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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군, 밀 전용 건조·저온저장시설 공모 선정 |2021. 12.09

해남군이 2022년도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밀 자급률을 높이고 재배면적 확대 등을 위해 공모사업을 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억2000만원을 포함한 18억원을 들여 현산농협에 국산밀 전용 건조·저장시설을 설치한다. 이 시설은 기존 사이로(저장탑) 시설 개념에서 벗어나 정밀한 습도·온도관리로 최상의 품…

“1월엔 바다를 몽씬 담아븐 해남 해우국 묵자” |2021. 12.06

“아따! 묵어야 살지라.” 해남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남특산물을 활용한 계절음식을 이용한 내년도 탁상용 달력을 발간했다. 관광 달력은 멋들어진 지역사투리를 사용해 월별·계절별 어울리는 해남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포도시’ 1월에는 해남바다를 몽씬 담아븐 해우국, ‘긍께’ 2월에는 겁나게 보드랍고 묵직한 해남농주, ‘…

해남군 공모사업 4년만에 2500% 증가 ‘눈에 띄네’ |2021. 12.02

해남군이 올해 총 123건, 5179억원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창군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는 민선7기 출범 당시인 2017년 43건, 200억원에 비해 4년만에 사업비만도 2500%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다. 해남군은 중앙부처나 전남도 등 외부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최고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2018년 49건 498…

해남군,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속도 |2021. 12.01

해남군이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한다. 어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티로폼 부표는 사용 중에 쉽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어장환경을 훼손하고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난해보다 230% 증가한 34만개의 친환경 부표를 보급했다. 이를 위해 군비 보조율을 10% 늘려 38%까지 확대하고, 국도비 42%…

해남군 김치 표준화 레시피 개발…수도권 공략 |2021. 11.30

해남군이 수도권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김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해남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원농협, 북평 동해리 김치정보화 마을 등 관내 8개 업체, 유관 부서장, 세계김치연구소가 참석한 가운데 ‘김치표준화 기술 이전식’을 했다. 군은 그동안 세계김치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표준화된 김치 레시피를 연구개발해 왔다. 김치명인과 전통식품 대표, 김치…

해남군 군정소식지 ‘땅끝 해남소식’ 지난해 최우수상 이어 대상 영예 |2021. 11.30

해남군 군정소식지 ‘땅끝 해남소식’이 제31회 2021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며 매년 국가기관, 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한다. 땅끝해남소식은 2015년 특별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영예의 대…

배추값 2배↑…해남 절임배추 동났다 |2021. 11.28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청정 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해남군 70여개 절임배추 농가가 입점한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http://www.hnmiso.com)는 11월분 절임배추 예약물량 주문을 지난 20일 이미 마감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주문 물량은 14만5107 상자(20㎏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41…

고려침몰선 청자, 해남 진산리 청자요지서 생산 |2021. 11.24

1983년 완도 어두리 앞바다에서 인양된 고려침몰선의 청자가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 청자요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남군은 최근 사적 제310호인 산이면 진산리 청자요지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산리 청자요지는 산이면 초송리 남쪽에서 진산리까지 6㎞에 걸친 해안선을 따라 120여 곳의 가마터가 밀집해 있어 우…

해남군 ‘청년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2021. 11.22

해남군 청년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열린 이번 청년어울림 한마당은 해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축제로 지역 청년들이 기획·추진하면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행사로 진행됐다. 첫날 20일에는 코로나19로 미뤄진 청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함께 해남국악전수관과 풍물굿패 ‘해원’의 국악한마당, 조선 시대 관리의…

해남 세발나물 농산물우수관리인증 획득 |2021. 11.16

해남 세발나물이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했다. 세발나물 분야로는 전국 최초다.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전국 1위 주산지인 해남 세발나물은 무농약 재배로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을 생산, 보급하고 있다. 세발나물 재배기술 개발의 원산지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GAP 실천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고품질 세발나물 생산을 적극 추…

‘해남의 맛’ 미남축제서 맛보세요 |2021. 11.09

해남쌀과 해남배추, 해남고구마, 해남김. 이름만으로도 믿음직한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이 해남미남축제에서 화려한 음식으로 변신한다. 해남군은 12∼14일 도립공원 두륜산 잔디구장에서 제3회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잔디구장에 마련된 오프라인 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행사가 열린다. 축제 개막식은 …

해남 명품고구마 생산 연구센터 짓는다 |2021. 11.09

명품 해남 고구마의 생산 기반을 마련할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앞으로 2년간 36억원을 투입, 삼산면 평활리에 해남고구마연구센터 연구동(조직배양실)을 신축하고 부속시설인 유리온실, 비닐하우스 등을 설치한다. 고구마 신품종 개발과 안정생산기술 연구로 해남고구마 명품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군은 예상했다. 이를 통해 국내 육성 고구마 조…

해남 햇김 위판 시작… 작황 부진에 가격 2배 상승 |2021. 11.01

김 작황 부진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된 가운데 해남 청정바다의 햇김 생산이 시작됐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송지면 어란위판장에 이어 27일부터는 화산면 송평위판장에서도 물김 위판이 시작됐다. 가격은 120㎏ 기준 포대당 36만8100원~43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2배가량 높은 가격에 위판이 이뤄졌다. 올해는 지난 9월까…

울돌목 명량해상케이블카 ‘가을 힐링 여행지’ 급부상 |2021. 10.21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 거센 파도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가을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 3일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부쩍 늘어나고 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다 보니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고, 인근지역 유…

해남군, 황토나라테마촌 웰니스 관광 거점 육성 |2021. 10.19

해남군 황토나라테마촌이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힐링과 치유의 웰니스(Wellness) 관광 거점으로 변모한다. 해남군은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황토나라테마촌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황토나라테마촌은 지난해 8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