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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서 섬 갯벌축제 열린다 |2019. 08.02

섬 갯벌 축제가 2일부터 11일까지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을 주제로 전남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 배구, 갯벌 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잇따라 펼쳐진다. 패들보드나 카약 등을 타보는 체험,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마니아(레슬링·닭싸움), 갯벌 깃…

‘아름다운 기부 영원히’…신안군청 ‘명예의 전당’ 설치 |2019. 08.01

“아름다운 기부 영원히….” 신안군이 군청 본관 1층 현관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학기금조성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명예의 전당은 길이 4.0m, 폭 2.5m로 (재)신안군장학재단이 설립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단…

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체계적 보존·관리 |2019. 07.29

신안군이 국가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체계적 보존·관리하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전·전승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키로 했다. 군은 목포대를 사업자로 선정, 앞으로 4개월 간 ‘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관리계획 연구용역’을 실…

신안 안좌도에 ‘세계 화석·광물 박물관’ |2019. 07.29

신안군 안좌도에 ‘세계 화석·광물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09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된 안좌도 안창초교를 사들여, 전시공간과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 등으로 박물관을 조성했다. 군은 신안 지도 출신 박윤철씨가 기증한 화석·광물 등 수집품 4000여점으로 박물관 내부 전시 공간을 채웠다. 박씨가 지역 발전을 위…

신안 ‘섬 민어축제’ 내달 3일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2019. 07.29

‘섬 민어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난타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민어회 썰기 퍼포먼스, 민어회 덮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임자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환경오염 심각성과 바다 환경 보전을 주제로 한 바닷길 걷기 명상 ‘공감’, 물고기 프린팅체험 T-셔츠, 폐목재를 활용해…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효과 |2019. 07.23

신안군은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이후 102일만에 신안을 찾은 방문객이 22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는 개통과 함께 서남권 랜드마크로 뜨고 있다. 지난 4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102일 동안 천사대교를 오간 차량은 100만9522대이며, 천사대교 개통 전과 비교해 압해읍 교통량은…

신안군 공무원들 농수산물 판매 팔 걷었다 |2019. 07.22

신안군 공무원이 농수산물 판매, 유통에 직접 나섰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농수산물판매유통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우수한 농수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지원하고자 유통과를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 7명이 생산자, 유통업체와 함께 직접 판촉 활동을 펼친다. 수도권, 부산, 광주 등 전…

신안 섬 생물 5500여종 서식 확인 |2019. 07.22

신안군이 섬에 서식하는 생물 종만 5000여종이 넘는 등 ‘야생생물의 보고’로 확인됐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에 산재한 600여개 섬에 서식하는 생물이 5532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풍란과 흰꼬리수리 등 76종의 멸종 위기종도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에 분포하는 생물 종을 파악하기 위해 1967년부터 올해까지 척추동물 등 12개 분…

신안 홍도 ‘섬 원추리 축제’ 열린다 |2019. 07.17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신안 홍도에서 ‘섬 원추리 축제’가 열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재와 국립공원, 그리고 야생화를 보다’란 주제로 18∼21일 원추리 축제를 연다. 군은 홍도 1·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

신안 단호박 180t 일본 간다 |2019. 07.15

신안군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된 단호박 180t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 단호박은 39 농가가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로 최근 450t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180t을 일본에 수출한다.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다. 항암효과, 노화 방지…

신안 안좌도~자라도 잇는 ‘자라대교’ 개통 |2019. 07.08

신안군 안좌도와 자라도를 잇는 자라대교가 지난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개통했다. 자라대교는 지방도 805호선 내 신안군 안좌도와 자라도를 잇는 연도교로 총연장 2㎞, 왕복 2차선 1주탑 콘크리트 사장교로 신설됐다. 2011년 12월 착공해 2018년 8월까지 7년여 동안 총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했으며 차량 운행은 지난해 말부터 이뤄졌다. 46가구…

신안군-조경학회 ‘1004섬 공원화’ 앞장 |2019. 07.01

신안군이 ‘사계절 꽃피는 1004섬 공원화’를 위해 (사)한국조경학회와 신진 조경가 설계공모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과 한국조경학회의 역할 증진과 상호발전적인 분야에 협력하고 특히 대한민국 신진 조경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전을 함께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섬별 대표 수종을 지정해 중점 식재 및 관리하고 섬마다의 특…

영광읍사무소·주민자치센터 신청사 문열어 |2019. 06.24

영광읍사무소 및 영광읍 주민자치센터가 영광읍 중앙로3길 10에 신청사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사진> 신청사 개소식은 26일 오후에 열리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기념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84년 준공 이후 36년 간 사용해온 영광읍사무소는 2016년 실시된 건물 안전도 검사에서 ‘C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돼 신축·이전이…

신안 섬마을 돌담 복원·정비사업 추진 |2019. 06.24

신안군이 섬 문화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돌담을 보존하고 복원한다. 지난 3월 ‘신안군 돌담 보존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신안군이 3억원을 들여 본격적인 돌담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신안 섬마을 곳곳에 잘 남아있는 돌담은 마을의 형성과 함께 오랜 세월을 이어 온 지역의 문화이며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이다.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

섬마다 미술관·꽃향기 가득한 신안 건설 박차 |2019. 06.17

‘섬마다 미술·박물관을 만들고 섬마다 다른 향기로 꾸미겠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최근 민선 7기 군정 방향을 통해 밝힌 미래 신안 비전이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1도(島) 1뮤지엄’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해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관광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