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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팔금지구 상습가뭄 해갈 |2020. 06.19

신안군은 팔금지구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로 선정돼 국비 23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팔금지구는 수리시설이 부족해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곳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해 527㏊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38억원을 들여 양수장…

‘명예의 전당’ 설치했더니…신안군 장학금 2배 몰려 |2020. 06.18

신안군장학재단이 지난해 7월 신안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더니 기탁금이 2배 이상 늘었다. 17일 신안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신안군장학재단의 기부금은 총 17억4000만원으로 연평균 1억4500만원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10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듯 신안군의 인재육성을 …

신안군, 안좌 복호~신의 상태동리 여객선 야간운항 |2020. 06.16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 상태동리까지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을 시작했다. 안좌∼신의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오후 6시30분과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

신안군, 각종 공모사업 10개 선정 571억 확보 |2020. 06.12

신안군은 올 상반기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 사업에서 총 10개 사업이 선정돼 57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7기들어 2년여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가 총 37건 2156억 원에 이른다. 올해 가장 큰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클러스…

신안군, ‘지구촌 섬문화’ 예술로 잇는다 |2020. 06.11

1004개의 섬을 보유한 신안군이 섬 고유의 문화를 품고 있는 지구촌 섬들과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미술기관 카스코(CASCO ART INSTITUTE)와 ‘초세계화시대 섬 문화예술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안군은 카스코의 초국가 네트워크를…

신안군, 도초 화도권역 수국·간재미 테마 개발 |2020. 06.08

신안군이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1억원(국비 70%)을 투입해 도초면 화도권역을 개발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초면 화도권역이 최종 선정됐다. 신안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사업을 준비했다. 도초 화도권…

전남도 ‘평화의 섬’ 연결 ‘장산-자라 연도교’ 추진 |2020. 06.04

전남도가 천사대교와 자라대교에 이어 신안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을 위해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산~자라간 연도교’는 해상교량 1.63㎞와 접속도로 1.24㎞등 총 길이 2.87㎞의 2차로로 설치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514억원(공사비 1321억원, 감리비 등 1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

기록에 없는 ‘갈색솔딱새’ 흑산도서 첫 확인 |2020. 06.02

국내에 기록이 없던 갈색솔딱새가 흑산도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난달 12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인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배낭기미습지에서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갈색솔딱새(가칭)’를 최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주로 상록수림에서 서식하며 나비, 잠자리, 개미 등의 곤충을 주로 …

‘가고 싶은 섬’ 신안 우이도,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2020. 05.29

동양 최대 모래언덕 등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 마을간 연결도로를 개설한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우이도는 섬 내 마을간 연결 도로가 없어 어선으로 왕래하는 등 ‘섬 속의 섬’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안군은 90억원을 들여 우이도 1리와 2리 마을을 잇는 길이 3.29㎞, 폭 3m 도로를 지난해 12월 6…

마을길 평평하고 산뜻하게…신안군, 3년간 184억 들여 정비 |2020. 05.26

신안군이 마을 안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신안군은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3년에 걸쳐 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정 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활용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13개…

신안 팔금, 백로·왜가리·괭이갈매기 집단번식 확인 |2020. 05.20

신안 팔금의 불무기도에서 우리나라 대표 여름철새인 괭이갈매기가, 암치도에서는 중대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번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압해도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희귀 식충식물인 끈끈이귀개 서식지가 발견됐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생물권보전지역과 철새 서식지로 지정된 신안 갯벌과 무인도를 대상으로 철새의 도래 현황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수행 중 …

신안군,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수거 특수장치 개발 |2020. 05.19

농업용 트랙터가 해양쓰레기 수거기로 변신했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 특수장치를 개발, 트렉터의 앞뒤에 부착해 대형 쓰레기나 모래 속에 묻힌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박우량 군수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은 외기해수욕장에서 농업용 트랙터 5대에 특수 제작한 수거장치를 앞뒤로 부착해 해양쓰레기 수거 시…

신안군 첫 산단 생긴다…압해도에 49만㎡ 규모 |2020. 05.14

신안 압해도에 지역 최초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신안군은 압해도 복룡지구에 49만㎡(14만8225평) 규모의 산업(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2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산단이 조성되면 15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에서는 그동안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취약한 산업구조 등…

신안 마을어장에 산란 앞둔 낙지 1만2000마리 방류 |2020. 05.14

신안군은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5~6월 중 알을 품은 어미낙지 1만2000마리를 갯벌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째이며, 그 동안 4만3000미를 방류했다. 올 해는 지난해 대비 4배정도 많은 1만2000마리를 지도읍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

신안 주민들 “흑산공항 건설 조속 추진하라” |2020. 05.12

신안지역 주민들이 흑산공항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울릉공항이 올해 하반기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과 함께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8년부터 섬지역 접근성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 차원에서 소형공항을 건설하기로 하고 흑산공항과 울릉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