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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화관법 위반 사업장 후속조치 집중 점검 |2019. 01.3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위반 사업장의 영업허가 요건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화관법 위반사항을 자진신고한 사업자의 후속조치 이행기한이 오는 5월21일 끝나는 데 따른 조치다. 영산강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무허가 취급을 자진신고한 사업장 229곳 중 요건 이행기한을 지키지 않은 181곳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집중…

영산강환경청, 설 연휴 특별 점검활동 |2019. 01.30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설 연휴기간(2월 4~6일)을 맞아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13일까지 특별 점검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연휴 전(1월~2월1일)에는 염색·도금 등 폐수 다량배출업체, 미세먼지 배출업체,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업체, 하·폐수종말처리…

광주에 PM 2.5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 설치 |2019. 01.30

국내 기술로 제작된 PM 2.5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가 광주에 설치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PM 2.5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 등 전국 대기오염 측정소 443곳에서 쓰이는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는 모두 외국산이었다. 새로 개발한 국산 장비는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죽산보 수문 개방후 드러난 영산강 민물조개를 살려라” |2018. 11.07

6일 오전 나주시 왕곡면 죽산교 인근 영산강변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 10여명이 연신 모래톱에서 조개를 채취해 물 속으로 옮기고 있었다, 직원들이 모래톱을 손으로 긁어내자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민물조개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직원들은 모래톱과 10여m 떨어진 강을 수차례 왕복하며 포대에 넣은 조개를 강으로 다시 옮겨넣느라 여념이 없…

담양서 소나무재선충병 도, 통제구역 설정 등 방제 |2018. 11.07

담양군 창평면 외동리 일대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재선충병은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린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증상이 있는 소나무 12그루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5그루가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통제구역을 설정하고, 역학조사 등 방제에 나섰다. 이는 산림청, 국립…

지리산 천왕봉 반달가슴곰 야생성 잃어 결국 재포획 |2018. 11.07

등산객에게 먹이를 얻어먹던 지리산 새끼 반달가슴곰(RM-62)이 결국 다시 포획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이 반달곰이 야생성을 잃어 자연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 인근에서 RM-62 반달곰(키 138㎝, 몸무게 58.7㎏)을 포획해 종복원기술원으로 데려왔…

멸종위기 야생생물 25종 복원한다 |2018. 11.07

지난 6월 지리산 자락 구례 화엄사에서 양비둘기(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가 10년 만에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토종인 양비둘기는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흔히 관찰됐으나, 서식지 파괴와 집비둘기와 경쟁에서 밀려나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지난 4월에는 남원시 주천면의 지리산 구룡계곡에서 수달(Ⅰ급)과 하늘다…

올 전남 겨울철새 2만여마리 |2018. 11.07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전국 주요습지 8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센서스(개체수 조사, 이하 동시센서스)를 진행한 결과 총 176종 45만5101마리의 겨울철새가 도래한 것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전남지역에는 2만1607마리가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만2715마리(총 38만2919마리)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은…

무등산·월출산·지리산 산불예방 탐방로 통제 |2018. 11.07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을철 산불예방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무등산·월출산·지리산 등 19개 국립공원 탐방로를 통제한다. 6일 공단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이 기간에 맞춰 탐방로 통제가 추진된다. 무등산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 구간(1㎞), 풍암주차장∼광일목장(2.1㎞),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

광주서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감기 조심하세요” |2018. 11.02

광주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최근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10월 마지막 주에 수집된 호흡기환자 표본검체 40건 중 3건의 검체에서 검출됐다. 이는 지난해 광주지역 첫 검출 시기보다 3주 빠른 것으로, A(H1N1)pdm09형으로 국내에서 흔…

태풍 ‘콩레이’ 피해 청산·소안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8. 10.26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었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15~19일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의 태풍 피해가 읍·면 선포 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완도군 전체 피해액은 24억원을 넘어서 피해 우심…

사람잡을 농약…광주·전남 매년 700명 중독 |2018. 10.25

광주·전남지역에서 한해 평균 700명가량이 농약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무소속·나주화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적으로 2만6271명이 농약 중독 등으로 진료를 받았다. 이 기간 광주에서는 1265명이, 전남에서는 2564명…

광주 재개발지역 ‘쓰레기 지옥’ 언제까지… |2018. 10.23

광주지역 재개발 구역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가 이어지면서 인근 지역 시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에서 재개발만 시작되면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별다른 감시장치가 없다보니 쓰레기 불법 투기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며 범죄 구역으로 변질되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선 재개발 구역 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선 조례 등을 개정해서라도 강도…

기준치 10배 라돈 검출 ‘오늘습관’ 생리대 논란 |2018. 10.18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환경부 기준치(148 Bq/㎥)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오늘습관’ 생리대에 대해 다음주 중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제품은 국민신문고와 …

군산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2018. 10.18

군산시 만경강 하류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현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4점을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관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I 바이러스는 H1부터 H16까지 16개 유전형으로 분류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