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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기념식 옛 전남도청 앞서 첫 개최 |2020. 05.10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에도 불구, 5·18 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5·18 기념식을 개최해 40주년을 맞는 5·18의 위상을 확고히하고 왜곡·폄훼에 흔들리지 않도록 …

5·18 40주년 특별전 서울서 열린다 |2020. 05.07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특별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남대 5·18연구소, 국가기록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특별전시를 오는 13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

주검 대신 문화 싣고 다시 등장한 ‘오월수레’ |2020. 05.07

‘오월 수레’가 40년만에 다시 광주시 금남로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1980년 5월20일, 시민군들이 광주역에서 총을 맞고 숨진 2명의 주검을 수레에 싣고 금남로를 지나 전남도청 앞으로 이동하며 계엄군의 만행을 시민들에게 알렸던 수레가 예술로 승화돼 40년 만에 시민들 앞에 나타난다. 6일 ‘오월길문화기획단 달.COMM’(이하 ‘달콤’)에 따르면…

5·18행불자 가족 혈액 |2020. 05.07

광주시는 “5·18 행방불명자 가족의 혈액 채취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이 다수 발견되고 행불자 가족의 DNA를 확보하려 올해 2월 3일부터 혈액 채취 신청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18명이 신청했다. 신청 대상은 5·18 행불자의 부모, 형제·자매, 자녀, 모계 가족이다.…

불혹 5·18, 흔들리지 않는 윤상원을 만나다 |2020. 05.07

광주시 광산구는 “5·18 40주년을 맞아 ‘불혹 5·18, 흔들리지 않는 윤상원’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구성된 ‘2020 광산오월문화제’를 광산문예회관 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10~27일 이어지는 광산오월문화제에서는 광산구 출신으로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삶…

5·18행사위, 15일까지 ‘오월공동체상’ 후보 공모 |2020. 05.06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5·18 행사위)는 오는 15일까지 국내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오월공동체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5·18 40주년을 맞아 신설된 오월공동체상은 나눔과 공동체 정신인 오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한다. 이번 상은 1980년 5월처럼 차별과 불공정한 일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단체, 아픔…

다시 오월…5·18 진실 바로세우는 해로 |2020. 05.05

다시 오월이다. 올해로 40번째 맞는 5·18은 더 이상 왜곡·폄훼에 흔들리지 않고 한국 민주주의 등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않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5·18 민주화운동이 40년을 맞았지만 그날의 진상규명은 여전히 미흡하고 5월 정신을 흔들어 왜곡·폄훼하면서 피해자들의 상처를 헤집어놓는 세력들도 여전하다. 올해 …

‘불혹의 5·18’ 역사를 넘어 시대를 넘어 대동세상으로 |2020. 04.20

5·18 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다. 5·18은 우리의 아픈 역사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성역(聖域)’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5·18은 40년 동안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걸었다. 긴 세월동안 왜곡과 폄훼로 오월 정신은 끊임없이 짓밟혔고, 영욕의 세월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그러나 진실의 힘은 위대했다. 끊임없는 외부의 공격과 왜곡에도 5·18…

[문흥식 사단법인 5·18구속부상자회장] 인권과 정의의 가치로 재정립 될 5·18민주화운동의 새로운 원년 |2020. 02.04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은 ‘진실’의 확인과 국민이 공감하는 ‘기념’의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실현해야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은 이 나라 민주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됐고, 광주의 도시 정체성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진실’의 규명은 한계를 보여왔고, ‘기념’의 과정에서 광주시민과 국민들의 참여는 매…

[정춘식 5·18민주화운동 유족회장] 5·18민주화운동의 시대적 소임에 거는 기대 |2020. 01.28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일보 독자 여러분과 광주시민, 1980년 5월을 기억하는 국민 모두 두루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는 오늘 우리는 기대감에 차 있습니다. 누구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감회는 남다를 수 밖에 없지만, 오월 가족들과 광주시민들은 올 한해 누구보다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국가가 확인하고 국민이 기억해야 할 5·18민주화운동으로 |2020. 01.21

경자년 세밑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 진상규명 특별법이 시행에 들어간 지 1년 4개월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5·18진상규명을 위한 제도권의 노력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1988년의 국회청문회는 ‘양시양비론’의 또 다른 왜곡프레임을 강화시켰고, 1997년 4월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일단락된 학살책임자들의 사법처리는 기소대상의…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 인근 유골 추가 발굴 작업 |2020. 01.20

5·18단체와 광주시가 신원미상의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 인근 추가 발굴에 나선다. 19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옛 광주교도고 무연고자 공동묘지 인근 2800여㎡(870평)에 대해 유골 발굴 조사를 진행한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

5월 진실·정의·회복 뒤 포용 처벌 넘어 용서·화해 뒤따라야 |2020. 01.14

누구는 신물이 난다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묘지와 기념관만으로 ‘그날’을 상징할 때까지는 끊임없이 불려나오는 사건이 5·18이다. 남북의 평화체제가 형성되어 빨갱이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사회문화적 지역주의가 사라질 때까지 5·18은 진행형일 것이다. 정치가 덮어버려도 사건의 저장소가 있는 한 5·18의 역사는 언제든지 재소환 된다. 전일빌딩의 헬기기총소사 …

모든 의혹 전두환으로 통해 행불자 암매장 꼭 밝혀내야 |2020. 01.07

광주는 1980년 봄으로부터 특별한 역사의 나이를 먹어왔다. 그게 5ㆍ18이고, 그새 40에 이르렀다. 5ㆍ18은 오작동 되고 있다. 일부 국민들 사이에 ‘폭도’가 멀쩡히 살아 있고, 작년 2월엔 국회서까지 ‘광주폭동’(자유한국당 이종명 국회의원의 발언)이 일어났다. 40년 전 음지에서 생산된 말들이 죽지 않고 유통되고 있다 함이다. 그 오래된 아픔을…

5·18진상조사위 이르면 연내 출범한다 |2019. 12.2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조사위원들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5·18 진상조사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 등에 따라 1년 이상 늦춰졌던 진상조사위 구성은 내년 1월 위원장 선출 등을 마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26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광주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