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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다시 잿빛 하늘…어김없이 찾아온 미세먼지 |2018. 10.17

맑고 청정한 대기 상태가 이어지던 ‘가을 광주’에 이틀 연속 ‘나쁨’등급의 초미세 먼지가 찾아왔다. 16일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광주 지역에 ‘나쁨’ 등급(36~75㎍/㎥)으로 초미세먼지(PM2.5)가 관측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의 초미세먼지 일 평균 농도는 광주도심 5개 측정지역 기준으로 ▲주월동 67㎍/㎥ ▲오선동 61㎍/㎥▲서석동 5…

전남 유입 해양쓰레기 매년 5000t씩 쌓인다 |2018. 10.17

전남지역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도 매년 5000t 넘게 쌓여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쌓인 해양쓰레기는 9만t에 육박,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6일 전남도가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의뢰한 ‘전남도 해양쓰레기 발생량 용역 최종결과’에 따르면 매년 전남도내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최소 1만7915t에서 최대 3만5510t으로, …

은행나무 열매 중금속 검사 식용 적합 판정 |2018. 10.17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월 9일까지를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채취 기간 운영은 은행나무 열매 낙과 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분별한 채취에 따른 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앞서 시는 은행나무 열매의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9월 하순 주요 도로변 10곳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

가을 맞은 우치동물원 나들이 명소 인기 |2018. 10.17

가을을 맞은 우치동물원이 가족단위 관람객과 유치원생, 초·중등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5만여명이 찾은 우치동물원에 올 가을에는 9월에는 4만5000여 명이 10월에는 10만명이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폭염이 끝난 계절적 요인과 함께 그동안 보행로를 정비하면서 해양동물사, 원숭이사, 표범사 등…

기온 ‘뚝’ … 쌀쌀한 가을 |2018. 10.12

7년 만에 광주의 10월(1~11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섭씨 8.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1일 광주·전남지역에 대륙고기압이 발달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2.1도, 화순 2.7도, 곡성 4.3도, 보성 4.4도, 광주8…

내일 더 춥고 첫 서리…내주초까지 쌀쌀 |2018. 10.11

당분간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추운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11~12일은 아침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첫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종일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당분간 북서쪽에서 불…

국립야생동물질병본부 광주 광산구에 문 연다 |2018. 10.08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정부 조직(환경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조만간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에 준공된다. 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조사하는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정부 등에 건의해왔다. 7일 시에 따…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확대 설치 |2018. 10.08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이 2020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설치된다. 광주시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말까지 25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2020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해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156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은 광…

오늘부터 태풍 ‘콩레이’ 영향권 |2018. 10.05

강한 중형 태풍인 ‘콩레이(KONG-REY)’가 한반도쪽으로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은 5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광주·전남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시점은 6일 새벽부터 낮까지로, 비 바람의 강도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우려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비상체제 들어갔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드는 5일부터 …

강력한 가을 태풍 왜? |2018. 10.05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KONG-REY)’는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은 가을태풍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태풍이 지난 2016년 10월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태풍 차바(Chaba) 이후 2년 만으로, 태풍 발원지인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현황이 여름을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데서 그 배경을 찾고 있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기상관측을 시…

“태풍 또 온다” 가슴 졸이는 상습침수 지역 주민들 |2018. 10.05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5일 밤 남해안에 상륙한 뒤 6일까지 이틀간 최대 300㎜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광주·전남지역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봄 냉해부터 지난 8월 태풍 ‘솔릭’까지 크고 작은 기상 이변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솔릭 뒤…

국내 연안 미세플라스틱 오염 심각 |2018. 10.05

국내 연안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남해역은 다른 해역보다 상대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비례대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위해성 연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서·남해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평균 농도는 2776개/㎡,…

태풍 콩레이 간접 영향…광주·전남 내일 강풍 동반 최대 80㎜ 비 |2018. 10.04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간접 영향으로 5일 광주·전남에 강풍을 동반한 최대 80㎜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괌 서남서쪽 250㎞ 부근에서 발생한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콩레이’는 중…

태풍 ‘콩레이’ 북상 … 주말 남해 통과할 듯 |2018. 10.03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남해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콩레이’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0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20hPa(헥토파…

주말 청명한 가을 하늘…내달 7일까지 맑은 날씨 지속 |2018. 09.28

이번 주말과 휴일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8일과 29일 광주·전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 따라 구름이 가끔 끼는 곳도 있겠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8도∼17.9도, 낮 최고기온은 24.1도∼25.5도로 분포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