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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산구에너지센터 ‘빛의 나무를 심다’ 행사 |2024. 04.09

광주시 광산구에너지센터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광주시 광산구 하남주공1단지 놀이터에서 ‘건강하게 백세로, 빛의 나무를 심다’ 행사를 열었다. 제 54회 지구의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실천을 촉진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쓰레기를 줍는 ‘에너지 플로깅’을 비롯해 하남주공 1단지에 있는 ‘한마음 건강로’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 조명…

광주 도심, 과도한 가지치기에 가로수 고사 속출 |2024. 04.09

광주도심의 가로수들이 지자체의 과도한 가지치기로 고사위기에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가지치기로 도심의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과 기후 조절 역할을 하는 가로수들이 제역할을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해졌다고 꼬집었다. 9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광주 가로수 가지치기 조사’ 모니터링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광주도심 23개 지점, 41그루의 가…

“영광 한빛원전 수명연장 평가서 초안 공람 철회하라” |2024. 03.26

광주·전남 환경단체들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공람 강요하는 한수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26일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에 따르면 고창군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에 따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평가서 초안) 공람을 지난18일부터 시작했다. 단체는 “그동안 한수원에게 평가서 초안에 대해 보완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완이 이루어지지 …

우리동네 분리배출 활성화 올해도 실현 |2024. 03.26

광주지역 주택 밀집지역의 골칫거리인 쓰레기 혼합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가 나선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단지 내 분리배출함이 있어서 매주 정해진 요일에 입주민들이 쓰레기를 분리배출 해 분리수거율이 높다. 반면 단독주택·원룸이 밀집된 주택가는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합 투기 쓰레기 문제가 골칫거리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

영산강유역환경청, 섬진강댐 수위 조절 방류 시작 |2024. 02.27

영산강유역환경창과 영산강홍수통제소가 섬진강댐 수위를 낮춘다. 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섬진강댐 수위 조정을 위해 방류를 시작했다. 영산강수계 댐·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에서 섬진강댐의 수위를 지난 19일 기준 댐수위(195.5m)보다 11m 낮추기로 결정했다. 수위 조절은 184.0m까지 단계적으로 조절된다. 이번 조절은 지난해…

광주환경운동연합 ‘두근두근 환경이야기’ |2024. 02.27

환경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보호 활동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환경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새, 수달, 반딧불, 비건, 제로웨이스트, 생활화학제품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9개의 환경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을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길마가지나무·개복수초 등 개화 |2024. 02.13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곳곳에서 봄꽃이 개화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처음으로 바닷물에 갯돌이 구르는 소리가 아름다워 마음치유를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완도 정도리 구계등의 자연관찰로에서 ‘길마가지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13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 이름은 열매의 모양이 마치 수레를 끌기 위한 소나 말에 얹는 ‘길마’라는 도구의 ‘…

서남동, 1인가구 반찬지원 ‘영양 가득 찬’사업 연중 시행 |2024. 02.13

광주시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가구 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운영한다. 광주시 동구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서남형 영양 가득 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서남동 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거동 불편 등의 건강상 이유로 불규칙한 식습관…

18세 이전 보호 종료 자립청년에도 자립수당 지원 |2024. 02.13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다가 18세 이전에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도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자립준비청년지원 대상자가 기존 ‘18세 이후 보호종료자’에서 ‘15세 이후 보호종료자’까지 확대된다고 1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적 빈곤이나 미혼모 문제, 부모의 이혼이나 사망, 보호자의 학대 등으로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

무등산 ‘평두메습지’, 광주 첫 람사르습지 등록 기대 |2024. 02.13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가 국내 26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전망이다. 평두메습지는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삵, 담비, 팔색조 등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은 물론 낙지다리와 같은 희귀식물 서식지다.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물길이 훼손되면서 인근 경작지와 계곡에서 유입된 토사로 인해 마르거나 땅으로 변하는 등 큰 위협을 받은 평두메습지의 복원사업의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숲 학교 어린이 참여자 모집 |2024. 02.13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숲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영암과 강진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원아를 대상으로 ‘기(氣) 생태체험, 어린이 숲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강좌로 진행되는 어린이 숲 학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다양한 동·식물 자원과 …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에 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 |2024. 01.30

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가 (사)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에 선출됐다. 30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2024 정기총회’에서 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를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조진상 신임 공동의장은 최홍엽, 박미경, 이철갑 공동의장과 함께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조진상 공동의장은 동신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

“한빛원전 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초안은 법률 위반” |2024. 01.30

영광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에 따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원자력 안전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초안의 주민공람을 보류했던 영광군 등 지자체들이 돌연 입장을 번복해 공람을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주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초안에 중대사고 평가와 대안 검토가 빠져있으며 주민 보호 대책도 마련…

북구,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 |2024. 01.30

광주시 북구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을 지원한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5일까지 ‘2024년도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건강검진비, 학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9~24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동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보험료 지원 |2024. 01.30

광주시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다 사고를 당하면 조례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30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지애(비례) 동구의회 의원이 ‘광주시 동구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전동보장구의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험 가입 및 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