업이 물꼬 터줬다 |2016. 06.07

타이어에 직접 붙이는 접착식 스노우체인 ‘스노우패스’. 스노우패스는 핀란드 동계주행성능 테스트 기관인 테스트월드에서 일반타이어와 비교해 약 40% 제동력이 향상됐고, 독일 TUV 인증 스노우 체인보다 우수한 제동 성능을 보여 업계를 놀라게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다양하다. 기존의 사슬형 스노우 체인은 설치하는데 30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스노우패스는 3분…

[(주)맥스트] ‘세계 첫 기술’ 한계 봉착 … 멘토 기업이 물꼬 터줬다 |2016. 06.07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에 3차원(3D) 증강현실 매뉴얼 ‘현대 버추얼 가이드’를 적용한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양산 차량에 3D 증강현실 매뉴얼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현대차가 처음이다. 현대 버추얼 가이드는 스마트폰이…

[(주)코멤텍, 쏠락] 핵심 기술 장착하고 ‘사업 멘토’ 만나 폭풍 성장 |2016. 05.31

광주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사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뛰고 있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혁신센터)는 광주가 자동차와 수소분야 스타트업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보육기업을 지원해 자동차 분야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기술 발전을 위해 올해 초 광주시 광산구 진곡산업단지에 국내 첫 수소융합스…

아이디어 들고 광주로… 스타트업 메카 떴다 |2016. 05.24

지난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혁신센터)의 보육기업에 선정된 ‘코멤텍’은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분리막인 멤브레인 개발에 성공했다. 광주혁신센터의 벤처생활창업활성화 지원 혜택으로 투자유치 25억원, 매출 13억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코멤텍은 현재 수소연료전지차용 분리막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열중하고 있다. ‘맥스트’는 증강현실(사용…

지역 동반성장 ‘으랏車車’ |2016. 05.17

광주시와 현대차그룹의 협업으로 탄생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혁신센터)는 개소 1년 반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발전과 미래 친환경차로 자리매김할 수소연료전지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하고 있는 만큼 광주의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육성사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자동차·수소 분야 기업 창업과 판로 확보 지원, 우수 인재 채용 등 …

수소차 생태계 조성 … 車 100만대 생산도시 견인한다 |2016. 05.10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62만대 규모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지역경제를 중심에서 이끌고 있으나 광주가 구상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육성사업’을 위해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혹자는 대기업이 생산라인을 증설하면 금방 해결될 수 있을 것라고 쉽게 말하지만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전망에서 봤듯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하남산단 등에 분포한 수천개 …

중 자본+한 기술력+정부 지원땐 ‘三合車’ 씽씽 |2016. 05.03

중국 완성차 업체로는 최초로 지우롱(九龍)자동차의 광주 진출이 추진되면서 광주시의 역점 프로젝트인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사업은 현재 연산 62만대 규모의 지역 자동차 생산규모를 100만대로 끌어올리는 이른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차, 수소차 등…

“광주 車클러스터 등 완벽 … 투자 최적지” |2016. 04.26

중국 지우롱(九龍)자동차 린취안홍(49) 국제부 사장 겸 총경리는 지난 21일 “광주시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부품업체가 많아 협약대로 공장설립과 완성차 제작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린취안홍 사장은 이날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우롱자동차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품질 좋은 자동차를 생산하는 게 최종 목적인 만큼 자동차산업클러스터가 잘 조성…

[4부 中 지우롱자동차 공장 유치 속도] 중국 완성차 업체 광주 유치 눈앞 … ‘자동차 100만대’ 성공 신호탄 |2016. 04.26

광주시가 추진중인 미래자동차 산업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직까지 정부의 자동차 100만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 완성차 업체인 지우롱(九龍)자동차가 광주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 공장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광주시가 사업 성공을 위해 한 걸음씩 차분하게 내딛고 있다. 특히 지우롱자동차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