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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광주의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제11부 광주형 일자리 모델 <하>독일 폭스바겐 Auto 5000프로젝트 |2016. 12.13

‘Auto 5000 프로젝트’는 임금 체계 변화와 고용 문제 해결이 주요 목적이긴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혁신적인 작업장 변화에 의한 생산성 향상이 우선이었다. 임금과 노동시간에 대한 노조 측의 양보교섭이 Auto 5000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끈 부분이 있지만, 노동자들이 더 많은 자율과 권한, 책임, 숙련된 기술의 팀워크 등이 노농자들의 노동 동기를 높…

독일 괴팅겐 대학 사회학연구소 미하일 쿨만 박사 |2016. 12.06

“지역 내 기업의 노·사는 지역사회와 공생 관계다. 독일 문화는 가능했지만 한국 문화는 가능할지 의문이다” 독일 폭스바겐의 ‘Auto 5000프로젝트’의 배경과 내용 등을 연구·평가한 독일 괴팅겐 대학 사회학연구소 미하일 쿨만(Michael Kuhlmann) 박사는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

[광주의 미래 자동차산업밸리] 제11부-광주형 일자리 모델 <상>독일 폭스바겐 Auto 5000프로젝트 |2016. 12.06

‘광주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성공을 위한 주요 과제는 ‘광주형 일자리’다. 특정 기업의 평균보다 낮은 임금의 일자리를 만들어 구직자들에게 제공해 실업난을 해소하고 인건비를 줄여 대기업 투자를 유인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늘리는 선순환 고용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에 주…

[제10부 자동차로 문화산업 일군다] 36. 독일 볼프스부루크 아우토스타트 |2016. 11.22

◇촌락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로 ‘우뚝’=볼프스부르크는 폭스바겐 본사와 공장이 설립되기 이전인 1930년대까지만 해도 작은 촌락에 불과했다. 하지만, 1938년 아돌프 히틀러의 명령에 따라 볼프스부르크에 폭스바겐 공장이 설립되면서 독일의 신흥 공업도시로 성장했고,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생산도시로 꼽히고 있다. 애초 폭스바겐은 독일 국민들…

[제10부-자동차로 문화산업 일군다 - 독일 슈투트가르트(하)] 자동차 마니아 성지, 1석3조 관광지 됐다 |2016. 11.15

독일의 슈투트가르트는 세계 최대 자동차 도시이기도 하지만, 독일 내에서 손꼽는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 등 세계 유명 브랜드 자동차 회사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동차 관련 연관 업체들이 즐비해 자동차 산업도시로 명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잘 갖춰진 자동차산업 인프라에 다양한 자동차 관련 문화콘텐츠와 아울렛 등이 생겨나면서 관광도시로 급부상…

[제10부-자동차로 문화산업 일군다 독일 슈투트가르트]교통·금융·미디어·문화 받쳐주니 자동차산업 가속도 |2016. 11.08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의 슈투트가르트는 명실공히 독일 내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다. 세계적인 명차로 꼽히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의 본사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 및 전동공구로 유명한 보쉬(BOSCH) 본사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산업도시인 만큼 독일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히고 있고, 독일 내에서 부채가 가장 적은 도시로도 유명하다…

[제10부-자동차로 문화산업 일군다]〈상〉뮌헨-BMW |2016. 11.01

자동차 강대국 독일. 벤츠,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비롯한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국가다. 최근에는 벤츠, BMW, 폭스바겐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자동차 소비만이 아닌 문화산업을 일구는 자동차와 관련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한편으론 자동차 구매 욕구 자극을 통한 자동차 소비…

[제9부-윤장현 시장의 기타큐슈 방문기] 시민·기업·대학·행정 일심동체 … 국제그린도시 탈바꿈 |2016. 10.11

환경과 산업을 접목한 독창적인 기타큐슈 시 정책을 살펴보고, 협력방안 강구를 위해 기타큐슈 시청을 방문했다. 갑작스런 방문에도 기타큐슈 시청 직원을 비롯한 기타하시 켄치 시장께서 광주시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특히 기타큐슈 시청 직원들은 닛산공장까지 동행하며 안내를 해주는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국제 기술선도도시로 성장= 2011년 경제혁력…

[윤장현 시장의 기타큐슈 방문기(중)] 노사 신뢰·배려 바탕 임금 낮춰 … 기업 들어오고 일자리 생겼다 |2016. 10.05

일본의 최대 자동차 생산도시인 기타큐슈 방문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모델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제3지대 독립법인을 만들어 노사 간 신뢰와 배려 등을 통해 본사 임금 체계에 비해 낮은 임금을 책정하는 등 모두가 광주시가 추구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의 모델이었다. 또한, 자동차 생산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팩토리 핵심공장도 방문해 협…

[제9부-윤장현 시장의 기타큐슈 방문기<上>20년 노하우와 성공비결 배우다]도시재생·인재육성 밑거름 … ‘자동차왕국’ 우뚝 |2016. 09.27

윤장현 시장은 추석 연휴인 지난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의 자동차 생산도시 기타큐슈를 찾아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그동안 국내 자동차산업 위기극복과 세계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면서 독일 슈트트가르트 아우토 5000모델과 일본 기타큐슈 사례를 롤 모델로 삼아왔다. 윤 시장은 방문일정 …

[제8부-광주형 일자리로 열자 <2> '광주형 일자리' 본격 실행] ‘더 나은 일자리’ 위해 지자체-대기업 노사 손잡다 |2016. 09.20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실행 계획에 들어갔다. ‘광주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컨트롤 타워 출범=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컨트롤 하기 위해 시의회, 노동단체, 사…

[제8부 광주형 일자리로 열자] 지자체 주도 ‘취업 절벽’ 극복 모델 만든다 |2016. 09.06

‘광주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라 이 사업의 주요 과제가 될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제조업 공동화와 일자리 부족에 따른 ‘취업 절벽’ 속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부품업체 육성 … 기업하기 좋은 환경·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2016. 08.16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른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광주시는 세부실행 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계의 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보이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역 산업계 의견 수렴=광주시는 지난 9일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

친환경 車산업 메카 조성 친 고용창출 환경 관건 |2016. 08.09

지난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른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및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광주가 앞으로 국내·외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주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기도 하지만,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응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반도…

그린카 기술력 ‘세계 4강’ 기반조성 속도낸다 |2016. 08.02

광주의 미래먹거리인 자동차 산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른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배경에는 친환경 자동차로 변화하는 전 세계적인 자동차 패러다임과 광주시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 의지가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번 사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