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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사진뉴스] “이번 벌초는 아부지가 한다” |2020. 09.21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완도군이 추진 중인 ‘추석 이동 멈춤’ 운동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완도향우회원들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재경·재광주·재인천·재안산·재제주·재목포 등 완도군 6개 향우회는 추석 명절 귀성·역귀성 자제를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다. 또 회원 커뮤니티와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

완도 노인 절반 ‘코로나블루’ 호소 |2020. 09.17

완도군은 군민들이 겪는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연계한 무료 심층상담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감염병 감염 우려,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심리방역 …

“올 추석엔 고향 안 오는게 효도” … 여수·담양·장성 ‘이동 멈춤’ 동참 |2020. 09.16

“추석이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석 명절에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이동 멈춤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올해는 고향을 찾지 않는 게 효도입니다.” 여수시·담양군·장성군이 ‘추석 이동 멈춤 운동’에 동참했다. 추석명절 인구 대이동이 감염병 확산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비한 조치다. 여수시는 지역별 향우회와 유관기…

완도군, 규제 개혁은 주민 손으로 |2020. 09.15

완도군이 주민이 제안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통해 우수 과제 8건을 선정했다. 완도군은 지난 6월5일부터 7월31일까지 공모전에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의성(30%), 실현 가능성(30%), 효과성(40% 등에 기준으로 우수 과제 8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농어가 주택 규모 확대가 차지했으며, 우…

완도군, 조선대·고려대와 손잡고 해양치유산업 육성 |2020. 09.11

완도군이 조선대·고려대와 손잡고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나선다. 완도군은 10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해 조선대학교·고려대학교와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동체계를 구축하고 특화산업인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해양치유산업 및 해양바이오산업의 공동 연구 활…

목포해수청, 낙도보조항로 여객선 ‘섬사랑1호’ 취항 |2020. 09.11

완도 노화도 이목~당사, 이목~남성(해남) 등 2개 항로를 운항하는 차도선형 여객선 ‘섬사랑 1호’가 10일 취항했다. 지난 2000년 진수된 105t급 섬사랑1호를 대체할 섬사랑1호는 해양수산부가 26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건조했다. 섬사랑1호는 항해속력이 12.5노트, 여객정원 50명, 총톤수 158t으로 5t 화물차 3대와 승용차 2대를 동시 적재할…

완도해경, 섬 확진자 이송 위해 ‘음압들것’ 도입 |2020. 09.09

완도해양경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섬지역에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진자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음압들것’ 장비를 도입,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음압들것’은 격리 기능과 운반 기능이 통합된 감염 및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장비로 2차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경은 특성상 해상사고와 섬지역 출동이 잦은 데다 좁고 밀폐된 경비정으로 환자들…

완도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 세계 입맛 잡는다 |2020. 09.09

전복죽, 전복볶음밥, 전복미역카레, 다시마김치, 해초샐러드…. 완도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이 세계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수출 부진 등을 극복하고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4일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화상 수출상담회를 …

“고향방문 자제를”…완도군 추석 ‘이동 멈춤 운동’ 눈길 |2020. 09.07

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명절 ‘이동 멈춤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섬 방문 통제, 낚시어선 입출항 통제에 이어 나온 조치로 완도군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군민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이동 멈춤 운동’을 벌인다. 추석 민족 대이동이 코로나19 …

완도군, 9월 해양치유식품 체력보강에 좋은 ‘우럭’ 선정 |2020. 09.02

완도군이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며, 완도에서 대량으로 양식되고 있다. 주로 ‘우럭’이라 불린다. 우럭은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필수 지방산과 철분, 칼륨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다. 특히 항황아미노산 함량이 다른 어류보다 높아 간 해독과…

50만명 다녀간 완도 명사십리 ‘건강 거리두기’ 새 지평 |2020. 08.31

사전 예약제·3단계 방역시스템·문화가 있는 해수욕장…. 완도 명사십리가 코로나시대 해수욕장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5일간 개장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50여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49일간 58만여 명이 이용했다. 운영 기간을 비교하면 지난해보다 1일 평균 2500…

완도군, 청산·보길도 관광객 통제 행정명령 |2020. 08.31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완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완도군이 주요 관광지 섬을 대상으로 관광객 방문 통제 행정명령을 내렸다.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청산도와 노화도, 보길도, 소안도에 대해 관광객 방문을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장보고재단·세계한인무역협회 협약 |2020. 08.27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회장 하용화)는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민족 위상 확립 및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재외동포 후손들의 뿌리찾기 사업 ▲재외동포 차세대 역사교육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민족 공동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한다. …

완도 인구 2년3개월 만에 늘었다 |2020. 08.19

완도인구가 2년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완도군의 ‘5만 인구 지키기 운동’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완도 인구는 5만210명으로 전달(5만192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 이는 2018년 4월 6명 증가 이후 2년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 7월 말 인구통계를 보면 출생이 20명인데 반해 사망은 4…

완도군·세계한인무역협회 해외시장 개척 ‘앞장’ |2020. 08.18

완도군이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고자 재외동포 경제인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 임원진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13∼14일 이틀동안 진행됐으며, 이들은 완도군 농공단지 수출 기업을 방문하고 전복·광어·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