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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오래 갈 미래의 도시, 슬로시티 목포’ 비전 선포 |2019. 10.08

목포시가 지난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슬로시티 목포’ 선포식을 갖고 ‘오래 갈 미래의 도시, 슬로시티 목포’ 비전을 선포했다. 또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슬로시티 목포 도(島),시(市),락(樂), 행복을 담다’를 제시했다. 슬로건의 의미는 섬과 바다 등 자연생태를 뜻하는 도(島), 근대문화유산 등의 과거와 지속 가능한 미래가 공존…

목포시, 공원·녹지 조성 기금 설치 조례 제정 |2019. 10.08

목포시의회가 제2차 정책토론회를 통해 도시공원과 녹지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조례안이 제정됐다. 박용<사진> 목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공원·녹지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제351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도심 내에 공원 부지를 확보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자는 게 이 조례…

한달간 14만명 탑승…교통대란은 없었다 |2019. 10.08

‘바다 위를 나는 크루즈, 그 환상’이 시작된’지 한 달이 지났다. 한마디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주)에 따르면 해상케이블카 탑승객은 평일 평균 4000~5000명, 주말에는 1만~1만1000명 수준이다. 주말엔 거의 만석으로 풀가동되는 셈이다. 개통 이후 한 달 동안 탑승한 인원은 약 14만명(5일 현재)으로 집계됐다.…

맛 접목한 목포 항구축제 더 풍성해졌다 |2019. 10.08

목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항구축제에 ‘맛’의 개념을 접목시켜 선보인 ‘목포 9미(味) 대첩’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향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될 지 주목된다. 그동안 명칭만 항구축제지 ‘파시’를 제외하고는 항구를 대표하는 이렇다 할 콘셉트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번 맛의 개념 도입으로 이 같은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3000명 참여 성황리 마무리 |2019. 10.01

목포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분야별 안전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7~28일 실시한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안전체험 교실은 기대와 달리 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몰려들면서 준비한 기념품이 동나 행사를 주관한 한국 어린이재단측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인기를 끈 배경에 대해 …

옛 청호중 부지에 융합 체험·교육 통합센터 구축 |2019. 10.01

기존 학교부지 활용방안을 둘러싸고 수년째 갈등을 빚어오다 지난해 목포 용해지구로 이설된 옛 청호중학교에 대한 활용방안이 마련됐다. 목포 청호중 옛 부지와 건물에 오는 2021년까지 총 95억원을 투입해 교육문화 공간인 ‘전남형 창의융합 체험·교육 통합센터’를 구축한다는 게 골자다. 이 같은 사실은 이혁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원(목포)이 지난 25일 …

목포시의료원, 도립 전환 목소리 커진다 |2019. 10.01

전국 지방의료원 중 유일하게 시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목포시의료원을 도립의료원으로 전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 의료원은 지난 2006년 ‘목포시의료원’으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2015년에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서는 등 전남 서남권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목포대, ‘찾아가는 박물관 강좌’ 시작 |2019. 09.27

목포대학교 박물관은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찾아가는 박물관 강좌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대학 박물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개 박물관이 ‘남도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공동강좌와 자체 강좌, 문화유산 답사로 펼쳐진다. 공동 강좌는 각 대학…

목포, 환황해권 관광·휴양거점 육성…‘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해야 |2019. 09.27

전남도가 올 1월 수립한 ‘전남 관광 비전과 전략’에는 2022년까지 전남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개막하기 위한 각종 시책과 사업이 총망라돼 있다.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민자를 포함한 총 7조6000억원의 재원조달 및 연도별 투자계획도 수립돼 있는데, 보기 드물게 잘 다듬어진 짜임새 있는 플랜이다. 이를 토대로 전남…

목포시 경제 활성화 목적 예비비 28억 확보 |2019. 09.24

목포시가 고용·산업위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 예비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목적예비비는 ▲목포 세라믹부품소재기업 사업화 지원 10억원 ▲평화광장 구조개선 8억6000만원 ▲용해2지구~백련펌프장 하수관로 정비 5억원 ▲상동·이로동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 3억5000만원 ▲목포 사범학교 본관 시설물 개선사업 1억원 등이다. 세라믹부품소…

목포 “문화재 야행” 문화재청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2019. 09.24

목포시의 근대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재 야행(夜行)’이 3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목포시는 최근 ‘문화재 야행’과 ‘생생 문화재사업’ 2건 등 3건이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야간관람과 공연·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

배움의 향기 가득…다음달 3~6일 목포시 평생학습 발표회 |2019. 09.24

1만여 평생학습 인들이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항구축제 기간 중에 삼학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목포시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항구축제를 이용해 이번 발표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열리는 발표회에는 10개 행정복지센터 동…

목포해상케이블카 불편 해소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2019. 09.24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바가지요금·불친절 등 민원이 잇따라 목포시가 관련 기관·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목포시는 “24일 시장 주재로 ‘해상케이블카 개통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갖고, 이어 부시장이 주재하는 ‘해상케이블카 운영관련 민·관 합동회의’를 잇따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단체 간담회에는 요식업중앙회…

목포시 예산, 사회복지 ‘과대’ 해양수산 ‘홀대’ |2019. 09.24

목포시 본예산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남 22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목포시 2019년도 본예산 현황에 따르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3154억1300만원으로 전체 예산 7388억6900만원 대비 42.7%를 차지했다. 전남 지역 타 시와의 비교에서도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목포 개항 시기 근대인물 풍자·해학의 이색 패션쇼 |2019. 09.16

 ▲근대 인물들의 ‘웃기는 패션쇼’ 당시 주막집 중 최고였던 죽교리 팽나무집 초선이가 첫 주자. 사회자가 매출의 비결을 묻자 초선은 “술에 물을 타서 팔았다”고 말한다.  이어 일본인이 경영했던 오까모토 쌀가게 주인이 등장하고, 교회가 없어서 양동에 천막을 세워 기도를 드렸다는 목포 양동교회를 세운 선교사가 그 뒤를 따른다. 다음에 기모노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