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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1970년대부터 고려청자 명맥 잇기 |2023. 01.31

강진군은 축제 시기를 조정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석자의 87%가 겨울 축제 개최에 찬성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겨울 청자 축제를 준비해 왔다. 강진청자축제는 1973년 금릉문화제로 시작해, 2009년부터 강진청자축제로 이름을 바꿨다. 2021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취소됐고 지난 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흙·사람·빛… 강진청자, 겨울 낭만을 빚다 |2023. 01.31

강진의 대표 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올해부터 겨울로 개최 시기를 옮겨, 오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축제 비수기인 겨울철을 공략해 축제에 대한 화제성을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 청자축제는 여름방학 특수를 노리고 여름에 개최했다가 본격 행락철인 가을로 옮기는 등 개최…

겨울 강진청자축제서 불멍 즐겨볼까 |2023. 01.17

“겨울에 즐기는 특별한 축제, 강진청자축제로 놀러오세요.” 제51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고려청자박물관 일대)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강진청자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축제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

[2023 새해 이렇게-강진원 강진군수] “해양레저 거점 조성…인구·일자리 늘려 新강진 건설” |2023. 01.15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 온 군민들과 함께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신(新)강진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해 인터뷰에서 “지난해 군민, 공직자들과 고민과 논의를 거듭한 끝에 강진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인 5대 분야 60대 프로젝트를 도출했고, 올해는 이를 실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군정 …

“차별화된 도자 콘텐츠 만들어 MZ 세대 관광객 머무는 축제로” |2023. 01.10

◇MZ 세대 관광객 방문하는 엑스포로 설계해야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한 종합토론에서 패널로 나선 윤영근 전남도립대학 교수는 “‘세계도자기엑스포’라는 명칭에 대해 20년 전 경기도에서 이미 사용한 용어이기 때문에 재고가 필요하다”면서 “전남도의 전통도자기 고장인 강진의 청자와 영암의 도기, 무안의 분청자기 및 산업자기, 목포의 현대산업도…

“전남 세계도자기엑스포 유치로 지역 도자 역사 도약해야” |2023. 01.10

강진에서 최근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이 열렸다. 전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계도자기엑스포(이하 엑스포) 포럼은 엑스포 개최 당위성 정립과 이를 통한 도자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우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발표한 ‘전남 서남권 도자기엑스포 개최 당위성 및 도자산업 발전 …

강진서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 열린다 |2023. 01.03

세계도자기 엑스포 유치를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강진서 열린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전남도 세계도자기 엑스포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전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포럼에서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김철우 교수가 ‘전남도 세계도자기 엑스포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동신대학교 …

‘애물단지’ 강진항 재취항, 마량 주민들 나선다 |2022. 12.13

강진군민들이 단 두 차례의 화물선 운항을 끝으로 애물단지 신세가 된 강진항 재취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마량면 주민들은 2017년 10월 이후 중단된 강진항 화물선 재취항을 위해 정삼균(전 강진군의회 의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강진군수협 이사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강진항 화물선 재취항 추진위원회를 자…

‘강태공들의 핫플레이스’ 강진 바다낚시 어선 전진기지 ‘시동’ |2022. 12.12

강진군이 바다낚시 어선 전진기기 육성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고흥 녹동항을 방문해 강진 출신 바다낚시 어선 최기남 선장과 면담하는 등 바다낚시 어선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녹동항은 지난 11월 1일 클린 국가어항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해양수산관광지로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강진청자축제, 겨울축제 된다 |2022. 12.06

“강진 청자축제 이젠 겨울에 만나요.” 강진군이 대표 축제인 ‘강진청자축제’의 개최 시기를 옮겨 축제 비수기인 틈새시장을 노린 겨울 이색축제로 새롭게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모은다. 강진군은 최근 열린 강진청자축제 상임위원회에서는 제51회 강진청자축제를 내년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시기에 대한 다양한…

강진군 ‘병영양조장’ 경사 났네 |2022. 11.23

병영양조장(대표 김견식)의 ‘병영소주’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 병영면은 조선시대 지역 병권을 총괄했던 전라병영이 위치한 군사기지로 당시 병마절도사가 즐겨 마신 술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 김견식 명인이 ‘병영소주’를 빚고 있다. 병영소주는 쌀이 귀하던 시절 보리쌀로 빚어 마…

강진 용혈암지 광산채굴 훼손 심각 |2022. 11.17

제1대 원묘국사 등 고려 4국사가 수행한 강진 덕룡산 ‘용혈암지’ (향토문화유산 47호)가 광산업체의 불법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광산업체(규사 광산)는 40여 년 동안의 채굴에 따른 환경 파괴와 주민불편이 야기되면서 주민들의 폐광 목소리가 높은 곳이다. 용혈암지 내에 무단으로 대형갱도 입구를 내고 산림을 훼손하고 있다는 제…

“61년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킨 약국 내 건강 유지하려 오늘도 문 엽니다” |2022. 11.16

“돈을 떠나서 수십 년 동안 나를 잊지 않고 찾아온 사람들을 봐서라도,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약국을 지켜왔죠. 지금 이 나이에 건재하게 약국을 운영하는 사람은 저 뿐일 거에요.” 추용남(87) 약사는 지난 1961년 강진에 처음으로 약국을 개업해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줄곧 61년째 약국을 운영 중이다. 그의 10평 남짓한 약국 벽에는 1961년 발급한…

해양도시 강진, 28~29일 혼다와 해양박람회 |2022. 10.27

엔진 제조사 HONDA와 함께하는 2022 서비스캠페인 강진 해양박람회가 28~29일 이틀간 강진 마량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기술력의 HONDA사와 함께 강진을 선진 해양 및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세우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친환경 해양 기자재 전시와 해양세미나를 포함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새로운 해양…

강진군, 정읍 축산업 선진 현장 방문 |2022. 10.25

강진 한우의 전국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강진군이 친환경적인 미래 축산환경 조성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강진완도축협 및 한우협회 임직원 10여 명과 함께 전국 축산물의 10%를 생산하고 있는 정읍시 선진 축산업 우수 현장을 방문했다. 강진군은 강진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해 축산업과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