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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1만7531명 참여 |2021. 12.22

완도군이 올 한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올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지난 8일까지 73회 운영했으며 총 3752명이 참여했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까지 총 236회 운영, 1만7531명이 해양기후치유를 했다. 특히 올해는 계절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상자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상자별…

완도 청산도항, 공공디자인 대대적 새단장 |2021. 12.15

완도 청산도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어항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국가어항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은 국가어항의 계획·설계 단계부터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적·공간적 특성을 살리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뤄 안전하고 편리한 어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동·서·남해안에 각각 1개 항씩 시범사업 대상…

완도 해양바이오 연구소 건립 본격화 |2021. 12.14

완도에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건립이 본격화 된다.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는 해양바이오 관련 국내외 대학·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공동협력 연구를 위한 공간이다.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오는 2022년 10월 완공 일정으로 착공한다. …

완도수산고 유기적 방역, 코로나 확산 막았다 |2021. 12.14

완도수산고등학교 교사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학교측과 학부모, 행정기관의 유기적인 방역 조치가 화제를 낳고 있다. 13일 완도수산고와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완도수산고 교사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지역사회가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오미크론 변이 속에 전국적으로 매일 70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데다 밀집된 공간인 학교라는 특수성으로 인…

완도군 “해양기후 치유, 면역 강화 효과 입증됐다” |2021. 12.09

해양기후 치유가 체력 증진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지난 7일 ‘해양기후치유 정밀 의료 개념 적용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갖고 해양기후 치유의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정밀 의료’란 유전자 중심의 맞춤 의료에 개인의 생활 습관, 환경, 기존 병원 정보 시스템을 결합한 것을 말한다. 군은 지난 2년간(2020∼…

완도 보길도에 축구장이 들어섰다 |2021. 12.08

해남반도 남단으로부터 12㎞ 떨어진 섬, 완도 보길도에 축구장이 들어섰다. 완도군은 최근 보길면 청사와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 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길면 부황리에 조성된 생활체육공원은 1만7012㎡ 부지에 축구장과 전천후 게이트볼장, 농구장,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지난 2016년부터 총 40억원이 투입됐다. …

완도 ‘해양치유밥상’ 드시고 힐링하세요 |2021. 12.06

청정해역 완도산 해조류 등으로 꾸며진 해양치유밥상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완도군은 지난 3일 신지면 ‘해양치유 일번지 모래뜰’에서 ‘해양치유밥상 1호점’ 지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미담외식창업연구소가 주관했다. ‘해양치유밥상’은 톳·전복 내장을 넣은 전복 해조류 떡갈비, 전복 내장 소스, 톳·미역귀·색깔보리를 넣은 색깔보리톳밥, 제철 생…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조경대상’ 장관상 |2021. 11.29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의 고유 경관 보전사업이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조경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청산도 구들장논은 독특한 관개 시스템과 생물종 다양성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 2014년 국제연합식량농…

완도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첫 삽’ |2021. 11.09

완도군이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인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됐다.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는 약산면 해동리 산 123-1번지 일원에 20억원을 들여 해수욕탕, 해수 물속 걷기 체험시설, 해양치유 데크 등을 조성한다. 군은 주변 산림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소규모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1월에…

완도군, 곰피 이식으로 ‘바다 사막화’ 막는다 |2021. 11.09

완도군이 갯녹음 현상을 예방하고자 연안에 해조류를 이식해 숲을 조성하는 ‘바다 정원화 사업’을 펴고 있다. 완도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와 함께 이 사업에 2억원을 투입한다. 갯녹음 현상은 수온 상승, 해양 오염 등으로 연안 암반 지역에 해조류가 사라지고 탄산칼슘(석회)이 해저 바닥이나 바위 등에 붙어 암반 지역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으로 …

해풍 맞고 자란 완도 소안감귤 본격 출하 |2021. 11.01

완도 소안도에서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이다. 소안 감귤은 지난 1972년 두 농가에서 처음 재배를 시작한 이후 작목반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돼 현재 25㏊에서 재배하고 있다. 소안 노지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에,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9~11브릭스(brix)로 높다. 산도는 0.82~0.98%로 새콤달콤하다. 일반적으로 감귤은 당도가 10브릭스이면…

완도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개관 |2021. 10.25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역대 장보고한상(韓商) 어워드 수상자들의 성공스토리를 전시한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명예의 전당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개관식을 가졌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조성 박차…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1. 10.14

완도군이 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해 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에는 2025년까지 국비 1900여억 원이 투입된다. 수목원 개장 시 연간 방문 인원은 85만명을 예상하나 실제로는 그 수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1조2000억원의 경제적 효과, 1만7000여 명의…

완도군 “해양치유 음식 먹으면 더 건강해져요” |2021. 10.04

청정 완도의 건강한 먹거리로 차린 해양치유밥상이 나온다. 완도군은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해양치유밥상을 개발했다. 전복 내장과 톳을 넣은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전복 내장, 톳·미역귀·색깔보리를 넣은 색깔보리 톳밥 등 청정 완도의 건강한 맛을 담았다. 제철 생선찜, 김 장국, 해조류 샐러드, 해조류 전, 해조류 무쌈은 물론 완도 …

완도 고금 상정~청용 도로개량 국가계획 반영 |2021. 09.30

완도군 고금 상정~청용 구간 국도시설 개량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완도군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고금면 상정~청용 구간의 시설개량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정~청용구간 7.2㎞ 2차로 시설개량 사업에 국비 412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지난 2001년 국도로 승격된 뒤 완도~강진 마량을 연결하는 국도 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