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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내년 나철 선생 서거 100주년 대규모 추모행사 |2015. 10.05

보성군이 벌교가 낳은 민족의 선각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홍암(弘巖) 나철(羅喆·1863∼1916년) 선생의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대대적인 추모행사를 추진한다. 홍암 나철 선생은 대한민국 근현대 100년사에 큰 인물로 손꼽히고 있는 우리 민족의 참스승이자 만주지역에서 항일 독립운동의 선봉에 섰던 인물로 ‘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불린다. 4일 보성군에 따…

신생아 속옷 천연염색 |2015. 09.21

(사)보성군새마을회와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최근 보성 복내면 한국천연염색공예관에서 군내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입힐 내의 250벌을 천연염색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벌교상고, 전남 첫 특성화 거점고 탄생 |2015. 09.17

전남 첫 특성화 거점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보성군 벌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태윤)는 16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이용부 보성군수, 정인채 재광보성군향우회장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고 완공식’을 가졌다. 〈사진〉 벌교상고는 2012년 3월 보성정보통신고와 통폐합이 결정, 2013년 6월 19일 착공한 뒤 올 1…

녹차의 고장 보성군, 제 2의 부흥기 맞는다 |2015. 09.16

‘녹차의 고장’ 보성군이 민선 6기들어 진화하고 있다. 녹차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으며, 청정 녹차 이미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은 물론 기업유치도 활성화되면서 침체한 지역경제도 되살아나고 있다. 경제 활성화에 힘입어 올해 지방세수는 전년 대비 50% 넘게 늘어날 정도로 급상승 중이다. 이 같은 보성군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한 전…

보성녹차산업특구 ‘2015 우수지역특구’ 선정 |2015. 09.14

보성군 ‘보성녹차산업특구’가 2015년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됐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우수특구 지정은 전국 156개 특구를 대상으로 2014년도 추진전략과 실적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심사 및 외부전문가 합동평…

보성군 - 조선이공대 관학협력 협약 체결 |2015. 09.14

보성군과 조선이공대학교가 군민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사진 오른쪽)과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지난 7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관·학 우호교류를 통한 군민 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

보성 주거급여수급자 69가구 15일부터 집수리 |2015. 09.07

보성군은 6일 “맞춤형 주거급여 시행에 따라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가구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수선유지 집수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맞춤형 주거급여 집수리사업은 주거급여수급자 중 각 세대별 주택 현장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350만원), 중보수(650만원), 대보수(950만원)로 지원하며, 주거급여수급자 …

보성 득량역의 나눔 … 전국 첫 ‘관광 기부역’으로 |2015. 09.07

보성군 득량역이 전국 첫 관광 기부역으로 새롭게 태어나 화제다. 보성군과 코레일 전남본부는 6일 “득량역에 설치된 레일바이크 이용 요금(1회 1000원)과 추억마을 코스프레 축제(5월) 수익금 전액을 빈곤국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차역은 득량역이 처음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득량…

보성군 ‘정부 3.0 국민디자인단’ 출범 |2015. 08.31

보성군은 30일 “지역민의 생활 밀착형 문제에 대해 직접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성군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지난 2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행정자치부의 정부3.0 국민디자인 정책에 맞춰 정부와 국민, 군과 군민의 소통과 개방을 이끌 채널의 역할을 한다. ‘보성차밭 어디…

보성군 ‘인구 5만명 회복운동’ 총력 |2015. 08.26

보성군은 25일 “관내 인구 5만명을 회복하기 위한 인구늘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인구는 지난 1966년 말 18만1천234명을 정점으로 1991년 10만명 선, 2009년 5만명 선이 붕괴했고 지난해 말에는 4만5882명을 기록했다. 인구 감소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대도시 전출, 농촌고령화, 출산율 저하가 주원인으로 …

봉숭아 꽃물 들이고 삼베짜고… 태백산맥문학관 체험행사 인기 |2015. 08.24

보성 ‘태백산맥문학관’이 문학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행사를 잇따라 마련,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 ‘태백산맥문학관’은 최근 태백산맥 문학공원내 현부자집에서 ‘외서댁 봉숭아꽃 물들이기’ 체험과 시낭송, 판소리 공연행사를 진행했다. 문학관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 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태백산맥문학관 활성화 프로그램의 …

분만취약지 보성군, 11년 만에 산부인과 재개설 |2015. 08.18

산부인과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보성군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병원이 생겼다. 보성군은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외래산부인과 지원 설치·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성아산병원에 산부인과가 개설되고 본격적으로 진료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저출산, 젊은층의 도시권 이탈로 인해 보성아산병원이 경영상…

벌교꼬막 문화산업특구 100여명 참석 주민공청회 |2015. 08.17

보성군은 최근 벌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벌교읍민회 및 이장과 어촌계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 벌교꼬막 문화산업특구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벌교꼬막이 단순구조 유통체계인 1차 산업에서 벗어나 생산,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6차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 덤벙이’ 도예전 송기진 16∼25일 서울서 |2015. 08.10

송기진(보성덤벙이 문화복원연구원 이사장, 보성요 대표) 작가의 ‘보성 덤벙이’ 도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서울 종로구 소재 뫼비우스갤러리에서 열린다. 덤벙이는 그릇을 희게 보이게 하기 위해 기물(器物)을 백토 물에 ‘덤벙’ 담그거나, 백토 물을 부어 장식해 만든 도자기를 의미한다. 덤벙이는 일본에서 ‘고비끼’라 불린다. 고비끼 중…

득량만 비봉 마리나항만 해양레저단지 조성 |2015. 08.03

보성군이 추진 중인 ‘득량만 비봉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이 요트 계류장에 그치지 않고 해양레저 체류·체험 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 스포츠 시설 기반 사업으로 고급화된다. 보성군은 지난 30일 해양레저 관련 학계와 컨설팅업체, 마리나 운영자 등 전문가 10여명을 초청해 ‘비봉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잔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