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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민관학 플랫폼 구축·체류형 농촌유학 추진 |2020. 09.17

곡성군이 민·관·학 플랫폼 구축, 체류형 농촌유학 운영, 생태환경 교육 등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시책들을 추진한다. 16일 곡성미래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군·의회·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어 창의융합형 교육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3개 시책을 선정했다. 재단은 주요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교육주체이자 실행…

“70년 한 풀고 미래로 가려면 여순사건 특별법 반드시 제정돼야” |2020. 09.17

“70여년의 한을 풀고 화합을 통한 미래로 가기 위해선 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다.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은 결과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활발한 활동에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여수시의회는 특별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힘을 보탰고,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의…

해남군의 반격…셋째부터 대학 학자금 준다 |2020. 09.16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였던 해남군이 2019년 영광군에 자리를 내줬다. 해남군은 1.89명, 영광군은 2.54명으로 격차도 컸다. 충격을 받은 해남군이 셋째아이부터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정책을 내놨다. 영광군에 대한 반격의 카드인 셈이다. 해남군이 다자녀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 지원대상을 셋째 이상인 자녀로 확대한다. 해남군은 다자…

영광군·광산산업개발 투자협약 체결 |2020. 09.16

영광군은 지난 14일 민간개발로 추진하는 대마화평농공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유)광산산업개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마면 화평리 일원에 실수요자 방식으로 개발하는 대마화평농공단지는 광산산업개발이 오는 2022년까지 약 51억원을 투자해 4만7202㎡(약 1만4278평) 규모로 단지를 조성한다. 7개사가 사업비를 투자해 입주할 예정이며…

신안군,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증설…연간 800t 공급 |2020. 09.17

신안군이 친환경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생리활성물질 생성과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충예방·축산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미생물은 화학농약과 비료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갈…

진도군, 농산물 안전성 신뢰 높인다 |2020. 09.17

진도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1년 농산물 안전 분석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진도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총 2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300㎡ 규모의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구축한다. 이 곳에서는 30여종의 분석장비로 320가지 성분을 분석한다. 지역 내 로컬푸드와 학교 급식 …

완도 노인 절반 ‘코로나블루’ 호소 |2020. 09.17

완도군은 군민들이 겪는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연계한 무료 심층상담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감염병 감염 우려,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심리방역 …

강진군, 한부모가족 대상 ‘코로나 극복 집콕 캠핑’ |2020. 09.16

강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한부모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 ‘집콕 캠핑’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가족 간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집콕 캠핑’을 마련했다. 집안이나 옥상, 마당 등에서 텐트, 가랜드, 꼬마 전구로 집안을 캠핑장으로 꾸미는 한편 캠핑 음식세트 등 캠핑 키트를 배부했다. 외출 및 여행 자제에 따른 스트…

‘침수 피해’ 딛고 구례5일시장 18일 부분 재개장 |2020. 09.16

지난달 7~8일 폭우로 완전히 물에 잠긴 구례5일시장이 한 달 여만에 응급복구를 마치고 18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장한다. 폭우로 구례5일시장은 157개 점포 1층이 모두 잠기고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구례군은 임시휴장 동안 시설 개선·보완 작업을 하고 건축물 안전점검까지 마쳤다. 대규모 자원봉사자와 군인들의 응급 복구로 지금은 다수의 점포가 정리를…

고흥군, 출입명부 대신 전화로…전남 첫 도입 |2020. 09.16

고흥군이 청사 출입자 기록을 손으로 적는 수기에서 전화를 걸어 간편하게 입력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청사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나 접촉자 발생 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출입자 기록을 관리하는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방식’을 전남 최초로 도입했다. 그동안은 군청사 및 읍…

“올 추석엔 고향 안 오는게 효도” … 여수·담양·장성 ‘이동 멈춤’ 동참 |2020. 09.16

“추석이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석 명절에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이동 멈춤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올해는 고향을 찾지 않는 게 효도입니다.” 여수시·담양군·장성군이 ‘추석 이동 멈춤 운동’에 동참했다. 추석명절 인구 대이동이 감염병 확산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비한 조치다. 여수시는 지역별 향우회와 유관기…

장흥군, 군청광장에 ‘민원인 접견실’…집단감염 차단 |2020. 09.16

장흥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광장에 임시 민원인 접견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접견실은 군청사 앞 광장과 주차장 한편에 6개의 천막동으로 이뤄졌다. 장흥군은 임시 민원 접견실 운영을 위해 청원경찰 인력 4명을 기동배치해 민원 안내를 돕고 있다. 발열 체크, 방명록 작성…

민간투자 ‘목포 소각장’ 의회 반대로 표류하나 |2020. 09.15

830억원대 목포 대양동 자원회수(소각)시설의 민간투자사업이 의회의 반대로 표류할 조짐이다. 15일 목포시와 의회에 따르면 전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설명회에서 의원들의 반대의견이 쏟아졌다. 목포시가 의회를 설득하지 못할 경우 사업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양동 환경에너지센터 내 자원회수시설은 건축면적 4800㎡ 규…

담양, ‘귀농인의 집’ 추가 조성 |2020. 09.16

담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임시거처인 ‘귀농인의 집’을 추가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임시로 거주하면서 마을이나 단체와 함께 농업·농촌을 경험하며 영농기술을 배우는 귀농귀촌 지원사업이다. 지역 내 빈집을 확보해 내부를 수리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인의 집으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마…

득량만 황금어장 지켜라 |2020. 09.16

득량만권 해역의 불법 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보성군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단속은 오는 18일까지 득량만권 지자체인 보성·장흥·강진·고흥군과 전남도가 합동 교차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는 전남도 어업지도선 2척 등 모두 6척의 지도선과 사법공무원 30여 명을 투입한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