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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질·밥맛 탁월…강진 찰진쌀 ‘새청무’ 명품으로 뜬다 |2020. 04.28

수년 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 적응 시험을 거쳐 최근에 빛을 보고 있는 새로운 벼 품종이 있다. 바로 ‘새청무’다. 새청무는 수확량이 많고 쓰러짐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매우 높다. 미질과 밥맛도 좋다. 최근 새청무의 뛰어난 품질과 맛이 알려지면서 판로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강진산 새청무 쌀밥이 가공적성(수확한 농산물의 가공 적합성)을 인정받아 인…

서울 시민들, 강진 수국 6000송이 나눈다 |2020. 04.21

서울시민들이 강진 수국 6000송이를 나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름하는 강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나눔이다. 21일 강진군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과 전남 마을공동체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간 거리를 봄꽃으로 연결하는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 행사를 연다. 꽃 수출길이 막힌 강진 화훼농가의 수국 6000송이를 서울시민들이 구매해 한 송이는 코로나…

강진만, 쉼·놀이·예술 어우러진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2020. 04.20

강진만 생태공원이 쉼·놀이·예술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강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만 융복합 개발 마스터플랜 및 콘텐츠 발굴 용역(이하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강진군과 용역 수행사, 관련 업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사는 강진만 생태공원(이하 생태공원) …

강진쌀 ‘새청무’ 제주도민 밥상 공략 나섰다 |2020. 04.17

강진쌀 ‘새청무’가 제주도민들의 밥상 공략에 나섰다. 강진군과 강진농협통합RPC는 지난 13일 새청무쌀 대표 브랜드인 ‘탐진강찰진쌀 새청무米(미)’가 제주도 중형마트 5곳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진산 새청무쌀은 서귀포 코리아마트 등 5곳의 중형마트에 입점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통합RPC는 새청무쌀 첫 입점을 맞아 입점물량 6000…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운영 ‘화요초대석’ 전액 국비 지원 |2020. 04.14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운영 중인 ‘화요일 밤의 초대 손님’(약칭 화요초대석)이 최근 정부 공모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00여개 문학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0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시문학파기념관의 ‘화요일 밤의 초대 손님’이 지역 맞춤형 우수 문…

전남산 농산물 가공식품 해외서 잘 나간다 |2020. 04.06

전남산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이 해외에서 잘 나간다. ‘마법의 블랙’이라 불리는 강진 작두콩차는 중국에서, 장흥 표고버섯은 홍콩·싱가포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산물 수출시장에서 감염병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도깨비농장은 자체 개발한 ‘마법의 블랙 작두콩차’를 올해 중국에 2…

50억 규모 강진사랑상품권 연중 24시간 판매 |2020. 04.07

강진군이 이달부터 제로페이와 연계해 50억원 규모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은 물품 구매때 강진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하는 지역 모바일 상품권이다.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 3종류가 발행되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소비자는 지갑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어 …

2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개교…인생 2막 강진서 연다 |2020. 03.30

귀농·귀촌 1번지 강진군은 명실상부한 ‘귀농인의 사관학교’로 통한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 귀농인 유치를 통한 인구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006년부터 귀농인 유치를 시작한 이후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펴 현재까지 총 1507가구, 3447명이 농업을 제2의 직업으로 삼아…

강진 주작산 휴양림에 올리브·산수유 숲 조성 |2020. 03.24

강진군이 주작산 휴양림에 지중해 식물인 올리브 단지와 산수유 숲을 조성한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주작산 휴양림의 관광 자원화 및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지중해 식물인 올리브 65그루와 산수유 500그루를 심었다.주작산은 빼어난 산세와 진달래 등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전국 100대 명산으로,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산수유는 진…

200억 투입 강진 고려역사문화 프로젝트 추진 |2020. 03.24

강진군이 5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고려역사문화테마관광 프로젝트 ‘고려하라! 강진!’을 추진한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고려역사문화 프로젝트 ‘고려하라! 강진!’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가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사업 발굴 계획을 제안하면 문체부가 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

딸기 수경재배 사용되는 점적관수 배출량 측정장치 개발 |2020. 03.24

강진군은 딸기 고설식 수경재배에서 주로 사용되는 점적관수 호스의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딸기 고설재배시 양액기계의 전체 공급액만 표시되는 유량계에 의지해 양액 공급을 추정해 재배했다. 하지만 점적호스의 특성상 위치에 따라 급액량이 달라 작물 생육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연구…

강진 청자촌 한국민화뮤지엄 문화예술교육 5년 연속 선정 |2020. 03.24

강진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전남문화관광재단 주관 ‘2020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23일 한국민화뮤지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통 유산인 민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와 정서 함양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민화와 함께하는 힐링타임’이란 프…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2020. 03.19

전남 강진·해남군과 전북 부안군이 고려청자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한다. 고려시대 주요 청자 생산지역인 이들 지자체는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994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된 ‘강진도요지’가 26년간 답보상태에 있는 데다, 단독 추진으로는 등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3개 지자체가 힘…

강진 생막걸리, 일본서 인기 |2020. 03.17

강진 병영생막걸리가 일본에서 인기다. 요구르트보다 100배 많은 풍부한 유산균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병영양조장에서 빚은 생막걸리가 지난 15일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일본 측 수입·판매업체는 3월부터 수출물량을 지난달보다 30~40% 증량해 술을 빚어 줄 것을 요청했다.병영생막걸리는 지난해 일본으로 총 …

강진 원예수출단지 2곳 농식품부·aT 평가 ‘최우수’ |2020. 03.17

강진 그린화훼농산물전문생산단지와 탐진들농산물전문생산단지 2곳이 정부 평가 최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됐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 결과’, 이들 2개소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전국 농산물생산단지의 운영실태 분석ㆍ평가를 통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