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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입주·투자상담 ‘쑥’… 서남권 산단 활기 |2018. 08.20

지방 이전 기업 수요 감소와 경기불황 등으로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서남권 지역 산업단지들이 최근 분양률이 높아지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장흥군에 따르면 2016년말 19% 수준이던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분양률이 7월말 기준 32%로 1년 7개월 만에 13%가량 늘었다. 장흥바이오산단은 2010년 최초 분양공고 이후 2016년 말까지 분양계…

장흥읍행정복지센터에 218만원 담긴 현금봉부 |2018. 08.13

장흥군에 익명의 기탁자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현금 218만원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18만원이 들어있는 서류봉투<사진>가 우편으로 전달됐다. 노란색 서류봉투에는 보내는 사람 없이 받는 사람 란에 ‘장흥읍사무소 주민복지계’라고만 적혀 있었다. 이 서류봉투에는 100만원이 담겨있는 …

장흥군 ‘생약초 테라피’ 사업비 70억 확보 |2018. 08.13

장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생약초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등 활기를 찾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의 ‘생약초 테라피사업’이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신규 사업성 평가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 고유의 향토자산과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과 성장…

[새얼굴 - 박준성 장흥경찰서장] “찾아가는 경찰 행정 펼칠 것” |2018. 08.09

“정성을 다해 4만 장흥군민들의 안정과 질서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박준성(49) 장흥경찰서장은 “취약한 도로구조에서 발생한 노인 교통사고예방과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 학교방문 등 현장을 찾는 경찰행정을 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서장은 또 “전시적이고 이벤트적인 행사는 가능한 줄여 생산적인 치안유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서장…

“장흥고 건물 노후화 심각 … 재건축 서둘러야” |2018. 08.07

지역 인재의 요람으로 큰 역할을 했던 장흥고등학교가 건물이 노후화돼 시급히 개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장흥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72년에 다시 지은 장흥고등학교 건물이 너무 낡았고 관리도 허술해 학생들이 심각한 학습권 침해를 받고 있으며 이로인해 일부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지난달 전남교육청…

4대 부정부패 근절…장흥군 공직 쇄신 고삐 |2018. 08.06

장흥군이 공직자 부정부패에 관용 없는 강력한 처분을 예고하는 등 공직기강 쇄신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종순 장흥군수는 최근 부정부패한 구조를 바로잡아 청렴한 장흥을 바로 세울 것을 표명했다. 정 군수는 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유용·배임, 음주운전, 성범죄를 뿌리 뽑아야 할 4대 척결대상으로 천명했다. 4대 비위 대상에 적발된 사람에 …

무더위 날린 장흥물축제…48만명 즐겼다 |2018. 08.06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 장흥물축제가 2일 막을 내렸다.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장흥물축제에는 7일간 48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시원한 물을 주제로 축제가 열려 외국인 관광객들 등 오히려 구름 인파가 몰렸다. 지난달 28일 펼쳐진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는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흥군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교육·점검 |2018. 07.30

장흥군이 지난 24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안전점검에 나섰다. 장흥군은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과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의 안전 및 건강관리를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지역 어린이집 17개소 원장과 통학버스 운전자가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표준매뉴얼 관련 교육과 어…

국도 23호선 용산면~장흥읍 확장도로 개통 |2018. 07.30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장흥군 용산면에서 장흥읍 순지리에 이르는 국도 23호선 용산-장흥 도로를 지난 2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 5.7㎞ 구간을 2~4차로로 확장하는 용산-장흥 도로확장공사는 지난 2012년 착공했으며 4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길이 780m의 자울재 터널과 교량 2개소, 교차로 8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장흥읍에서 용산면에 이르는 …

장흥군 관산농협 하나로마트 관산 옥당리에 개장 본격영업 |2018. 07.23

장흥군 관산농협의 하나로마트가 지난 18일 준공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12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하나로마트는 관산읍 옥당리에 대지면적 987㎡, 건축면적 600.49㎡ 규모로 지어졌다. 하나로마트에는 매장과 사무실, 정육실 ,야채실, 물품창고 등이 들어서 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카트를 비치하고 자동문을 설치했다. 관산농협 하나로마트의 건립공사는…

‘더위야 물렀거라’…지상최대 물풍선싸움 |2018. 07.23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국가대표 여름축제, 제11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오는 27일 장흥군에서 막을 올린다. 22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읍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펼쳐지는 올해 물축제는 ‘물이 들려주는 장흥이야기’란 주제로 1주일간 펼쳐진다. 올해 물축제 프로그램은 한층 다채롭고 강력해졌다. 게릴라 부대와 물싸움 교전 퍼…

[민선 7기 구상 듣는다 - 정종순 장흥군수] “국내 첫 체험교도소·탐진강 하늘다리 등 새 랜드마크 만들 것” |2018. 07.20

정종순 장흥군수 집무실에 들어가면 관청민안( 官淸民安 )이란 서각이 눈길을 끈다. 명심보감 성심편에 나오는 말로 ‘관리가 청렴하면 백성이 편안하다’는 의미다. 관산지역 주민 11명이 뜻을 담아 전달한 것이다. 관산은 두 번의 선거에서 정 군수와 경쟁했던 후보들의 고향이다. 정 군수는 “가장 취약지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주신 뜻깊은 선물이자 내가 목민관의 …

장흥 대표 특산물 |2018. 07.16

장흥의 대표 특산물인 원목 표고버섯과 무산김이 홍콩 수출길에 오르는 등 장흥산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활기를 뛰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표고버섯 3t과 무산김 1만3000세트, 김치 6000세트를 비롯한 장흥 특산물로 약 2억원 규모다. 장흥군에 따르면 11일 장흥군을 떠난 수출품은 부산항에서 선적돼 홍콩으로 출발했다. 이번 수출은 올해 초 표고버섯 35t…

장흥군 ‘버섯산업·일자리’ 두토끼 잡는다 |2018. 07.09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취·창업 ‘허브 역할’에 나서는 등 버섯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최근 정부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지역 버섯산업의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을 위한 취·창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전남도 지역 취·창업 관계기관 담당관과 군 지역 버섯산업 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

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 목성·토성 ‘행성 관측회’ |2018. 07.09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성과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행성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목성은 수소와 메탄의 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전속도 차이에 의한 대기의 줄무늬와 소용돌이라 불리는 대적점을 관측할 수 있다. 목성의 수많은 위성 중 갈릴레이 4대 위성인 이오와 유로파, 가니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