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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2018. 01.16

곡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를 타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보장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로, 곡성군민은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된다. 군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보행 중 자전거 관련 사고를 당할 경우 사고 지역과 상관없이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VR 레이싱 체험존 |2018. 01.16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가상현실(VR)을 접목한 레이싱 체험존이 들어선다. 체험존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곡성 도깨비마을의 말썽쟁이 도깨비들의 방해를 피해 레이싱을 즐기거나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수중으로 잠수하면서 레이싱을 즐기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곡성은 지난해부터 VR 체험존 구축에 나서 최근 국내 가상현실 개발업체와 함께 시…

곡성군 과수 해충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총력 |2018. 01.16

곡성군이 외래충인 ‘갈색날개매미충’ 피해가 늘면서 농가들을 상대로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인한 피해면적이 지난 2015년 62ha에서 2016년 122ha, 지난해 596ha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지난 2011년 구례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2016년 이후 전남에서 집중적으…

곡성 관광명소 담은 여행달력 나왔다 |2018. 01.09

눈 쌓인 섬진강 기차마을, 침실습지, 고즈넉한 심청한옥마을, 화려한 장미공원과 세계장미축제 등. 곡성의 아름다운 명소, 특산품, 축제 등을 담은 곡성 여행달력〈사진〉이 만들어졌다. 곡성군은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이라는 명칭으로 지역민들이 계절별로 가볼만한 곡성지역 대표 관광지를 담아 한 눈에 보고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도록 했다. 1월엔 …

곡성군 특산물 백세미 경쟁력 키운다 |2018. 01.02

곡성군이 특산물인 백세미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 명품 쌀로 인정받은 곡성군 석곡농협의 ‘백세미’ 품종 다양화 등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백세미는 곡성 석곡농협에서 누룽지향으로 특허를 받은 쌀로, 지난 2016년 쌀값 폭락에도 공공비축미곡 매입가보다 6000원을 더 받는 등 농가의 소중…

곡성군 내년예산 3440억 군의회 예산안 최종 확정 |2017. 12.25

곡성군은 24일 최근 3440억원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이 군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 기차마을 입장료를 2000원 인상하고 인상분을 심청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상가에서 쓸 수 있도록 관련 예산 18억원을 편성했다. 곡성군은 또 농산물 포장재 지원(2억2000만원) 등 각종 보조금 지원사업비를 전년보다 47억여원 증액하…

곡성 성인문해교육 83명 눈물의 졸업식 |2017. 12.25

“한 자 한 자 글 쓰고 읽는 법을 가르쳐 줘 고맙습니다.” 최근 곡성군 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장은 늦은 나이에 글을 배워 환한 세상을 본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83명의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이날 3년간 초등 성인문해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3년 전 시작 당시만 해도 163명이 글을 배우겠다며 교실을 찾…

곡성 ‘100원 택시’ 3년만에 8만명 이용 |2017. 12.25

곡성의 100원 택시가 지역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효도택시가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난 11월 말까지 3만9545차례 운행, 7만9331명을 실어나른 것으로 집계됐다. 효도택시는 오지마을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로, 그동안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34…

영화 보고 책 읽고 … 곡성 옥과공공도서관 독서교실 |2017. 12.25

곡성군이 ‘2018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쉽게 접할 수 없는 명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다.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 옥과공공도서관은 다음달 23일부터 4일간 ‘명화로 만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겨울 독서교실’을 연다. 도서관측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명화를 통해 감성과 상상력 등…

곡성군 군민회관에 ‘작은영화관’ 개관 |2017. 12.18

곡성에도 영화관이 생긴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군민회관에서 영화관이 없는 농어촌 주민을 위해 건립하는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갖는다. 곡성에 영화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 1980년대 중앙극장과 곡성극장이 폐관한 뒤 30여년 만으로, 상영관 2개(95석)과 매점 등을 갖췄다. 운영은 곡성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

곡성농기센터에 농업기계교육관 문 열어 |2017. 12.18

곡성에 농업기계교육관이 문을 열었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농업기계교육관 준공식이 지난 14일 유근기 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농업기계교육관은 농업기술센터 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13억원을 들여 지상 2층(624㎡) 규모로 교육관 및 정비실 등을 갖췄다. 곡성군은 지난 1992년 농업기계 부…

빵으로 완자탕으로 … 토란 맛 기행 오세요 |2017. 12.11

곡성이 ‘흙 속의 달걀’로 불리는 토란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개발,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토란 주산지인 곡성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민들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에서 곡성으로 향하는 첫 방문지인 곡성기차마을 휴게소(하행선)는 ‘토란대육개장’과 ‘토란 완자탕’을 파는 유일한 휴게소다. …

곡성 할머니들 두번째 詩그림책 냈다 |2017. 12.11

마을 도서관에서 생애 처음 한글을 배운 70∼80대 할머니들이 시그림책을 냈다. 지난해 4월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낸 할머니들이 시와 함께 그림을 그린 두 번째 책이다.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안기임, 양양금, 윤금순, 최영자 할머니 등 7명의 작가 할머니들의 두 번째 책 제목은 ‘눈이 사뿐사뿐 오네’다. 첫번째 책 ‘시집살이 詩…

곡성 관광택시 이용객 1000명 돌파 |2017. 12.04

출범 1년을 맞은 곡성 관광택시 이용객이 1000명을 돌파했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1000번째 고객인 경기도 평택 시민에게 꽃다발과 심청상품권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 1년째를 맞이한 곡성 관광택시는 9명 택시기사의 자긍심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져 곡성 명물이 됐다. 곡성의 구석구석을 찬찬히 …

곡성군 ‘인구 3만명 지키기’ 안간힘 |2017. 11.27

“사·이·다로 저출산 극복을∼.” 곡성군이 3만명 사수를 위한 인구 늘리기에 필사적이다. 캠페인을 열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가 하면, 전국 향우들에게 도와달라고 읍소하고 있지만 근본적 대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26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열고 ‘곡성 사·이·다’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