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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 공모 곡성군, 최대 700만원 지원 |2020. 03.18

곡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 상인들이 5인 이상 모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 7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거리축제, 이벤트사업, 특화사업, 홍보사업 등이다. 거리축제로 신청하면 플리마켓이나 버스킹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옥과농협, 농업용 광역살포기로 코로나 방역 실시 |2020. 03.11

곡성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농업용 광역살포기를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 옥과농협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살포용 소독약을 구입해 유관기관 주차장과 버스정류장, 상가 등의 방역을 3차례 실시했다. 또 옥과농협 본·지점(옥과, 오산, 겸면) 3개면 67개 영농회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마을입구에서부터 공공놀이터까지 구석…

곡성 옥과천, 자연·인간 공존 ‘친수형 생태하천’ 변신 |2020. 03.11

곡성군이 옥과천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친수형 생태하천으로 가꾼다. 10일 곡성군에 따르면 옥과천은 섬진강의 곡성 제1지류 하천으로, 군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친수형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2008년 137억원을 투입해 옥과천 하도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자연재해에 대비해 호안정비, 퇴적토 준설, 저…

곡성군, 수입대체 국산체리 생산 메카 된다 |2020. 03.04

곡성군이 수입 대체 과수로 체리를 특화 육성해 국내산 체리 생산 메카로 거듭난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은 지난 2017년부터 체리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현재 재배면적 30㏊로 국내에서는 경주시(60㏊) 다음으로 체리 주요 산지로 부상했다. 곡성군이 체리 육성에 적극 나선 것은 신소득 작물로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과일소비 트렌드…

곡성 흑찰옥수수 명품화 사업 추진 |2020. 02.26

곡성군이 흑찰옥수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곡성의 명물 토란에 이어 ‘흑찰옥수수 명품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명물인 흑찰옥수수를 부직포 터널을 이용해 조기재배와 수확으로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소비자 맞춤형 찰옥수수 생산단지를 조성, 곡성농협·옥과농협과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

곡성군 효도택시 이용객 15만명 돌파 |2020. 02.26

곡성군이 운영하는 효도택시가 5년 만에 이용객수 15만명을 돌파했다. 효도택시가 교통복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버스 운행 횟수가 적은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효도택시를 도입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보편화됐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파격적인 조치였다…

곡성군, 묵논습지 생태 복원…꼬마잠자리 서식환경 개선 |2020. 02.19

곡성군이 환경부로부터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곡성읍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매년 자연환경이나 생태계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훼손된 생태환경 복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 월봉제 묵논습지는 국내 멸종…

곡성서 청년 살고 싶게 ‘청년 키움’ 본격 가동 |2020. 02.12

곡성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오송귀 부군수 주재로 올해 첫 청년키움 지원체계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발전위원회 위원과 청년 사업 부서장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년정책 4대 분야, 40개 세부사업을 ‘청년돋움’(창업 및 일자리), …

곡성군, 재정 신속 집행 ‘초강수’ |2020. 02.12

곡성군이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신종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소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곡성군은 올해 총 2304억 원의 신속집행 대상 사업 가운데 60%인 1382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권고한 기초자치단체 기준 목표인 57%보다 3%포인트 높은 수치다. 정부는 내수경기 진작과 공공자금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곡성 랜드마크’ 섬진강 증기기관차 리모델링 |2020. 02.05

곡성군은 관광 랜드마크인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래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이번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로,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곡성군, 경계 분쟁 해결사 본격 가동 |2020. 02.05

곡성군은 오곡면 덕산지구와 죽곡면 당동지구 총 1035필지 90만㎡에 대해 경계를 결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곡성군은 최근 ‘2020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불부합지역인 오곡 덕산지구와 죽곡 당동지구의 토지 경계를 조정했다. 심의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되고, 이의가 있을 경우 통지받은 날로부터 60일…

지난해 가장 핫한 곡성시책은? ‘청년’ |2020. 02.05

지난해 가장 핫한 곡성군 시책은 청년정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10일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2019 올해의 곡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곡성군은 2019년 곡성을 대표하는 정책 분야로 ▲아이가 행복한 곡성 ▲함께하는 교육 곡성 ▲희망과 젊음의 곡성 ▲맛있는 곡성 ▲노후 걱정 없는 곡성 ▲주민이 만드는…

곡성군, 장미재배산업 적극 육성 나선다 |2020. 01.29

해마다 세계 장미축제를 여는 곡성군이 장미 재배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가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20일 화훼농가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고품질 절화 장미를 생산하는 유수현씨의 농가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장미농가 대표 유씨는 2016년 광주에서 귀농해 장미재배를 시작한 뒤 아들과 함께 4동, 1만여㎡ 규모의 하우스에…

곡성군, ‘한눈에 알아보는 곡성농업’ 발간 |2020. 01.29

곡성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농업 분야 주요 시책과 제도 등을 정리해 담은 ‘한눈에 알아보는 곡성농업’ 책자를 제작해 읍면 마을회관 등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농업 분야 82개 사업의 신규시책과 기존 시책 변경사항들이 실렸다. 올해부터 지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친환경 농업 분야 공익적 직불제 시행, 축산분야 가금 및 가금 산물 이력제 시행, 산림 분야 산…

곡성 천태암 ‘전통사찰 제 97호’ 지정 |2020. 01.22

곡성군은 목사동면 신기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천태암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사찰 제9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사찰은 사찰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불교·문화·예술·건축 등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산으로서 의의를 가진 사찰을 말한다. 천태암은 신라 문무왕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