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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김혁성 의원 선출 |2020. 07.02

신안군의회는 지난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혁성(57·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안원준 의원, 운영위원장에 이종주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최미숙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기만 의원이 선출돼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초선인 김 의장은 지도·증도·임자지역구로,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폈다.…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반월·박지, 자은, 기점·소악, 증도 |2020. 07.02

행정안전부의 ‘올해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가운데 신안지역 4개 섬이 선정됐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행안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걷기 좋은 섬 ‘반월·박지도’ ▲풍경 좋은 섬 ‘자은도’ ▲신비의 섬 ‘기점·소악도’ ▲체험의 섬 ‘증도’ 등 4개 섬이 뽑혔다. 걷기 좋은 섬 ‘반월·박지도’는 보랏빛 향기가 피어나는 섬이다. 섬에 들어가는 …

흑산도에 신안군 최초 셀프 빨래방 개소 |2020. 06.26

목포에서 92km 떨어진 흑산도에 신안군 최초로 셀프 빨래방이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신안군은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주민소득지원사업 일환이자 흑산도와 홍도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세탁서비스 제공을 위해 셀프 빨래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산도에는 침구류 세탁이 가능한 대형 세탁소가 없어 관광 성수기에 이불 등 대형 세탁…

신안군, 710억 들여 해안침식 가속화 막는다 |2020. 06.26

신안군이 대대적으로 연안정비 사업을 편다. 매년 반복되는 해일, 파랑 피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가속화 하는 연안 침식을 막기 위해서다. 신안군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년)에 지도 참도 지구 등 20지구가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에는 2029년까지 710억원(국비 497, 지방비 213)…

신안 젓새우 사상 최고가 250㎏ 한 드럼 2250만원 |2020. 06.25

최고의 젓새우로 평가받고 있는 5∼6월에 잡히는 참새우(육젓) 한 드럼(250㎏들이) 값이 2000만원을 돌파했다. 신안수협 북부지점은 24일 “지난 19일 경매에 나온 2000드럼 중 사상 최고가인 1드럼에 2250만원짜리 젓새우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젓새우는 5㎝ 정도로 굵고 살이 통통 오른 최상급이었다고 북부지점은 전했다. 조성용 북부지점 판…

신안 반월·박지도 ‘보라색 축제’ 코로나 예방 차원 무기한 연기 |2020. 06.25

신안군이 안좌면 반월·박지도 일대를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퍼플(purple) 섬’으로 조성한 가운데 올해 첫 개최 예정이던 ‘섬 보라색 축제’를 무기 연기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7월10일부터 8월2일까지 24일간 안좌면 반월도·박지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섬 보라색 축제’가 코로나19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무기한 미뤄졌다. 신안군…

신안 안좌 산두방조제 침수 예방 98억 투입 배수 개선 |2020. 06.24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지사장 최완일)는 해마다 집중호우 때 바닷물 상승으로 상습적인 피해를 입는 신안군 안좌면 산두방조제에 대한 배수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산두지구에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1곳을 포함한 배수문, 배수로 등 주요 배수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의 농경지 침수를 막아 영농…

낙지·병어 이어 수국축제 취소 |2020. 06.22

신안군이 대표 수산물축제인 ‘섬 낙지축제’와 ‘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데 이어 ‘섬 수국축제’도 전면 취소했다.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예방 차원의 결단이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최 예정된 ‘섬 수국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축제장인 도초면 수국공원(13㏊)에는 형형색색 다품종의 14만본 200만송이 수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신안 고이도에 차조단지 조성 |2020. 06.22

신안군은 압해읍의 작은 섬 고이도를 잡곡인 ‘차조’의 섬으로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이도는 인구 200여명 사는 작은 섬이지만 예로부터 집마다 차조를 재배해오고 있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잡곡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면적을 20㏊까지 늘려 명실공히 ‘차조의 섬’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차조는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소화 흡수가 잘 돼 대장을 이롭게 …

신안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 |2020. 06.22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 대비 ‘상반기 재정집행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종열 부군수 주재로 6월 말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팀별 미집행 사유 분석과 소비분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신안군은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정부가 상반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 만큼 선구매·선결재, …

신안 도초에 3.2㎞ ‘팽나무 명품 숲길’ 생긴다 |2020. 06.19

신안 도초도에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3.2㎞ ‘팽나무 명품 숲길’이 생긴다. 명품 숲길은 민선 7기 군정 5대 방침 중 하나인 ‘늘 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 프로젝트로, 각 섬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 숲을 조성해 바다 위 꽃 정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신안군은 봄의 전령사 지도 선도의 수선화를 시작으로 임자 튤립공원, 홍도 원추리, 안좌 반…

신안 팔금지구 상습가뭄 해갈 |2020. 06.19

신안군은 팔금지구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로 선정돼 국비 23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팔금지구는 수리시설이 부족해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곳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해 527㏊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38억원을 들여 양수장…

‘명예의 전당’ 설치했더니…신안군 장학금 2배 몰려 |2020. 06.18

신안군장학재단이 지난해 7월 신안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더니 기탁금이 2배 이상 늘었다. 17일 신안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신안군장학재단의 기부금은 총 17억4000만원으로 연평균 1억4500만원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10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듯 신안군의 인재육성을 …

신안군, 안좌 복호~신의 상태동리 여객선 야간운항 |2020. 06.16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 상태동리까지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을 시작했다. 안좌∼신의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오후 6시30분과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

신안군, 각종 공모사업 10개 선정 571억 확보 |2020. 06.12

신안군은 올 상반기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 사업에서 총 10개 사업이 선정돼 57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7기들어 2년여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가 총 37건 2156억 원에 이른다. 올해 가장 큰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