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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학부모 대상 ‘가족성장캠프’ 실시 |2019. 08.28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까지 이틀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42명을 대상으로 ‘2019 따로 또 같이가족성장캠프’를 실시했다.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가족성장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심리코칭연구소 씨앤씨 오수진 부소장의 지도로 가족 역할극을 진…

보성차 세계중요농업 유산 등재 박차 |2019. 08.28

보성군이 보성차(茶)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보성전통차시스템)로 지정된 보성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주민과 차 관련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 온 세계중…

보성군보건소 12억 들여 리모델링…새롭게 주민 맞는다 |2019. 08.21

보성군 보건소가 8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을 맞는다. <사진>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 편의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1층은 노령자와 장애인·임산부 등 약자를 배려한 진료 및 민원 편의시설 공간으로, 2층에는 금연·절주·영양·운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통합 건강 증진실이 자리했다. 3층은 사무공간, 4층은 정신건강…

‘남도 의병 정신을 배우자’ |2019. 08.14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남도 의병의 후손들이 유물을 보성군에 기증·기탁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병 유족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병 유물 기증·기탁식이 열렸다. 이날 기증·기탁식에는 죽천(竹川) 박광전(1526∼1597) 선생과 삼도(三島) 임계영(1528∼1597) 전라좌도의병장, 선거이(1550∼1598) …

보성군 ‘우리가락 얼씨구 학당’ 운영 |2019. 08.07

보성군이 8월 한 달간 12개 읍·면 마을회관에서 ‘우리가락 얼씨구 학당’을 운영한다. 우리가락 얼씨구 학당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 고장인 보성군 주민이 판소리 한 대목을 부를 수 있고 우리 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보성 출신 명창들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판소리 및 국악 등 우리가락을 가르치는 사업이다. 판소리 수업은 보성군 12개 읍·면 36개소에서 …

토성 쌓아 철로 건설…村老 수십명 삭발·단식 |2019. 08.07

300년 넘는 전통을 지닌 보성의 한 마을이 철길공사 때문에 존폐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보성~목포 임성리 간 경전선 철길 공사를 진행하면서 보성군 옥평리 ‘두슬마을’ 입구에 토공선로(흙으로 된 둑 위에 설치하는 철로)를 설치하기 위해 길이 400m, 높이 11~13m의 대형 흙토성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65가구에 총 130여 명의…

임란부터 독립운동까지…구국 살신성인 ‘의향 보성’ |2019. 07.31

임진왜란에서 일제강점기, 3·1운동, 광복에 이르기 까지 혼돈의 역사 속에서 보성의 의로운 민초들은 굳건히 일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웠다. 보성군이 구국충절 의향의 도시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성군은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해상의병의 거점이자 전라좌의병의 구심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제’로 고급화 노력 |2019. 07.24

보성군이 보성녹차의 품질 고급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열고 지역 31개 차 제조 가공업체의 38개 제품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 27개 업체 33개 제품에 대해 군수품질인증을 수여했다. 군수품질인증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녹차제품에 대해 군수가 품질을 인증해 주는 것으로, 올해로 11년 째다. 품평…

보성군, ‘흙살리기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2019. 07.19

보성군이 ‘흙 살리기‘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억원 예산을 투입해 30만여평 규모 농지에 양질의 토양개량제를 활용, 흙 살리기 사업을 펼친다. 염류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농가 소득이 줄어든데 따른 대책으로 시행되는 흙 살리기 사업에는 보성농협과 벌교농협 등 지역 단위농협이 참여하고 있…

보성군, 명품 키위 육성 프로젝트 ‘시동’ |2019. 07.17

보성군이 명품 보성키위<사진>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보성군은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보성 키위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의 명품 키위 생산을 위한 노력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보성 키위 경쟁력 향상 기반조성 사업을 진행해 2년 동안 10억여원을 투자해 최고품질의 키…

보성군,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 행정력 집중 |2019. 07.10

보성군이 축산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보성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한 3억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앞서 지난 5월부터 축산 농가에 폭염 예방 시설·장비인 대형환풍기와 냉방기, 스프링클러, 안개 분무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사진> 또 폭염에 취약한 가…

보성군, 쓰레기종량제봉투 5ℓ용 보급 |2019. 07.03

보성군이 쓰레기종량제봉투 규격을 현재 4종에서 5종으로 변경해 보급한다. 현재까지 보성군에서 사용해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10ℓ를 비롯해 20, 50, 100ℓ 등 4종이다. 여기에 군은 1·2인 소규모 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5ℓ용 종량제 봉투를 신설했다. 다만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100ℓ용 봉투를 폐지하는 대신 75…

보성군, 자두·살구 결합 ‘플럼코트’ 첫 출하 |2019. 06.26

자두와 살구를 결합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플럼코트’가 보성군에서 첫선을 보였다. 보성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보성군이 역점 육성하는 새로운 소득작목 플럼코트가 처음 출하됐다. 플럼코트는 자두를 의미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살구와 자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보성…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서 내달 11일 가족 발레극 공연 |2019. 06.26

보성군이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발레극 ‘말썽꾸러기 바냐’를 선보인다. 말썽꾸러기 바냐는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양 바냐가 블랙캣 일당의 꼬임에 속아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바냐와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책임감, 존중,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어떠한 난…

‘플럼코트’가 보성군에서 첫선을 보였다. |2019. 06.25

자두와 살구를 결합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플럼코트’가 보성군에서 첫선을 보였다. 보성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보성군이 역점 육성하는 새로운 소득작목 플럼코트가 처음 출하됐다. 플럼코트는 자두를 의미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살구와 자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