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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 찾은 관광객 절반 가까이 줄었다 |2021. 12.06

코로나19로 장흥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1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장흥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난 2019년 175만명에서 지난해는 무려 40%(70만명)가 줄어든 105만명에 불과했다. 인근 해남군이 2019년에 119만명에서 지난해는 144만명으로 21%(25만명)…

장흥군, 약용버섯 ‘복령’ 첫 수확 |2021. 11.29

장흥군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약용버섯 ‘복령’을 최근 첫 수확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2년간의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복령 재배 희망농가 7곳을 선발해 시범재배를 추진했다. 한의약연감에 의하면 복령은 국내 10대 소비 한약재 중 하나로, 도매시장에서 600g당 2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는 고소득 임산물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송사 시달린 장흥군, 돈도 잃고 행정신뢰도 잃었다 |2021. 11.28

장흥군이 민선 7기 들어 각종 인·허가 불허와 민원불만에 따른 법적소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장흥군의회 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민선 7기인 2018년 7월부터 올 10월말까지 군민 등이 장흥군을 상대로 제기한 법적소송 건수는 무려 76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소송건수를 살펴보면 2018년 5건(1530만원 소송비용), 2019년 15건(5…

장흥군의회, 아직도 돈봉투 연수라니 |2021. 11.04

장흥군 일부 공무원들이 연수에 나선 장흥군의회 의원들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 논란이 일고 있다. 장흥군의회는 내년부터 전면 개정되는 ‘지방자치법’에 대비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과 횡성 일원에서 연수를 진행중이다. 연수에는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을 포함 7명의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

장흥군 공공임대 주택단지 부지 군수 소통민원실장 땅 매입 계획 논란 |2021. 11.01

장흥군이 공공임대 주택단지 조성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 땅을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귀농산어촌 공공임대형 주택’ 공모사업에 올해 장흥군이 선정됐다. 장흥군은 내년 말 준공 예정으로 토지 매입비(10억원) 포함 총 40억원(도비 10억원, 군비 30억원)을 …

무산김·표고버섯 등 장흥 농특산물 유럽시장 알린다 |2021. 10.26

장흥군이 오스트리아 빈 판아시아(정종완 회장)와 수출대행기업 골든힐(대표 한문철)과 3자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은 전남도와 상호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난 8월 아르미쌀 월 7t 수출에 이어, 이번 해외기업과 3자 협약을 통해 연간 50만달러의 장흥 농특산물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

천억원대 민자유치 ‘라온 정남진 파크개발’ 무산 논란 |2021. 10.20

찬반 논란에 갈등이 일었던 장흥 득량만 ‘라온 정남진 파크개발(가칭)’의 민자유치 무산을 두고 지자체의 무성의한 태도가 도마위에 올랐다. 20일 장흥군과 장흥군의회에 따르면 국내 레저전문 관광개발업체인 (주)라온측이 1700억원을 투자, 안양면 사촌·율산리 일원에 50여만평 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려는 민자유치사업이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부지매입 난항 등의…

장흥군 ‘말 산업 활성화’ 말뿐이었다 |2021. 10.11

장흥군이 수 천 만원을 들여 소유하고 있는 말 세마리가 3년에서 7년에 걸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장흥군은 말 폐사를 숨기고 있다가 한 주민이 제보하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태 파악에 나서는 등 ‘뒷북 행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14년 1월에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에 등록된 전문 승용마 4필(…

장흥군 댐주변 주민지원 특별공모사업 선정 |2021. 10.06

장흥군이 2022년 댐주변 주민지원 특별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기금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댐주변 지원 특별공모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및 댐 주변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의 주민숙원 해소와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흥군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맞추어 유치면 농어촌버스 …

장흥중·장흥여중 통합 2023년부터 남여공학 전환할 듯 |2021. 09.28

장흥지역 9개 중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남녀로 분리돼 있는 장흥중과 장흥여중이 오는 2023년부터 남여공학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장흥교육의 숙원과제였던 것이 남여공학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장흥교육지원청은 내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일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5% 이상의 학생(학부모)들이 남여공학에 찬성한다는…

장흥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3년째 표류 |2021. 09.13

장흥군 장흥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총 120억원 규모로 확정된 ‘장흥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겨우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설계(70%)만을 진행한 상황이다. 장흥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수립에서 실시설계 과정이 복잡하고 …

장흥댐 수몰민 위한 추석 성묘 선박 운항 |2021. 09.06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흥댐 유역 성묘객을 위한 선박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장흥댐이 건설된 이후 지난 17년 동안 고향을 떠난 수몰민에게 선박을 제공하고 있다. 운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오전 8시~오후 5시이다. 성묘 희망자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61-860-3223) 예약하거나 방…

장흥풍력발전소 주변 주민들 “지원금 지급 약속 이행하라” 집단행동 |2021. 08.30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장흥풍력발전소의 주변지역 피해 주민들이 서부발전(주)에 “지원금 지급 약속을 지켜라”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 주민들은 지난달 7일부터 서부발전 측이 당초 약속한 지역발전기금(10억원) 지원을 촉구하며 두 달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 인용재결과정에서 서부발전측은 풍력…

장흥 우드랜드 산책길 보랏빛 맥문동 활짝 |2021. 08.23

장흥군의 대표 관광지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 보랏빛 맥문동이 기지개를 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우드랜드 내 매표소~만남의광장~목재문화전시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맥문동은 편백숲 우드랜드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으로 5월부터 8월까지 개화한다. 편백숲 그늘 아래 피어난 자줏빛 꽃망울의 …

장흥군 이륜자동차 배출가스·소음 출장 검사 |2021. 08.09

장흥군이 오는 13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중소형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와 소음을 측정하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이륜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 환경 악화, 과다한 소음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진행된다. 장흥군은 이번 정기검사에서 당초 260cc를 초과한 대형 이륜자동차 이외에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