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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 달팽이 쉼터, 마을학교 됐다 |2022. 07.28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평 달팽이 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마을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슬로마을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담양군 창평면 달팽이 쉼터가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지역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예인문학 교실…

숨겨진 담양 마을 이야기 찾아내 책으로 냈다 |2022. 07.26

담양군 마을기록단이 담양의 3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위기에 있는 마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주민주도 마을 감성매거진 ‘소쿠리’를 펴내 눈길을 끈다.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기록단 양성교육을 받은 주민 12명으로 이루어진 마을기록단은 주민들이 취재기획안 작성, 취재처 및 대상 섭외, 인터뷰, 기사 편집, 사진촬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

담양 죽화경서 한여름 눈꽃송이 ‘유럽 수국축제’ |2022. 07.21

전남도 제2호 민간정원인 담양 죽화경에서 23일부터 유럽 수국축제가 열린다. 죽화경은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1만5000㎡ 규모의 정원으로, 500여 종의 초목과 꽃들이 어우러져 있다. 축제 기간 온 정원을 수놓은 새하얀 눈꽃송이 같은 유럽 수국을 만끽할 수 있다. 정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도 열릴 예정이다. 담양…

담양군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농가 만족도 ‘최고’ |2022. 06.19

담양군이 과수, 채소 등 원예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수확 후 신선도 유지와 출하량 조절을 위해 원예 농산물 보관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설치비용이 530~630만원으로 영세 농가엔 큰 부담이었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3억3000만원을 확보하고 총 …

담양군문화재단, 창업 전문가 특강 참여자 모집 |2022. 05.30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 전문가 특강 ‘로컬, 청년창업노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거나 이미 창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청년 로컬 창업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청년창업 마인드 교육 ▲정부 창업지원…

“영화보러 오세요” 담양 ‘담빛영화관’ 운영 재개 |2022. 05.29

“담빛영화관으로 영화보러 오세요.” 담양군은 작은영화관 ‘담빛영화관’이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가 최신작을 상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 군민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담빛영화관을 개관했으며, 전국 동시개봉 최신영화를 상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담빛영화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화관 운영이 중단됐었지만 사회적 거리…

담양 ‘농가 숙원’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완공 |2022. 05.22

담양 지역 벼 재배 농가의 숙원인 통합미곡종합처리장(이하 통합RPC)이 완공됐다. 담양군과 지역 7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통합RPC가 지난 2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1만6686㎡ 부지 규모의 통합RPC에는 RPC 공장과 사무동, 저온 창고와 일반창고, 대형 사일로, 곡물건조기, 친환경 농…

담양군, ‘청출어람 샐러드 카페’ 개소…자활사업 참여 청년들 운영 |2022. 05.18

담양에 자활사업 참여 청년들이 운영하는 샐러드 카페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자활센터에서 청출어람 샐러드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담양읍 객사8길 25번길에 위치한 청출어람 샐러드카페는 만 18세~39세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청출어람’이 운영을 맡았다. 카페에서는 새벽영농사업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이용해 친환경적…

담양 역사박물관 내년 착공⋯2025년 개관 |2022. 05.11

담양의 천년 역사문화를 담아낼 역사박물관 건립이 첫 발을 내딛었다. 담양군은 최근 관방제림 옆에 건립할 예정인 담양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도비 등 총사업비 184억원을 들여 담양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

담양군 ‘아이돌봄’ 지원 확대…예산 2억 증액 |2022. 04.28

담양군이 맞벌이 부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담양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올해 사업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액하고 맞벌이 부모와 한부모, 다자녀, 장애부모가정 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방침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

담양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2022. 04.25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동체 활성화, 주민화합을 위해 역점 시책사업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주도의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담양군은 지난해 1년차 46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46개 마을을 추가, 총 92개 마을을 으뜸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으뜸마을로 선정된 92개…

담양군 반려·유기 동물 공공진료소 개소 |2022. 04.21

담양에 전국 최초로 반려·유기 동물 공공진료소가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담양읍 지침리에 들어선 반려·유기 동물 공공진료소는 시설면적 101㎡로 진료실, 수술실, 엑스레이(x-ray)실, 이·미용실, 입원실을 갖췄다. 혈액 검사장비, 초음파수술기, 전동수술대 등 최신식 의료장비도 갖췄다. 유기 동물의 진료 및 질병 예방관리, 이·미용 및 중성화, …

옛 주조장에 막걸리 대신 ‘예술 향기’ 가득 |2022. 04.20

‘예술로 문화를 빚는 곳, 해동문화예술촌’ 담양은 광주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다.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은 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누린다. 요즘에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낡은 주조장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복합문화공간 ‘해동문화예…

다진 갈비살 양념해 동그랗게 |2022. 04.20

떡갈비는 본래 궁중에서 임금이 즐기던 고급요리다. 소고기를 다져 만든 모양이 떡을 닮아 떡갈비라 불리며, 임금이 체통 없이 갈비를 손에 들고 뜯을 수 없다는 뜻도 숨어 있다. 먹기 편한데다 고소한 소고기 맛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나 노인들이 즐긴다. 궁중에서 유래한 떡갈비는 담양, 화순과 경기도 광주, 양주 일원에 전해져 오고 있다. 하지만 향토색에 따…

담양군, 동물 학대 과태료 신설·공공진료소 전국 첫 개설 |2022. 04.18

담양군이 동물의 생명 존중과 복지증진을 위해 ‘담양군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지난 12일 공포했다. 담양군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군민 의식 함양 및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의 학대 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