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성군
메르스 극복한 보성군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2015. 06.22

보성지역 경제가 ‘중동 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7일 광주·전남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보성지역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후 관광·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급감했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매출이 급락했다. 외식업계는 잇따른 예약 취소에 급기야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더욱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까지 …

농협 보성군지부·득량농협 농촌일손돕기 |2015. 06.19

농협 보성군지부(지부장 김양곤)와 득량농협(조합장 정영수)이 ‘중동 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양 농협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6일 득량면 감자 재배농가를 찾아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양곤 지부장은 “점점 고령화되고 요즘 유행하는 ‘메르스’로 인해…

보성경찰 개인소지 총기 보관 조기 완료 |2015. 06.17

보성경찰서(서장 박상우)는 경찰서 무기고에 개인 소지 공기총 보관을 조기 완료했다. 보성경찰은 최근 연이은 총기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총기소유자들에게 반상회보와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바쁜 농사철을 맞아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기 출고 요건을 변경…

보성군 귀농·귀촌인 농업기술교육 |2015. 06.15

보성군이 귀농·귀촌 가족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 교육에 나섰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개강식을 갖고 11월 5일까지 농업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5년 미만 귀농·귀촌인 및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총14회(80시간)에 걸쳐 귀농·귀촌을 위한 기초영농 설계교육과 소득작목 재배 기초이론 및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

학교·식당·거리 적막강산 … “나도 증상 있다” 문의 폭주 |2015. 06.12

11일 찾은 보성 지역은 적막감이 가득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나다니는 주민들을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거리는 썰렁했다.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어쩌다 마주친 주민들은 모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꺼렸고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 운동장과 건물은 고요했다. 식당이나 마트에서도 “손님이 거의 …

이용부 보성군수 러시아 언론인회담 참석 |2015. 06.09

이용부 보성군수가 9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리는 언론인 회담인 ‘미디어 서미트(Media Summit) 2015’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멕시코 등 15개국 70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20개 섹션, 50개 리포트로 ▲매스미디어사업 및 정부기관과의 커뮤니케이…

보성 벌교읍민회 중도방죽길 나무심기 |2015. 06.08

보성군 벌교읍민회(회장 선승규) 회원 30여명은 최근 벌교읍 장양리 중도방죽길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무심기는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사업인 ‘숲 속의 전남만들기’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고, 벌교읍 주요 관광지인 중도방죽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선승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읍민회가 주축이 …

농어촌공사 보성지사 ‘진짓상 차려 드리기’ |2015. 06.08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김영옥)는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남성 독거노인의 낙후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보성지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거주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건강도시락과 밑반찬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직원들이 도시락를 전달하면서 독거…

보성군 공직자 손 모내기 체험 |2015. 06.08

보성군 공직자와 보성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보성군 율어면 장동리에서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 손모내기는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성군 제공〉

벌교상고 ‘전남 상업정보경시대회’ 5명 교육감상 |2015. 06.01

벌교 상업고등학교(학교장 김태윤) 학생들이 지난 27∼28일 벌교상고에서 열린 ‘2015 전남 상업정보경시대회’에서 교육감상을 대거 수상했다. 전남지역 20개 상업계 고등학교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경시대회는 8개 경진 종목(회계실무, 금융실무, 정보활용능력, ERP실무, 비즈니스영어, 창업아이템, 취업진로 포트폴리오)과 1개 …

다향대축제 명차 선정대회 보성 청우다원 장관상 수상 |2015. 06.01

보성 청우다원(대표 안명순)이 최근 ‘제41회 보성 다향대축제’ 행사 일환으로 열린 한국명차 선정대회에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전남도지사상)은 보성 운림녹차(대표 한영섭, 임정희)가, 은상(전라도 농업기술원장상)은 하동 연우제다(대표 박순애)가 차지했다. 이번 명차 선정대회에는 전국의 차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다기 만들기 |2015. 06.01

보성 남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지난 29일 보성읍 청광도예원에서 흙을 빚어 다기(茶器)를 만들고 있다.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1다기’ 만들기 체험그램을 진행한다. 〈보성군 제공〉

벌교 꼬막 산지가공공장 가동 … 수출 활성화 기대 |2015. 05.26

꼬막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수산물 산지가공 공장이 지난 21일 보성군 벌교읍에 들어섰다. 민간회사인 영어회사법인 ㈜벌교꼬막이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설립한 산지가공 공장이다. 그동안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던 지역 수산물 산업이 생산·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

낙죽 차 도구 신작발표전 21일까지 보성문예회관 |2015. 05.19

죽제품의 미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에 달군 인두로 대나무 겉면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낙죽장(烙竹匠)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보성에서 열리고 있다. 보성문화예술회관은 개관 기념 첫 전시회로 낙죽장 김기찬(중요무형문화재 제31호·계심헌 공예 미술관장) 낙죽 차 도구(차시=茶匙) 신작 발표전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연다. ‘기…

편백나무 부스·다향터널 … 확 바뀐 다향대축제 |2015. 05.18

‘제 41회 보성 다향대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지금까지의 방식과 크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 축제현장에서나 볼 수 있는 몽골텐트 형태의 부스가 아닌 편백나무로 만든 부스를 설치해 전통성을 강화하고, 행사장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