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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흑산도에 상큼한 ‘겨울딸기’ 서식 |2020. 01.20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에 겨울딸기가 군락을 이뤄 대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안군은 한겨울 북풍한설에도 농가에서 재배하는 딸기가 아닌 ‘겨울딸기’가 신안지역에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식지는 흑산도를 비롯해 가거도, 홍도 등이다. 꽃이 초여름부터 10월까지 피고 열매가 가을에서부터 겨울에 익기 때문에 겨울딸기로 불린다. 이 딸기는 줄기…

신안 해상풍력단지 모델로 덴마크 에스비에르항 선정 |2020. 01.16

전남도가 신안군에 조성할 예정인 해상풍력단지의 모범 모델로 덴마크 에스비에르항을 선정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현지 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항을 방문, 데니스 줄 페데젠 청장을 면담하고, 해상풍력 배후단지를 시찰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에스비에르항은 덴마크 유틀랜드 반도 서남쪽에 위치한 항구…

신안군,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재정비 |2020. 01.16

신안군이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전 단계 소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재정비한다. 섬 지역 응급환자는 지역 특성상 병원 전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2020년을 ‘섬 지역 생존 가능한 응급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 섬 지역의 경우 응급의료센터까지의 거…

[2020새설계-박우량 신안군수] “전략소득사업 집중 육성…‘돌아오고 싶은 신안’ 만들겠다” |2020. 01.12

“새해에는 주민 소득 증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 준비해온 성장 틀을 토대로 섬을 잘 가꾸고 만들어서 반드시 오고 싶은 곳, 누구나 살고 싶은 곳,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안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정 최우선의 목표인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는 각종 시책추진으로 벼…

200년 배롱나무 신안 분재공원 ‘안착’ |2020. 01.07

수령 200년이 된 배롱나무(백일홍·사진) 두 그루가 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새로 뿌리를 내렸다. 보기 힘든 200년 수령의 배롱나무 두 그루 기증자는 나주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로 알려졌다. 기증자는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섬 겨울꽃(애기동백) 축제’를 관람 왔다가 최병철 분재기념관을 둘러본 후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안군, 흑산성당 복원·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2020. 01.05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의 ‘흑산성당 복원과 관광자원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안군은 흑산면 진리 흑산성당 일원에 천주교 역사문화관, 선교 및 교육 시설 복원, 성지순례길, 순례자 숙소, 피정의 집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흑산성당 일원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 및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신안 꾸지뽕 판매 ‘날개’…유한건강생활과 업무 협약 |2020. 01.02

해풍을 맞고 자란 신안 꾸지뽕이 판매에 날개를 달았다. 신안군에 따르면 꾸지뽕 원물 수매부터 가공판매까지 소비시장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주)유한건강생활과 판로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꾸지뽕과 농수산 식품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연구, 꾸지뽕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시장진출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신안 꾸지뽕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에 차질이 없도…

신안군 전국 첫 ‘1004택시’ 전용 교통카드 개발 |2019. 12.30

신안군이 국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신안군 1004 택시)의 이용자 편의 개선 및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전국 시·군·구 최초로 1004 택시 전용 교통카드 및 정산시스템을 개발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1004택시를 이용하는 주민과 택시 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해 택시 이용의 문제점을 파악했으며 1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전용 정산시스템을…

신안군, 흑산도항 중앙방파제 야간 경관조명 설치 |2019. 12.30

신안군 흑산도항 내 중앙방파제가 컬러무늬 포장과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새롭게 변모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흑산도항 중앙방파제 500m의 높이를 올리고 경관 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970년대 만들어진 중앙방파제는 흑산도를 찾는 관광객이 방파제를 방문해도 기존 데크시설과 안…

신안군,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정책’ 재조명 |2019. 12.23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민주주의 정책’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주에서 열린 ‘농정 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서 신안군 자라도 휴암마을 태양광 사업처럼 주민주도형 협동조합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자라도 사례는 신안군이 2018년 10월 5일 전국 최초로 제정…

신안군, 전국 첫 어선 임대 사업 ‘눈길’ |2019. 12.22

신안군이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하지 못하고 있던 청년 어부들에게 어선 임대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귀어한 지 6년 된 김순용(48·비금도)씨는 군으로부터 어선 한 척을 임대받았다. 동네 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신안군의 ‘청년소득 임대 어선’ 사업을 신청했는데 최종 선정된 것이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소득 임대 어선…

박경곤 신안부군수, 공무원 노조서 감사패 |2019. 12.16

박경곤 신안부군수가 조직문화(소통, 상생, 협력, 화합)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부군수는 2018년 7월 취임한 이후 신안군공무원노조를 군정의 동반자적 파트너로 삼아 소통의 의지를 표명하고 수시로 노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노조는 전했다. 박 부군수는 평상시 탁월한 정무 능력을 발휘해 군정을 안…

신안군, 섬 오가는 주민·관광객 편의 제공 |2019. 12.16

신안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육지를 오갈 수 있도록 야간 운항을 시작하는 등 해상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목포 북항-도초, 암태 남강-비금 가산항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 안개로 인한 시계 불량 시 해양수산청이 설치한 부표나 무인 등대만으로는 선박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신안군은 …

신안 임자도 겨울 튤립 “활짝” |2019. 12.09

신안 임자도에 가면 겨울에도 튤립을 만날 수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봄을 대표하는 튤립을 이제는 봄이 아닌 겨울(11월~12월)에도 임자면 육암마을 일원 튤립 스마트 팜에서 볼 수 있다. 튤립 스마트 팜은 도서지역 최초의 지역 특화형 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했으며 지난 4월 시설 구축과 구근 모종을 시작했다. 7월에 kt 튤…

신안군, 새우양식장 사료 공동구매 새우어가 경영비 10억원 절감 효과 |2019. 12.09

신안군이 지역 새우양식어업인의 양식경영비 절감을 위해 새우양식조합(압해읍)과 양식사료 공동구매에 나서 10억여원을 절감했다. 신안 지역 새우양식장에 매년 소요되는 양식사료 비용이 110억∼120억원(6500∼6800여t)에 이른다. 군은 양식어가들의 적극적인 공동구매 참여로 전년 대비 1포대당(20kg 기준) 2000원에서 많게는 5000원까지 직간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