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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5·18때 공작부대 운영했다” |2019. 03.15

전두환(88·옛 보안사령관)씨가 5·18 당시 특수 공작부대를 광주에 투입해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몰아세우며 유혈진압의 명분을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공작요원들은 시민군에 잠입해 과격 시위 선동을 하며, 북한군 투입설의 근거가 됐다는 것이다. 14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편의대 정밀 투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신군부의 공작…

시민군 故 김점열씨 ‘이달의 5·18민주유공자’ |2019. 03.14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故) 김점열씨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1980년 5월 22일 시민군에 참가해 화정동에서 시내로 재진입하려는 계엄군을 막아섰다. 탱크를 앞세운 계엄군에 의해 시민군 저지선이 뚫린 뒤 붙잡혀 곤봉과 총으로 폭행당했다. 심하게 다친 김 씨는 국군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곧…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5·18 행사위 출범 |2019. 03.08

제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슬로건으로 7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행사위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다짐했다. 행사위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5·18…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2019. 03.07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 김후식)가 올해 ‘제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슬로건으로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선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행사위는 “슬로건 전국 공모 결과 800여 건이 접수돼 메인 슬로건 1건과 우수 슬로건 10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인 슬로건으로 뽑힌 ‘오늘을 밝히는…

천정배, 5·18 유공자 서훈 수여 입법 추진 |2019. 03.06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구을·사진) 의원은 5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에게 국가 서훈을 줄 수 있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18정신은 87년 6월 항쟁과 헌법 개정으로 이어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정신이자 근간”이라며 “이런 역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유공자 서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

올 5·18 기념행사 첫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2019. 02.11

‘5·18민중항쟁 제39주년 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5·18 4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의 전국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39주년이 되는 올해 처음으로 3인 공동 상임행사위원장 체제를 꾸려 광주·전남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의 행사도 활성화시켜 5월 정신 확산과 왜곡·폄훼 등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10일 행사위에 따르면 광주시, 5월 단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