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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소규모 아파트 시가 통합관리 |2020. 06.05

30년 이상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군산시가 발 벗고 나섰다. 군산시는 ‘공동주택 통합관리소’를 만들어 관리주체가 없는 낡은 소규모 아파트를 시범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건립된 지 30년이 지난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 가운데 별도의 관리사무소가 없는 나운 1·3동과 소룡동에 있는 27개 단…

정읍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 선정 |2020. 06.05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시민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정읍시는 오는 7월까지 상동 샘골보건지소 3층에 다…

남원 운봉 파프리카 40t 일본 첫 수출…연말까지 1000t 예상 |2020. 06.05

남원 운봉에서 생산된 고랭지 파프리카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남원시는 운봉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한 파프리카를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운봉 고랭지에서 40여농가가 연간 3000여t의 파프리카를 재배·생산하고 있다. 올들어 처음으로 40t(5㎏들이 8000박스) 1억원 규모의 파프리카를 지난 3일 일본으로…

순창 중앙로에 문화공연장 ‘중앙쉼터’ 조성 |2020. 06.05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말끔해진 순창 중앙로에 중앙쉼터를 조성했다. 4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읍 중앙로는 관공서와 상가가 즐비해 순창군민 대다수가 즐겨 찾는 중심 번화가다. 이 곳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전선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군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사업이 마무리되고 가로수까지 새롭게 정비해 중앙로 전체가 깔끔…

책값 돌려주고 지역서점 살리고 |2020. 06.05

남원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공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등 도서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기획됐다. 남원시는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도서를 공공도서관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자는…

고창 동호해수욕장 ‘밤의 해변’으로 변신 |2020. 06.05

고창 동호해수욕장이 ‘밤의 해변’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고창군은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실시설계 용역을 마쳐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빛, 색, 물의 조화로운 만남’을 주제로 진행될 이 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입된다. 백사장에는 다채로운 컬러 조명이 설치돼 개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동호해수욕장은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이 아…

과수화상병 전북까지 남하…나주배·장성사과 ‘비상’ |2020. 06.03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전북에서 처음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이 익산까지 남하하면서 인접한 전주·군산·김제뿐만 아니라 배·사과 산지인 나주와 장성·곡성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2일 전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31일 전북에서 처음으로 익산의 사과농장 1곳(3.6㏊)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됐다. 전북농업기술원는 다른 시·군으로 확산하는 …

군산밤 푸드존 운영재개 |2020. 06.03

군산시는 대표 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의 ‘군산밤 푸드존’ 운영을 4일부터 재개한다. 푸드존은 목~일요일 오후 시간에만 연다. 군산시는 개장을 앞두고 이 곳에 길이 36m의 빛 터널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을 설치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kwangju.co.kr

순창군, 감염병 예방 강화…자치법규 제정 추진 |2020. 06.03

순창군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20일 간 군보에 조례안을 게재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감염병 조례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예방 활동과 함께 생활 속 방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이를 법제화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정하게 됐다. 현…

“고창군민 공론화 결실”…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합의 |2020. 06.03

고창군과 지역주민들이 아산면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1년 넘게 갈등을 빚었지만, 대화와 타협으로 마무리됐다. 전국 군단위 지자체 최초의 공론화 모범 선례로 기록됐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과 아산면소각장설치반대대책위원회는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 최종 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고창군과 대책위가 서명한…

“인재 양성에 써달라”…고창 김복순씨 1억원 기부 |2020. 06.03

칠순의 고창 할머니가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에 사는 김복순(70·사진) 할머니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고창군장학재단에 기부했다. 김 할머니는 함평에서 태어나 17세 무렵 가족과 함께 고창으로 이사와 생활했다. 이후 남편의 직장을 따라 서울로 갔다가 10여년 전 노후를 고향에서…

“광한루서 사또 부임행차 보고 추어탕 한그룻 ‘뚝딱’” |2020. 06.01

“남원에 오시면 광한루원에서 신관사또 부임 행차를 보고 추어탕 한그릇 꼭 드세요.” 남원시는 으뜸 가는 먹거리와 볼거리, 잠자리 등을 뽑아 관광객들에게 공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남원시가 선정한 ‘감성관광상품’ 콘텐츠는 한옥의 운치, 감동의 여운(공연·체험), 문학의 향기, 걷는 감성길, 토속의 맛, 사진찍기 숨은 보석 10선, 즐거운 레저 스포…

고창군, ‘문수사 대웅전’ 보물 승격 추진 |2020. 06.01

고창군은 ‘문수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의 승격을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고인돌박물관에서 ‘고창 문수사 대웅전의 보존 및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문수사 대웅전의 학술적 가치와 문화재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해서였다. 문수사 대웅전은 조성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1876년(고종 13)에 고창현…

정읍 태인에 57억원 들여 축구장 조성 |2020. 06.01

정읍시 태인면에 축구장이 조성된다. 정읍시는 축구장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정읍시는 축구장이 들어설 태인면 태창리 일대 토지의 경계측량을 끝냈고 10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57억원이 투자될 축구장에는 경기장 2면(국제규격 1면·유소년용 1면)과 사무실 1개 동, 화…

순창소방서 개청 “골든타임 확보 주민 안전·재산 보호” |2020. 06.01

순창군에 소방서가 신설돼 화재나 위급 때 골든타임 확보와 질 높은 소방안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지난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 29일 순창읍에서 순창소방서 개청식을 열었다. 순창소방서는 5473㎡ 부지에 지상 3층(연면적 2595㎡) 규모에 소방인력 129명이 근무한다. 조직은 2과, 1단, 1안전센터, 1구조대, 4지역대이며 소방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