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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해경 25일 음주운항 선박 일제 단속 |2020. 07.20

목포해양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음주운항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오는 25일 주말에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달 11일 신안군 정주도 서쪽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5%로 적발된 운항자가 이달 4일 신안군 장감리 앞 해상에서 0.236%로 다시 적발되는 등 재범 사례가 발생, 음주운항 단속…

목포시장·신안군수 시·군통합 공식 합의 |2020. 07.19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목포시와 신안군의 행정통합에 공식 합의했다. 김 시장과 박 군수는 지난 16일 목포MBC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일요포커스’에 출연,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에 공식 합의했다.이들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해 “신안군과 목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혀 시·군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들은 앞서 지…

세월호 고하도 거치 목포시민에 묻는다 |2020. 07.19

목포시가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놓고 시민 의겸 수렴에 나섰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세월호 선체 고하도 거치를 묻는 설문조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목포시 인구의 5%에 해당하는 1만1000명이다. 조사 내용은 고하도 거치 찬반과 그 이유, 활용방안 등이다. 세월호 거치 후보지는 목포와 진도, 안…

“신안·목포 통합땐 교육·문화·생활여건 개선” |2020. 07.13

“신안·목포 행정구역이 통합되면 이전보다 주민들의 교육·문화시설 이용 및 각종 생활 여건이 편리해질 것입니다.” 신안군과 목포시의 통합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지난 10일 열렸다. 신안미래연구원, ㈔목포포럼, 국립해양대학교는 이날 목포해양대학교 대강당에서 ‘신안·목포 통합하면 무엇이 좋아지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계기로 신안군과 목포시…

목포시-신안군 통합 급물살 타나 |2020. 07.12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행정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시장과 박 군수는 지난 10일 목포해양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안·목포 통합 토론회’에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시장은 “행정의 광역화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고, 박 군수도…

목포문학상 공모 하세요 |2020. 07.09

목포시는 전국의 신인·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제12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목포문학상은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끈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9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본상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남도작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으로 되어 있으면 …

영광 대신항 방파제등대 완공 |2020. 07.09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어선 등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영광군 백수읍 대신항에 방파제 등대 1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등대는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직경 2.6m, 높이 12.4m 규모의 붉은색 등대로 인근 칠산타워 모양을 형상화했다. 방파제 등대가 설치된 대신항은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

목포해수청, 진도 수품항 남쪽 간출암에 등대 설치 |2020. 07.0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의신면 접도 수품항 남쪽 해상에 항로표지시설인 접도남방등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등대는 수품항 남쪽 간출암에 설치됐으며, 이 곳은 만조와 짙은 안개가 낄 경우 수품항을 입출항하는 어선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했다. 간출암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사업비 …

[새얼굴] 남정열 목포소방서장 |2020. 07.06

“항상 시민 곁에서 적극적인 예방 행정 및 신속 정확한 대응태세를 갖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43대 목포소방서장에 남정열 소방정이 최근 취임했다. 남 신임 서장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으며 소방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남 서장은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전…

목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14개로 확대 |2020. 07.01

목포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목포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일상사고·범죄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1일부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

바다 위 15m 상공 ‘아찔한 스릴’ |2020. 07.01

목포 대반동 앞바다에 스카이워크가 들어섰다. 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14억원을 들여 조성한 스카이워크 포토존을 1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워크는 길이 54m, 높이 15m로 바닥의 3분의 2 이상이 안전한 투명 강화유리와 스틸 발판으로 제작됐다. 상공 15m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객 안정…

국가어항 해남 어란진항 노후시설 대대적 정비 |2020. 06.29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30일부터 국가어항인 해남군 송지면 어란진항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조성 및 노후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어란진항은 1989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선양장 등 기본시설이 마련됐다. 하지만 장기간 이용에 따른 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최근 …

옛 목포세관 본관 터·창고, 국가 등록문화재 됐다 |2020. 06.25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가 됐다.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최초 자주 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를 등록문화재 제786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세관은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 업무를 시작했다.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

목포기독병원 임직원 ‘헌혈’…사회공헌 활동 나서 |2020. 06.24

목포기독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목포기독병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것과 관련해 목포 헌혈의 집 유달센터와 업무협의를 통해 일반시민 헌혈 동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헌혈에 참여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종합검진권과 MRI 촬영권을 후원하기로 했다. 앞…

목포해경, 중국 밀항 후 국내 밀입국 시도 2명 검거 |2020. 06.24

목포해경이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다시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한 2명을 검거했다. 23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진도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박모(60)씨와 허모(44)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박씨 등은 이날 오후 3시께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해경 검문에 불응하고 소형 선외기 보트를 탄 채 밀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