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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증기기관차 타고 시간여행 떠나 볼까 |2022. 04.20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첫 손에 꼽는 여행지는 ‘섬진강 기차마을’이다. 일제강점기 건축양식을 한 옛 곡성역사(근대등록문화재 제122호)에 들어서면 마치 193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하다. 승강장에 서있는 증기기관차가 금방이라도 우렁찬 기적(汽笛)을 울리고 연기를 내뿜으며 ‘칙칙폭폭’ 출발할 것만 같다. 옛 곡성역은 기차테마공원인 ‘섬진강 기차마을’로 …

곡성갤러리107, 21일부터 5월4일까지 박희석 한국화 개인전 |2022. 04.18

곡성군은 오는 21일부터 5월4일까지 곡성갤러리107에서 박희석 한국화 개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박희석 작가는 곡성 오곡면에 작업실을 두고 지역의 풍광과 전국 곳곳을 사생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조금 쉬어가세’로 그의 대표적인 수묵담채화 4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박 작가는 곡성 출신으로 희재 문장호 선생의 사사를 받…

곡성군, 5억 들여 백세미 누룽지 가공공장 가동 |2022. 04.13

곡성군이 쌀 산업 고도화를 위해 백세미 누룽지 가공 공장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 330㎡ 규모의 공장에는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조성 비용으로는 농촌진흥청로부터 지원 받은 국비와 자체 투입한 군비를 합해 총 5억 원을 투입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

곡성군 지역 대표 먹거리 ‘곡성 5미’ 선정 |2022. 04.11

곡성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로 ‘곡성 5미(味)’를 선정하고,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다. 곡성군은 최근 5미 선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명인, 식품명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 곡성 5미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선정했다. 1미는 ‘참게 매운탕과 은어 튀김’으로, 섬진강 중류에 자리 잡은 지역답게 곡성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먹던 향토 음식이다…

곡성군,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한다 |2022. 04.10

곡성군이 최근 레스터파트너스와 ‘곡성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스터파트너스는 곡성군 곡성읍 일원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해 경정장을 포함한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레프팅 파크, 종합 운동장, 리조트, 워터파크, 조정 연습장(체험장) 및 경정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

곡성군 올 직접일자리 3064개 창출 매진 |2022. 04.04

곡성군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3000여곳 이상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공공부문 3064개 일자리를 포함해 취업자 수 1만7100명을 목표로 일자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우선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희망 일자리, 중년 일자리, 신성장산업 기업 유치, 관계인구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는 …

곡성 농특산품 대형 유통사 입점 성과 |2022. 04.03

곡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인 멜론과 흑찰옥수수 등 20건이 홈쇼핑 등 대형 유통사에 입점한다. 곡성군은 지난 31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농특산물 품평 상담회를 통해 20건은 입정 결정, 95건은 입점 검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역 농특산품 전국 유통을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특산물 품평 상담회를 열었다. 상담회는 G…

곡성군 공무원, 재택치료자 약품 배송 적극 지원 |2022. 03.31

곡성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재택 치료자들에게 필요한 약품을 직접 배송하는 등 확진자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 치료 대응을 위한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청과 읍면 공무원들이 선별 진료소 근무는 물론 재택 치료자 약품 및 위생 키트 등 배송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곡성군, 농가 방문 크로스 코칭…신규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 |2022. 03.25

곡성군이 신규 강소농 25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기초 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중소 규모 농업경영체의 경영 역량 전반을 강화함으로써 농가들의 소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 60시간 과정이며,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 후속,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강소농 …

곡성군, 빅데이터 활용 복지 위기가구 발굴 나서 |2022. 03.23

곡성군이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곡성군은 올해 2~3차례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특별기획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1차 조사는 3~4월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전산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집중 조사를 시행한다.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21개 위기 사유에 해당하는 …

곡성군, 한복문화 지역거점 공모 3년 연속 선정 |2022. 03.21

곡성군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복문화 지역거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곡성, 한복을 입다’를 주제로 다양한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의 거점으로 지정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한…

곡성 주민들 “필리핀 며느리 고향 태풍 피해 복구 도와주세요” |2022. 03.17

곡성군 가족센터가 필리핀 이민자의 모국 친정에 태풍피해 구호 물품과 구호품을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초대형 태풍 ‘라이’가 필리핀을 강타했다. 그 여파로 380여명의 사망자, 1100여명의 부상자, 42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수많은 건물도 파괴돼 필리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

곡성군,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봉사 호응 |2022. 03.18

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나눔봉사 활동이 지역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은 2011년부터 12년째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군은 올해는 밑반찬 재료 구입비 2000만원을 지원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꾸러…

곡성군, 내년 예산 편성 주민제안사업 접수 |2022. 03.14

곡성군이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직접 심의한 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2023년도 주민제안사업은 읍면자치형과 군정참여형 등 2가지로 구분돼 진행된다. 읍면자치형은 사업의 물리적 범위나 수혜 범위가 특정 읍면을 대상으로 시…

곡성군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비 지원해요” |2022. 03.09

곡성군이 잎과 줄기,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전 약제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검역법상 금지병으로 병이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 곡성의 경우 배 과수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인 이달 중순부터 하순까지,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인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방제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