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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 음식점 시설개선사업 추진 |2019. 11.25

신안군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관광객 편의제공 등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신안군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원규모는 업소당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시설개선사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은 외국인과 장애인에게 불편을 초래한 좌식테이블 공간을 입식테이블로 바꾸는 업소를 우선 지…

신안군, 재생에너지 53조 규모사업 벌인다 |2019. 11.19

신안 지역에 10GW 규모의 민자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태양광 1.8GW규모 중 1.2GW의 발전 허가를 취득했고 0.6GW는 계획중이다. 또 해상풍력 8.2GW 중 0.9GW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7.3GW는 계획 중에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영농·…

신안군, 섬초 1호 전문음식점 ‘도초횟집’ 선정 |2019. 11.18

신안군이 지역의 맛과 음식을 소재로 한 지역별 특성화 테마 전문음식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전문음식점발굴육성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섬초를 테마로 한 제1호 전문음식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위원은 군 관계자, 대학교수, 요리개발 전문가, 쉐프, 요리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

신안 왕새우 가격 하락…어가 ‘울상’ |2019. 11.11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지역 왕새우 어가들이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울상이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에 1만7000~1만8000원에 거래되던 양식새우 가격이 올 해에는 1만2000~1만3000원으로 하락했다. 왕새우는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키토산 성분을 다량…

신안군, 어업용 포크레인 보급 사업 추진 |2019. 11.07

신안군은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어촌 현실에 활용도를 높인 어업용 포크레인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액 신안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되는데, 기존 정부 지원 고정식 어업용 인양기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인 포크레인을 임차할 수 있다. 어업인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올해 비금 수치선착장 등 3곳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어선·…

신안 백길해수욕장 호텔·리조트 첫 삽 |2019. 11.04

신안군은 5일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인근 특설무대에서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서남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 산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추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운 모래가 매력적인 자은면 유각리 백길해수욕장 일대 8만 여평의 부지에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오…

신안 겨울철 별미 ‘곱창김’ 본격 위판 |2019. 10.28

겨울철 해조류 별미인 신안 돌김(일명 곱창김)의 선상 위판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잇따른 태풍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물김 첫 위판가격은 120㎏ 1망 기준 평균 23만원으로 이 중 최고가는 35만원에 위판됐으며 지난해 대비 10% 높은 가격을 형성해 김 출하 어가소득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신안 비금도 ‘섬 시금치 축제’ 내달 1일 개막 |2019. 10.28

신안군은 비금도에서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섬 시금치 축제’<포스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초대가수 미스트롯 송가인과 현진우를 시작으로 시금치 떡 케익 포퍼먼스, 시금치 가요제, 시금치 요리경연대회, 시금치 캐기 등이 진행된다. 신안 시금치는 추위와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해 땅에 붙어 자라며, 옆으로 퍼진 모양이 특징이다. 일반 …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세계 전문가가 인정 |2019. 10.22

신안군 임자도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튤립축제가 세계 전문가 인정을 받았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에서 신안군이 세계 튤립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세계튤립대표자회는 전 세계의 튤립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튤립산업의 세계화에 …

신안군, 귀농인 대상 ‘위탁교육’ 호응 |2019. 10.21

신안군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교육 추진 중인 ‘2019년 신안군 귀농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신안군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예비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주 2회 진행되고 있다. 귀농귀촌 정책 및 다양한 영농기술교육과 현장실습, 마케팅교육 등 총 10차례 50시간으…

신안군, ‘생활 SOC 사업’ 선정 국비 62억원 확보 |2019. 10.14

신안군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가 지원하는 2020년 생활 SOC 사업에 선정돼 국비 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3개년 계획’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사회간접자본 SOC)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총 87억원(국비 62억·군비 25억) 규모의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다도해, 내 도시락을 부탁해’ |2019. 10.11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인 ‘다도해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탐방객이 예약하면 탐방로 입구까지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프로그램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0일 바다경관을 조망하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완도 정도리 구계등에서…

신안 압해도서 ‘섬 낙지축제’ 25일 개막 |2019. 10.07

신안군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압해도에서 ‘섬 낙지축제’를 연다. 신안군 낙지 생산량은 2000어가가 연간 24만접(1접 20마리)을 잡아 384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명성이 목포 세발낙지로만 전해져 신안 섬 낙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작년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군…

신안군,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2019. 09.30

신안군이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Positive List System) 전면 시행에 따른 안전농산물 생산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신안군은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2020∼2021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성분석센터가 설치되면 320여 잔…

산티아고처럼… 신안에 ‘기적의 순례길’ 조성 |2019. 09.30

신안군이 섬을 잇는 노둣길을 따라 스페인 산티아고 만큼이나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기점·소악도의 작은 예배당과 순례자의 길’이 추진된다. 주민 100여 명이 거주하는 기점·소악도는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보고, 요한 등 곳곳에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딴 작은 예배당이 설치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