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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외계층에 나눔 꾸러미…‘순천형 권분운동’ 눈길 |2020. 03.25

지난 22일 오전 8시 순천시 팔마체육관. 순천지역 봉사단체 ‘라일락’ 회원과 시민 80여명이 나눔꾸러미를 만드느라 분주했다. 꾸러미에는 쌀과 김치, 라면, 김, 과일, 계란, 마스크 등이 담겨졌다. 꾸러미 1개에는 1가구가 1주일간 먹을 식량이 담겼다. 이들은 3시간 동안 꼼꼼하게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 1000개를 만들었다. 이 꾸러미는 다음날 코로…

순천시, 순천만 야시장 조성 재추진에 시의회 반발 |2020. 03.26

순천시가 지난해 예산 전액이 삭감된 ‘순천만 야시장 조성 사업’을 재추진하자, 순천시의회가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순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에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 관련 사업비 19억원을 편성, 시의회 제출했다. 순천시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동천저류지 1만1000㎡ 부지에 푸드트럭을 활용…

순천시 신청사 건립 탄력…7월부터 토지 보상 |2020. 03.26

순천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행안부로부터 ‘시청사 신축이 적정하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행안부는 타당성 조사에서 현 청사의 노후도, 부족한 사무공간, 분산된 청사의 현황에 따라 신청사 신축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총사업비 1800억원, 총 연면적 4만7000㎡, 지하…

순천만, 흑두루미 중간기착지서 서식지로 |2020. 03.19

올 겨울 순천만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7700여 마리가 관찰됐다. 특히 순천만이 철새 이동 경로의 중간 기착지를 넘어 서식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주목된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순천만에서 올겨울 흑두루미 7700여 마리가 관찰됐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지난해 10월18일 순천만에 첫 도래한 이후 270…

중요 목조문화재 보호 AI 영상감시시스템 도입 |2020. 03.19

순천시는 국보·보물 등 지역의 중요 목조건축물의 보호를 위해 이달 중순부터 ‘인공지능(AI) 영상감시시스템(CCTV)’을 도입,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프랑스 노트르담대성당 화재, 강원도 산불 등으로 중요문화재가 화마로 소실되는 것을 안타까워한 허석 순천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긴급 예산 1억5000만원을 …

순천시 공무원 공적마스크 시민에 양보 솔선수범 |2020. 03.18

순천시청 공무원들이 공적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양보하고, 자신들은 반복 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를 사용키로 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청 공직자들이 이를 양보하고 면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시민들이 1개라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16일 반복 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를 산하 공직자 2000여명…

순천서 9월 전국생활문화축제 열린다 |2020. 03.19

오는 9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열린다.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 순천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로 순천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활문화축제다. 올 행사는 총사업비 10억원(국…

선거구 쪼개기 반발 순천 시민단체들 헌법소원 |2020. 03.19

순천 시민사회단체들이 정치권의 선거구 쪼개기에 반발, 항의 집회를 열고 헌법 소원에 나섰다. 18일 순천지역 7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순천시민 주권회복을 위한 순천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책위는 지난 17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5만5000명의 해룡면을 순천시에서 떼어내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로 편입시킨 것은 헌법을 위반한 불…

순천시 쓰레기매립장 입지 연내 선정 |2020. 03.12

순천시가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가칭)생태환경공원’의 이름을 13일까지 공모하고, 연말까지 입지를 선정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생태환경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공원은 1일 처리용량 60t의 재활용시설과 1일 처리용량 200t의 소각시설, 매립시설까지 갖춘 환경기초시설이다. 순천…

‘정원도시’ 순천, 초등생 대상 미래정원사 키운다 |2020. 03.11

‘정원 도시’ 순천시가 미래정원사를 양성한다.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은 10일 순천만관리센터 정원실에서 ‘초등학생 대상 미래정원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시는 정원도시답게 지역 학생들에게 유년기부터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정원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미래정원사 이수제’를 운영한다. 협약에 …

녹색건축물 지원 확대…보조금 최대 4000만원 |2020. 03.11

순천시가 올해 녹색건축물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000만원까지 지원했던 보조금을 올해는 최대 4000만원까지 늘렸다. 순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201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

八馬 활용 순천시 캐릭터 공모 |2020. 03.12

순천시가 말(馬)을 주제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개발한다. 순천시는 도시브랜드 확립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팔마(八馬)’를 활용한 순천시 캐릭터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말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 개발이 취지이며, 공모 주제는 ▲순천의 상징 ‘팔마’의 가치와 정신을 내포한 캐릭터 ▲이모티콘·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범위에 …

‘농어업인 공익수당’ 조기 지급 |2020. 03.12

순천시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4월과 5월에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생태적 가치 증진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연간 60만원을 지급한다. 순천시는 당초 5월과 10월에 순천사랑상품권으로 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축되자 4월말과 5월말에 앞당겨 지…

도시 전체가 박람회장…생활 속 정원문화 느끼고 즐긴다 |2020. 03.04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국가정원, 마을, 습지, 해안, 숲 등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꾸민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10년 전 2013박람회가 도심 팽창을 막고 순천만습지를 보존하기 위한 전이공…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대상지역 23일까지 모집 |2020. 03.05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걸어서 5분 이내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작은 공연장·전시관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역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일상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작은 공연장을 조성해 왔다. 이 사업은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원·건물·창고·녹지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