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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례 배우고 차문화 체험 … 보성 한국차박물관 인기 |2018. 01.30

보성 한국차박물관이 차 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보성군에 따르면 한국차박물관은 차 관련 체험프로그램 등의 인기로 지난해 1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차박물관은 차에 대해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체험장의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은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보성군 내년 26개 사업 국·도비 반영 건의키로 |2018. 01.23

보성군에서는 내년 국·도비 예산확보에 나섰다. 열악한 재정 형편상 국·도비를 확보하는 게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 국가 및 전남도 재정계획에 반영할 93건을 발굴하고 이들 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26개 신규 사업의 예산 반영을 전남도와 정부 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주요 현안 사…

보성·구례·고흥 교통문화지수 전국 하위권 |2018. 01.23

보성지역 교통문화지수가 전남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성·구례·고흥 등은 자치단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노력도 낮은 것으로 평가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내놓은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보성의 교통문화지수는 73.64점으로 전남 21개 시·군 중 가장 낮았다. 보성은 또 조사 대상인 전국 80개 군…

보성 참다래 ‘제시 골드키위’ 美 수출길 |2018. 01.16

보성 참다래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보성군은 최근 벌교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보성참다래 ‘제시 골드키위’의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유통센터는 이날 벌교농협과 참다래 농가가 계약재배한 13t 물량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편, 향후 60여t의 참다래를 수출할 예정이다. 보성군에는 320여농가가 209ha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4165t을 생산하고…

보성군 농특산물 46억원 판매 실적 |2018. 01.09

보성군이 지난해 국내외에서 46억원의 농·특산물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국내에서 펼쳐진 박람회, 직거래장터, 쇼핑몰 등에서 18억원 상당의 판매 성과를 냈고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 14개국을 대상으로 28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구체적으로는 17개 박람회에 89개 업체를 참여시켜 3억 6000만원…

보성군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순조 |2017. 12.25

보성군이 벌교갯벌과 갈대군락지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테마공원〈조감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여자만 일대 갈대 탐방로와 탐방데크 조성 공사를 추진중이다. 보성군은 내년 3월 2870m에 이르는 갈대탐방로가 조성되면 국내 최초 세계람사르 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된 벌교 갯벌과 갈대군락지의 우수한 …

보성차밭 빛축제 점등 31일간 찬란한 빛 향연 |2017. 12.18

보성차밭 빛축제가 지난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4일까지 31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5회째인 빛축제에서는‘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차밭을 따라 출렁이는 빛의 물결과 미디어 영상, 차잎을 형상화한 디지털 차나무, 30분 간격으로 10분간 밤하늘에 쏘아올려지는 무빙 라이팅쇼, 수백…

악재 잇따른 보성군 리더십 공백 현실화 |2017. 12.18

보성군이 최악의 시련에 직면했다. 군수 구속, 부패금액이 가장 큰 기관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도 모자라 최근 정부의 대규모 공모 사업에서도 고배를 마시면서다. 하동 녹차의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인한 보성 녹차 산업의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탈락,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우…

보성 차밭 빛축제 15일 팡파르 |2017. 12.11

오는 15일부터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보성차밭 빛축제는 ‘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불빛과 볼거리로 관심을 모은다. 다만,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빛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유료화해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보성군은 우선, 광활한 녹차밭·능선을 따라 다양한 색상의 빛이 물결처럼 출렁이도록 한 화려한 차밭 풍경, …

하동녹차 세계농업유산 등재 … 보성 녹차 위기 |2017. 12.04

보성 녹차 산업에 대한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경남 하동녹차가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면서다. 녹차 경쟁력 확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군수 부재로 정책 리더십 공백까지 벌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최근 경남 하동군의 지역 전통 차(茶) 농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

다목적운동장 만들고 주암호 연꽃습지 조성 |2017. 11.27

보성다목적운동장이 만들어지고 22억원을 들여 주암호에 연꽃습지가 조성된다.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같은 사업 내용을 담은 4303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3919억원보다 384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3944억원, 상수도사업 등 10개 특별회계 359억원이다. 공공질서, 안전, 보건, 농림…

보성 득량만 예당습지에 생태공원 들어선다 |2017. 11.20

보성 득량만 예당습지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예당습지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생태공원은 다음달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된다. 예당습지는 1937년 득량만방조제 간척공사로 형성돼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고, 빽빽하게…

보성 득량면 양배추 140t 대만 수출길 |2017. 11.13

보성 양배추가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 득량면 구룡마을 선착장에서 양배추 재배농가와 NH농협보성군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득량면 양배추 140t 대만 수출 상차식〈사진〉’을 가졌다. 수출되는 양배추는 당도가 높아 대만에서 선호도가 높은 ‘추추 품종’으로, 배추농지 6.5ha에서 계약 재배 형태로 수출됐…

별빛 아래서 걷듯 … 보성차밭, 겨울밤 빛으로 수놓는다 |2017. 11.09

보성차밭 빛축제가 다음 달 15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면서 녹차밭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올해로 15회째인 보성차밭 빛축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 등지에서 내년 1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 지역이 보성이란 이름을 갖게 된 지 천년이 된 것을 기념해 올해 빛축제 주제도 ‘천년 보성, 천송이 빛으로 …

‘신체활동 경연대회’ 보성군 보건소 대상 |2017. 11.02

보성군 보건소는 최근 장흥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사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보성군은 주민·직원·어린이집 아이 등 29명으로 팀을 구성해 ‘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이름으로 스텝박스와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율동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