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교육
‘장기 파행운영’ 홍복학원 정상화 대책위 꾸려진다 |2022. 12.13

학부모, 시민·교육 단체 등이 폭넓게 참가하는 홍복학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꾸려진다. 13일 광주시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장기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상화 대책위원회’(대책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홍복학원 부채 등 현안 해결 방안 제시와 정상화 추진을 지원하는 자문기구 역…

전남대 의예과 406점·조선대 의예과 404점 |2022. 12.13

올해 수능시험 실채점 결과 전남대와 조선대 의예과는 각각 406점, 404점 안팎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은 13일 광주 고교 재학생을 표본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해 각 대학 지원가능 표준점수 등을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

5·18 가짜뉴스 꼼짝 마! ‘청소년 5·18홍보단’ 뜬다 |2022. 12.08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 5·18 홍보단’을 모집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온·오프라인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청소년 5·18 홍보단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가짜뉴스, 역사 왜곡·폄훼, 특정 지역 비하 등에 맞서 역사 바로 잡기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가짜뉴스 대응을 하고 있는 5·18기념재단 등과 연계해 5·18 왜곡·폄…

국·수 최고점 격차 2점→11점…이과생 ‘문과 침공’ 거셀 듯 |2022. 12.08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은 최근 광주지역 고고생을 대상으로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국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지만, 수학은 체감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일 발표한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도 다르지 않았다. 문·이과 통합형 2년 차였던 올해 수능시험의 경우 국어는 평이했던 반면 수학은 지난해만큼 어…

수능, 수학 어려웠다…대입 주요 변수될 듯 |2022. 12.08

통합 수능 2년 차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보다 10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어가 지난해보다 쉬웠으나 수학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어려웠다는 의미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이 134점, 수학 영역은 1…

광주 학생·교사 스트레스 늘었다 |2022. 12.07

가정과 학교에서 광주지역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만8700명을 조사 대상으로 한 ‘2022 광주교육 종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광주 학생들이 최근 1년 동안 받은 일상 스트레스 정도를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는 67.2점이었다. 2년 전인 2020년 55.6점보…

전남교육청 ‘최악 가뭄’ 완도 학교에 예비비 2억원 긴급 투입 |2022. 12.07

전남교육청이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완도지역 학교에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예산을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완도지역 학교의 먹는 물(생수) 구입과 생활용수 저장용 물탱크(저수조) 추가 설치 등에 2억여원의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예비비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완도 노화, 금일, 소안, 보길, 고금, 약산 지역 학…

전남대 ‘천원의 아침밥’ 계속 된다 |2022. 12.05

전남대에서 8년째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예산이 조기 소진돼 대학 측이 발전기금을 추가 편성했다. 전남대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건강밥상) 예산이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소진돼 16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추가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2015년 당시 지병문 총장이 “학생들이 아침에 건강한 밥을 먹고 공부할 수 있어야 …

GIST, 미 FDA 승인 약물서 ‘근감소증’ 치료 효과 발굴 |2022. 11.28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이 노화 근골격계 질환인 ‘근감소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을 발굴했다. 28일 지스트에 따르면 생명과학부 다런 윌리엄스(Darren Williams) 교수 연구팀이 기존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을 검토해 근섬유 위축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가진 약물로서 ‘말로틸레이트’를 선별하는 데 성공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광주·전남 급식 차질 |2022. 11.27

돌봄과 급식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지난 25일 파업을 시작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일부 학교에서도 급식과 돌봄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이날 하루 파업했다.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상경해 서울 여의대…

‘엘니뇨 발생’ 1년 전에 알 수 있다 |2022. 11.24

전남대 함유근 교수팀이 엘니뇨 발생을 1년 여 앞당겨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후인자를 규명했다.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함유근 교수(교신저자)와 조현수 박사(제1저자)가 주도한 연구팀이 2000년대 이후 중태평양 엘니뇨의 발생이 남인도양 지역의 해수면 온도가 쌍극자 형태의 변동을 보이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이 엘니뇨 유발 인자들을…

학교 비정규직 25일 총파업…급식·방과후돌봄 차질 |2022. 11.23

광주시·전남도 교육청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에 대비해 대체 급식과 단축수업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3일 광주시·전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상당수 노조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학교급식과 방과 후 돌봄 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들은 현재까지 25일 하루만 파업할 예정이…

이정선 교육감 ‘새로운 광주교육’ 탄력 |2022. 11.22

민선 4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열린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 2023년 3월 1일 자 광주시교육청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3건이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이 28일 본회를 통과하면 이 교육감이 추진하는 새로운 광주교육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조직개편을 통…

대학 무상교육 전남운동본부 24일 출범 |2022. 11.23

대학 교육 무상화와 평준화를 주장하는 ‘대학무상화·평준화 전남운동본부’가 24일 전교조 전남지부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이 단체는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가 소멸하면 지역경제 붕괴로 이어진다며 지역거점대학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해 지역연합대학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대학 서열체제 해소 방안으로 단계별 대학 통합네트워크 체제 구축…

서울대 인문 276점·전남대 의예과 282점 |2022. 11.21

2023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원점수 기준)는 인문계열 276점, 자연계열 272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대와 연세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62점, 자연계열 268점 안팎으로 예상됐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지난 17일 치른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