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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 어선 임대사업, 청년 유입 늘고 소득도 ‘쑥쑥’ |2022. 06.13

신안군의 어선 임대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섬마을에 청년 등 유입 인구가 늘어나고 소득도 쑥쑥 올라가고 있다. 신안군은 귀어를 결심한 청년들에게 어선을 임대해 주는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 …

신안 퍼플바지락칼국수,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2022. 06.12

신안 퍼플바지락칼국수가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2022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신안군 퍼플바지락칼국수’가 발효음식 부문 금상을 받았다. 퍼플바지락칼국수는 신안군이 지난 2021년 전문음식점을 선…

외국 사진작가 눈으로 본 1004섬 신안 |2022. 06.07

외국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1004섬 신안은 어떤 모습일까. 신안군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그넘 포토스는 1947년 창립한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으로 동시대의 현실을 휴머니즘적인 시선으로 보도하는 집단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신안군, 염전근로자 인권 논란 없앤다…1대1 전담공무원 지정 |2022. 06.06

신안군이 염전근로자 인권문제 제로화를 위해 총 756곳의 염전 중 근로자 고용사업장 83곳에 대해 담당급 이상 전담공무원을 1대1로 지정,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내용으로는 임금체불, 폭언·폭행, 감금, 장애여부, 근로계약서 작성·구비 등 소금산업진흥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이다. 지난 5월 염전…

신안 홍도, 철 지난 괭생이모자반 골치…동중국해서 대량 유입 |2022. 06.01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역에 때를 지나 중국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돼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동중국해 북부 해역에서 분포하다 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이 홍도 해역에 대량 유입됐다고 밝혔다. 신안군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주요 해역에 187t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다. 통상 괭생이모자반은 2월 이후 산…

‘팽나무 10리길서 수국을 만나다’…신안 섬 수국축제 6월 24일 개막 |2022. 05.30

신안군이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섬 수국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신안군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신안군 도초면에서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란 주제로 ‘섬 수국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수국공원뿐만 아니라 환상의 정원(팽나무10리길)에서 토양의 성분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

신안군, 흑산도 무심사지 학술대회 10월 개최 |2022. 05.15

신안군은 해남 대흥사(주지 법상 스님),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 스님)와 함께 베일에 쌓인 흑산도 무심사지의 규모와 성격을 규명하는 학술대회를 10월에 개최한다. 흑산도는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중·일 국제교역의 기항지이며 무심사지 일원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들은 고대 해상문화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전남도에서는 …

폐교가 미술관으로…신안군 장산도 ‘장산 화이트뮤지엄’ 11일 개관 |2022. 05.10

신안군 장산면 팽진리 장산초등학교 장산동분교장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장산동분교장을 리모델링 한 장산화이트뮤지엄이 11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장산동분교장은 1962년 개교해 2008년 문을 닫았으며 대지 면적 1만9319㎡(5854평), 건축면적 1268㎡(384평)으로 한때 1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던 학교였다. 신안군…

신안 비금농협 예수금 1천억⋯섬초가 효자 |2022. 05.09

신안 비금농협이 섬초(시금치) 단일 품목으로 판매 실적 110억원을 기록하고 상호 금융 예수금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9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6개월여간 ‘섬초’ 판매로 올린 실적이 116억원에 달해 지난해 99억원에 비해 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동안 17%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비금이 겨울…

반월·박지도 할머니들 “BTS 오빠들 퍼플섬으로 놀러오쇼잉~” |2022. 05.04

“BTS 오빠들~ ‘퍼플섬’으로 놀러오쇼잉~.”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군 반월·박지도의 할머니들이 출연해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초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분 가량의 영상은 보랏빛으로 섬을 가꿔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을 소개하고, 이 곳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들이 방탄소년단(B…

섬 정책에 ‘청년 목소리’ 반영⋯섬에 활력 불어넣는다 |2022. 05.02

국내 섬 정책에 도전적이고 참신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대거 반영된다. 한국섬진흥원은 최근 목포시 삼학도 진흥원 2층 아카데미실에서 ‘제1기 한섬원 청년자문단’이 발대식을 갖고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 이재훈 교류협력센터장, 각 지자체 참관단, 청년자문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9세부터 45세 이하…

신안 흑산도에 2022학년도 '철새마을학교' 개교 |2022. 05.01

신안군 흑산도에 ‘2022학년도 흑산 철새마을학교’가 지난달 20일 개교했다. 흑산 철새마을학교는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철새와 관련된 교육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철새마을학교는 지난달 흑산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 19명의 아이들이 입학했으며 1년…

신안군, 염전사업장 전담 공무원 지정 |2022. 04.28

신안군이 염전 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신안지역에는 총 756곳의 염전이 위치한 가운데 근로자가 고용된 염전 사업장은 83곳이다. 군은 고용 사업장에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지정, 사업장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및 수시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담 공무원제를 통해 임금체불, 폭언·폭행,…

신안군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2022. 04.27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4개 읍면 임원 6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생활개선회 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선 농업·환경·문화를 앞장서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지역 봉사활동 등 생활개선회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등 농업분야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탄소 중…

신안군, 해삼 이어 전복 21만마리 방류 |2022. 04.21

신안군은 지난 4월 12일 해삼 21만 마리 방류에 이어 19일 흑산면 진리2구 외 6개지선에 전복 2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관내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된 각장 4㎝ 이상의 건강한 전복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검증된 종자이다. 전복은 재 포획율이 높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고부가가치 상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