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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걸음 더 나아가 |2019. 03.11

지난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서가 최근 세계유산센터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 지난해 세계유산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유 등으로 신청서가 반려되었으나, 등재 신청 재도전에 나서 이번에는 서류 절차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다. 완성도 검토는 등재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는…

신안, 16~17일 춘란전시회 |2019. 03.11

한국 춘란의 보고인 신안에서 춘란 연합전시회가 열린다. 16∼17일 압해읍 분재공원에서 신안난연합회를 중심으로 11번째 ‘신안 춘란 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5개 난우회가 참여해 150여점의 춘란을 선보인다. 난우회 회원들이 배양한 춘란을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난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이상선 기자 s…

신안군, ‘국제철새심포지엄’ 개최 추진 등 철새 매개로 한 남북교류협력 사업 적극 검토 |2019. 03.06

신안군이 ‘국제철새심포지엄’을 다시 열기로 하는 등 철새를 매개로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신안군이 철새를 매개로 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검토하는 곳은 평안북도 신도군과 평안남도 문덕군이다. 신도군과 문덕군은 각각 압록강과 청천강 하구 갯벌이 있는 곳이다. 이 갯벌들은 신안군 갯벌을 찾는 도요물떼새의 이동경로와…

농업인 영농 확대·노후 안정에 181억원 |2019. 03.04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가 2019년 농지은행사업비 181억원을 확보해 농업인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지은행사업은 청년 창업농, 2030세대 등 농업인을 위한 영농규모 확대사업과 고령·은퇴농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사업별로는 청년창업농, 2030세대 등의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사업 43억원, 과원규모화사업 4억원,…

신안 군민안전보험 첫 수혜자 나올 듯 |2019. 02.25

신안군민을 상대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 첫 수혜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를 당할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적 장치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임자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숨진 A씨 유가족에게 군민안전보험을 안내했다. 군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군민안전보험 정책으로…

신안군, 지방세납세자 보호관제 운영 |2019. 02.25

신안군이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개정하고 지방세 업무경력 7년이상 직원 1명을 임명하고 기획홍보담당관 감사부서에 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과정에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기한연장, 기타 위법·부당…

신안군, 실뱀장어잡이 한시 어업허가 합동용역 협의회 |2019. 02.25

신안군은 최근 목포·무안·함평·영광 등 전남 서남권 자치단체와 실뱀장어 안강망어업의 한시어업허가 합동용역 협의회를 열었다. 신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각 시군 업무관계자, 실뱀장어연합회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한시어업허가는 수산동물의 적절한 포획·관리를 위해 수산자원 정밀조사·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장관 승인 후 한시적으로 어업을 허가하는…

신안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2019. 02.20

신안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행사 등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학교, 자전거 동호회 등이 관내에서 숙박과 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1인당 5천원에서 3만원을 지원하는 등 숙박 일수와 방문지역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관광사업체는 여행 3일 전에 여행계획…

신안군, 6·25참전 수당 인상 |2019. 02.18

신안군은 6·25 및 월남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의 공헌을 예우하고자 명예수당을 인상 지급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복지를 증진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보훈수당’을 신설한다.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에게 참전 명예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는 월 4만원에서 7만원으로 각각 인상 지급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보훈수당 3만원을 신설해 지…

신안군 “40년전 인양된 보물선 유물 돌려달라” |2019. 02.18

신안군이 지난 1976년 발굴한 신안 보물선 해저유물을 전시할 박물관 건립 추진이 가시화 되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40여년 전 신안 해상에서 발굴된 보물선 유물을 보관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달 유물 일부를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관한 것으로 확인하고 이 유물을 지역에 환원하는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

신안 ‘천사대교’ 관광명소 부각 ‘대박’ 조짐 |2019. 02.11

신안군 ‘천사대교’가 설 연휴 기간 임시개통에서 대박을 예고하는 등 관광 명소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말 정식 개통하면 서해안 섬들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연간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신안군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임시개통(1~7일)된 지난 1일부터 천사대교를 이용…

구순 할아버지 버스 3번 갈아타고 손수 수집한 씨앗 신안군 전달 화제 |2019. 02.01

구순(九旬)을 앞둔 시골 어르신이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 신안군청을 방문해 손수 수집한 씨앗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지도읍 자동리에 거주하는 양호석(89·사진) 할아버지가 박경곤 부군수을 찾아 나무 씨앗을 전달했다. 검정 비닐봉지 속에 담긴 씨앗은 지난해 정성스럽게 모은 편백과 참죽·고로쇠 나무 씨앗이었다. 양…

한국 고유 선박 ‘전통한선’ 제작 기술 널리 알린다 |2019. 01.29

신안군은 신안의 선박제조 기능장인 ‘조선장’ 전수관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지방무형문화재(제50호) 조선장 조일옥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56년간 한국 고유 선박인 ‘전통한선’ 제작의 한길을 걸어온 조일옥 조선장의 제작기술을 널리 알리고 신안의 전통선박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과 조일옥 조선장은 신안군 압해읍 …

국수 이세돌 고향 신안군 바둑진흥에 나섰다 |2019. 01.25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의 고향인 신안군이 바둑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바둑 인재육성과 대회 지원 등에 나선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바둑진흥법에 따라 ‘신안군 바둑진흥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지난해 제정된 ‘바둑진흥법’ 시행에 발맞춰 신안군의 바둑 진흥과 바둑 기반 조성이 목적이다. 조례는 28일까지 입법예고와 의견청취…

신안 자은도 ‘섬 수석전시관’ 6월 개관 순조 |2019. 01.25

신안군은 자은도에 신축공사가 추진 중인 ‘신안 섬 수석 전시관’<조감도>이 오는 6월 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전시관은 드넓은 백사장과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자은 양산해수욕장’ 인근 9000㎡ 부지에 446㎡ 규모로 총 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시관은 신안 다도해를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공간 구성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