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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광하며 김장하며…강진 맛에 ‘군침’ |2021. 11.29

강진군이 관광과 걸죽한 묵은지를 혼합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은 지역 관광과 강진 묵은지를 연계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발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강진군은 지난 27∼28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군 관광과 푸소(FUSO) 체험, 김장하기를 겸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푸소란 필링-업(Feeling-U…

150년 전통 어업법 강진 ‘가래치기’ 축제 열려 |2021. 11.28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에서 지난 26일 100년 전통의 가래치기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병영면지역발전협의회가 전통 어업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병영면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가 열린 중고저수지를 포함한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세계관개시설물에 등재돼 있다. 전통어업 ‘가래치기’는 대나무로 만든 원뿔 모양의…

강진군의원·공무원 해외 출장 빈축 |2021. 11.25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 의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무더기 해외 출장을 떠나 빈축을 사고 있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군의원 등 일행 8명이 ICID(국제배수위원회)의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로코 방문길에 올랐다. 무더기 해외 출장 명분은 강진 병영면과 작천면 일대에 있는…

임란 때 전 재산 팔아 군량비 대고 명종 별세 ‘서산일락가’ 지은 시조작가 |2021. 11.24

1567년 조선 명종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산일락가’를 지은 강진의 시조작가 해암 김응정 선생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강진에서 열린다. 강진군에 따르면 해암 선생 사후 500주기를 맞아 그의 문학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25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에서 연다. ‘서산일락가’는 남명 조식 작품으로 교과서에 실렸지만 1980년대 들어 해암선생…

강진군, ‘청정 힐링 여행 1번지’ 알리기…여행박람회 홍보관 운영 |2021. 11.22

강진군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1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진군 주요 관광지와 대표 생활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체험,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청정 힐링 여행 1번지’라는 주제로 강진을 소개하고 게임 등 …

강진군 ‘인구주택 총조사’ 기관 표창 |2021. 11.22

강진군이 통계청 주관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포상’에서 인구주택 총조사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통계 유공포상은 통계청이 5년마다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포상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실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에 대한 …

강진군, ‘찾아가는 백신버스’로 백신 접종률 높인다 |2021. 11.18

강진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함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운행한다. 찾아가는 백신버스는 현재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물리치료버스와 치과이동진료버스 2대를 활용해 준비됐으며,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요원 2명을 1개팀으로 하는 2개팀이 가동된다. 오는 12월1일부터 10일까지 군동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운영하며, 60…

강진군 본예산 첫 4000억 돌파 |2021. 11.17

강진군이 총 4411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발전을 견인한다. 강진군은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14.6%(550억원) 증가한 4319억원, 특별회계는 11.12%(9…

강진 생생문화재사업 프로그램 인기 |2021. 11.15

강진군의 ‘생생문화재사업’ 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지 방문 등 팸투어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강진 알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생생문화재사업은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자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진군은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손꼽히는 백운동 원림과 다산 정약용 선생이 …

강진군, 운영중단 위기 ‘버스터미널’ 해법 모색 |2021. 11.11

강진군이 버스여객터미널 임대계약 만료에 따른 운영중단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운영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진군의 현재 터미널은 올해 2월 말로 버스터미널 건물에 대한 임대계약 만료 후 현재까지 건물 소유자 측이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아 다음해부터 터미널 운영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군은 터미널 …

강진 연방죽 생태순환수로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 |2021. 11.08

강진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농업 시스템이 세계적인 기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연방죽 농업시스템이 국제배수위원회(ICID)에서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농업 유산 중 김제 벽골제·수원 축만제(2016년), 당진 합덕제·수원 만석거(2017년), 고성 둠벙(2020년), 완도 청산도 구들장(2…

강진군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회 |2021. 10.27

강진군이 27일 민선7기 군정의 성공적 마무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11월부터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분야별 …

‘다산초당, 함께 잇-다’ 특별전 |2021. 10.26

강진군 다산박물관 특별전 ‘다산초당, 함께 잇-다’가 내년 2월 28일까지 다산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다산초당에 입주해 원림으로 가꾸는 이야기, 초당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초당에서 이룬 업적과 그가 떠난 후 폐허가 된 초당을 다시 복원했던 이야기 등 4가지 주제관으…

오메! 단풍 들겄네…영랑·다산도 반한 그 곳 |2021. 10.20

시 ‘오메, 단풍 들것네’로 가을이 오는 격정과 감수성을 단박에 담아낸 영랑 김윤식의 생가가 있는 곳이 강진이다. 남도 답사 1번지로 알려진 강진은 이제 맘만 먹으면 수도권에서 한 나절이면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됐다. 이 곳이 코로나 국면에 소규모로 힐링을 찾는 관광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모양새이다. 올 가을 ‘위드코로나 관…

쉽고 편리한 ‘카드형 강진사랑카드’ 출시 |2021. 10.13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카드형 상품권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강진사랑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다음 달 5일 카드 발행서비스를 실시한다. 카드형 상품권은 보안성이 뛰어나며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