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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새우 주산지’ 신안군, 양식사료 공동구매 10억 절감 |2020. 12.14

신안군이 2년 연속 새우양식사료를 공동구매해 생산비용 10억여원을 절감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새우양식사료 공동구매는 민선 7기 들어 새우양식산업 육성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안군의 새우양식사료는 연간 6000~7000여t을 사용, 120억~130억원(양식경영 전체 비용의 40% 차지)이 소요되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한 절감액은 …

신안군 한국섬진흥원 유치 나선다 |2020. 12.11

국내서 유일하게 섬으로만 구성된 자치단체인 신안군이 섬의 체계적 관리와 중장기 섬정책 연구 및 수립을 추진할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나선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김원이(목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발전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은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의 근거다. 한국섬진흥원 설립…

신안군 ‘인양장비임차사업’ 빛났다… 잇단 태풍에도 어선피해 ‘0’ |2020. 12.02

신안군이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어선 인양장비 지원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해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결박할 수 있도록 ‘재해 대비 어선 인양장비 임차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촌 현실에 맞는 재해대비 인양장비와 어업용 포크레인, …

신안서 멸종위기종 ‘검은목두루미’ 발견 |2020. 12.03

신안군은 국내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검은목두루미 2마리가 압해도 논 습지에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신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월동지로 이동 중 휴식을 위해 잠시 중간 기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겨우내 월동할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1004섬 신안군, ‘맛의 예술섬’ 된다 |2020. 12.03

신안군이 ‘맛의 예술섬’을 만든다. 신안군은 최근 ‘1004섬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강성국 목포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주도하고 강형기 충북대 교수, 박종숙 신세계한식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해 10개월 간 연구 과정을 돌아보며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맛의 예술섬 구축을 통한 세계적인 미식도시 실현의 밑그림을…

신안-김해 도로명으로 지역주의 허문다 |2020. 12.02

신안군은 자매결연 도시 경남 김해시에 1004섬 신안군을 대표하는 제1호 명예도로가 생겼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고 등을 거쳐 지난달 26일 명예도로명으로 ‘신안천사대로’와 ‘하의로’를 최종 확정했다. 명예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을 관통하는 구간에 ‘신안천사대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봉하로…

신안군 왕새우양식, 생산액 600억 달성…‘사상 최고’ |2020. 11.29

양식새우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왕새우양식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4200t)의 생산고를 달성했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지역 새우양식은 272어가(338개소, 894㏊)가 종사하고 있으며, 전년도 기준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왕새우양식은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신안지역 양식품종 …

농작물에 천일염 뿌리니…영양 공급·방제 효과 |2020. 11.26

신안 천일염을 물에 타 농작물에 살포했더니 병충해 방제는 물론 영양분까지 공급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지역 특산품인 천일염을 활용해 안전하고 기능성이 강화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을 쏟기로 했다. 25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천일염을 활용해 마늘·양파·시금치· 배 등의 작물을 대상으로 실증 시험을 한 결과, 병충해 방…

신안군, 광주간호사협회에 대파김치 500㎏ |2020. 11.23

신안군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광주간호사협회에 대파김치 500kg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파김치는 신안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와 국내에서 최상품으로 꼽히는 신안의 명품 천일염과 젓갈, 고춧가루 등 모든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담갔다. 신안 겨울대파는 모래와 갯벌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연백부가 길고 굵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

신안군복지재단, 마스크 목걸이 1만8000개 |2020. 11.23

신안군복지재단은 지역 내 코로나19 취약 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 1만8000개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복지재단은 마스크 착용 습관을 형성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생활방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재단은 신안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노인, 다문화가족 등 1만8000…

“청년 어부 지원” 신안군 임대어선사업 전국 확대 |2020. 11.22

신안군이 청년 어부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어선임대사업’ 국가시책으로 채택됐다. 정부가 사업의 성과를 인정,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예산에 어선 구입 임대사업 국비 38억원이 반영됐다. ‘어선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민선 7기에 들어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박우량 군수의 수산정책이다. 어업에 종사하고 싶…

신안군, 핫플레이스서 ‘이장 회의’ 일석이조 |2020. 11.20

신안 핫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신안군 마을 이장 회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을 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을 방문해 변화된 마을 모습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지역 사랑을 키우고 벤치마킹의 기회로 삼고 있어서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매월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마을 이장 회의’를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평생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이웃 섬의 유명 관광…

신안 병풍도 주민, 코로나 의료진에 맨드라미 꽃차 전달 |2020. 11.12

신안군은 증도면 병풍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맨드라미 꽃차 100세트를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광주시간호사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꽃차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정성을 들여 가꾼 맨드라미꽃으로 손수 만들어 그 의미가 깊다. 이영란 병풍도 부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맨드라미축제가 취소된 아쉬움을 딛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

‘신안 도초 팽나무숲’ 대상 |2020. 11.11

‘신안 도초 팽나무 명품숲길’이 전남 최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시행한 ‘도시숲 조성·관리 평가’에서 신안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도시숲 평가는 전남도가 도시숲 조성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숲 조성 관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시·군이 제출한 각 2개소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대상지 선정 적정성 ▲수목배치 …

유기농산물 재배면적 신안군 2911㏊…전남 최고 |2020. 11.10

신안군은 지난달 말 기준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이 2911㏊로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22㏊에 불과했던 신안군의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은 3년이 지난 현재 6배로 늘어났다. 전체 경지면적 1만9505㏊ 중 4411㏊(22.6%)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신안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