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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2B로 본 우리나라 |2020. 05.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가 지난 2월 발사한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 2B호(3.4t급)’로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위성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 개선된 천리안 2B호는 해양탑재체를 통해 항만·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등 해양정보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환경탑재체로 분석한 대기환경 관측 영상을…

안과 망막질환 진단용 망막 광간섭단층영상기기 개발 |2020. 05.13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최근 안과용 망막질환진단에 표준검사로 사용되는 2·3차원 영상획득용 망막 광간섭단층영상기기(Retinal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를 개발했다. 기기는 한국광기술원 지능형광센서연구센터 엄종현 박사와 박안진 박사 팀이 개발했다. 고속 파장가변레이저기술을 활용한 망막 진단 시스템으로, 고해상도 3차원 단…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배경 증강현실 게임 만든다 |2020. 04.29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증강현실(AR) 게임을 만든다. 남구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위치스와 함께 AR게임 ‘양림동 로망스’ 플랫폼을 제작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도심 어드벤처 테마파크 제작 공모’에서 ‘1920 양림동 로망스’ 사업 아이디어가 선정된 결과다. AR기술은 실제 …

태양광의 100억 배 빛으로 미세입자 관찰 ‘고부가 현미경’ |2020. 04.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선정평가 대상이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충북 청주 4곳으로 좁혀진 가운데 각 지자체가 유치를 호소하는 등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방사광가속기는 미세입자 구조를 관찰하기 위한 일종의 ‘현미경’이다. 단, 일반적인 현미경과 달리 전자가 일정한 과정을 거쳐 뿜어내는 빛(방사광)을 이용…

PC·스마트폰 이용 ‘비대면 콘텐츠’ 급부상 |2020. 04.15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자 PC, 스마트폰, VR기기 등 I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폭증했다. 야외로 여행을 떠나기 힘들어지자, 집 안에서 즐기는 ‘앉아서 구만리’ 가상현실(VR) 여행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지난해 출시한 무선 VR장비 ‘KT 슈퍼VR’ 3월 이용량은 2월…

134개 피부질환 진단 AI 시스템 개발 |2020. 04.15

겉으로 보기에 구분하기 어려운 피부질환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진단한다.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134개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는 박일우 전남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나정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한승석 아이피부과 원장, 장성은 아산병원 교수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정보 보호의 역설 … ‘범죄의 소굴’ 된 텔레그램 |2020. 04.01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수천건의 불법 성 착취물을 판매, 공유한 ‘박사방 사건’이 공론화되며 ‘고담방’, ‘n번방’ 등 범죄에 이용된 텔레그램 대화방이 속속 드러났다. 텔레그램은 이전부터 테러, 불법 도박, 마약 거래 등 ‘범죄의 소굴’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텔레그램 내에서 범죄가 만연하게 된 배경에는 개발진이 강조한 ‘강력한 보안’이 있…

코로나19 최신 기술로 똑똑하게 대처한다 |2020. 03.17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현대인들은 최신 기술을 이용해 ‘똑똑하게’ 감염병에 대처하고 있다. 감염병 관련 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개발된 ‘코로나맵’부터 ‘코로나 알리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상황판’ 등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확진자가…

부피 절반 줄인 소형화 배터리 개발 |2020. 03.18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과 홍익대 정재한 교수, 경희대 이정태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전기 저장 용량을 유지하면서 2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새로운 리튬이온 기반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리튬-셀레늄 배터리는 같은 전기 저장 용량 대비 2배 이상 소형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

지스트 엄광섭 교수팀, 소형화 가능한 새 배터리 개발 |2020. 03.12

지스트 공동연구팀이 안정성과 용량을 극대화하면서도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인 소형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모든 전자제품에는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특히 대다수 전자기기가 휴대 편의를 위해 소형화됨에 따라 배터리의 크기를 축소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

조선대, 새 ‘큐브위성’ 개발 착수 |2020. 03.04

조선대학교가 지난 2017년에 이어 새로운 ‘큐브위성’(초소형 인공위성) 개발을 시작했다. 조선대 오현웅 교수팀(스마트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이 최근 ‘2019년 큐브위성경연대회’에서 ‘기술검증형’ 목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대학 중 유일한 개발팀으로, 위성은 최초의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오 교…

국민 메신저에서 종합 플랫폼으로 |2020. 03.04

“카톡해~!”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은 일상이 됐다. 전국 어디서나 ‘카톡하다’라는 표현이 쓰인다. 카카오톡 메시지가 전송이 안 될 때면 순식간에 카카오톡이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다. 2010년 3월 18일 출시된 카카오톡이 이 달 출시 10주년을 맞는다. (주)카카오가 최근 발표한 2020년 2월자 기업설명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한 떨림 감지 초고감도 센서 개발 |2020. 02.19

전남대 연구팀이 미세한 떨림까지 감지하는 초고감도 센서를 거미 발목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전남대 이동원 교수(기계공학부) 연구팀이 최근 개발한 이 센서는 고감도 균열 센서를 바이오 센서에 접목시켜 개발한 것이다. 이들은 거미의 발목에 있는 미세한 균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균열은 거미줄에 먹잇감이 걸리면서 나타나는 사소한 떨림을 감지하는 기능을 하고…

미래 에너지 ‘미생물 연료전지’ 광주과기원서 ‘전압 역전’ 해결 |2020. 02.19

미래 에너지로 각광받았지만 효율이 낮아 개발하기 힘들었던 ‘미생물 연료전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지구·환경공학부 장인섭 교수 연구팀이 미생물 연료전지 개발의 난관이었던 ‘전압 역전’ 현상을 극복할 방안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지원사업(중견…

‘천리안위성 2B호’ 오늘 우주로 |2020. 02.19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정지궤도 인공위성이 우주로 발사된다. 미세먼지부터 적·녹조 해양 오염까지 분석할 수 있는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오전 7시 18분께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Guiana)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천리안2B호는 지난달 6일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했으며, 한달여간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