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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만나 사죄…김대중컨벤션센터도 방문 |2019. 12.06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지난 8월 국립5·18민주묘지를 다녀간 후 3개월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아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다녀 갔다. 6일 오월어머니집과 노씨와 같이 방문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위원 등에 따르면 노재헌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

“5·18 진상규명 열쇠 사진첩 1~4권 반드시 찾아야” |2019. 12.04

5·18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령부가 만든 사진첩(17권) 중 감쪽 같이 ‘사라진 1~4권’이 5월 진상규명의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18 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지난달 공개됐던 ‘5·18 사진첩 대국민 설명회’가 3일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

5·18 진상조사위 실무 담당 조사관·전문위원 대책 시급 |2019. 12.03

5·18 40주년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5·18 진상규명 활동이 시작되기까지 산적한 과제가 많아 지역사회와 5월 관련단체들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2년이란 세월을 거쳐 조만간 출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조사위 실무활동을 담당할 조사관과 전문위원 선발·교육에만 또 다시 반년 가까이 소요될…

5·18진상조사위원 빠르면 주내 임명 |2019. 12.03

2년 넘게 넘게 지연됐던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임명이 빠르면 이번 주 내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사위원으로 추천된 9명의 개인정보 동의서를 지난달 28일 청와대에 제출했으며, 청와대는 인사검증을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사위 활동기간은 2년이며…

보안사 5·18 사진첩 오늘 옛 전남도청 별관서 설명회 |2019. 12.03

39년만에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보안사령부 5·18 사진첩 13권(1769매·중복포함)을 분석하는 대국민 설명회가 3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을 주제로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설명회에선 5·18기념재단 이성춘·…

[5•18 사진첩 공개] 군홧발에 짓밟힌 생생한 그날의 참상 39년만에 햇빛 |2019. 11.27

5·18민주광장서 폄훼·왜곡 집회 못한다 |2019. 11.27

오월 광주정신을 폄훼·왜곡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사는 앞으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수 없을 전망이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용집 의원(남구1)이 광주시 5·18민주광장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5·18정신을 폄훼·왜곡하는 행위, 심각한 사회적 갈등 방지 등을 위해 광주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

5·18 진상조사위 연내 출범 초읽기 |2019. 11.27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내 출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준비단’은 5·18진상조사위원 추천을 받은 9명에게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을 요청했다. 지난 12일 자유한국당이 5·18진상조사위원으로 이종협 전 국방부조사본부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공개된 사진첩 진상규명 기폭제 될 것” |2019. 11.27

5·18단체와 정치권은 39년 만에 공개된 보안사령부 사진첩이 진상규명 기폭제가 되리라고 평가했다.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26일 광주일보와 통화에서 “1980년 5월 당시의 끔찍하고 처참한 상황을 보여준 증거물이고,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보안사 연병장내에서 찍은 …

외교부, 미국에 요청한 5·18자료 확보 구체화 |2019. 11.27

미국 정부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문건 공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를 받아들여 요청 문건을 공개할 겨우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5·18 진상규명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 관계자는 26일 국회를 …

부산서 만나는 5·18 |2019. 11.27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다음달 6일까지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을 알리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우리의 유산 5·18’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3일부터 부산KTX역 내 맞이방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국적·세계적 홍보를 위해 2…

5·18 때 헬기 조종사들 ‘진실의 입’ 열까 |2019. 11.08

1980년 5월 광주 하늘에서 헬기를 직접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39년간 침묵했던 ‘진실의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전두환(88)씨의 7번째 사자명예훼손 증인신문이 열린다. 이번에 증인으로 신청된 헬기 조종사들은 전씨측 변호인이 신청한 첫 증인으로,…

“5·18조사위 구성 즉각 나서라” |2019. 11.04

5월 단체들을 중심으로 조속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5·18진상규명법)이 시행된 이후 13개월 만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출범의 걸림돌이던 ‘위원 자격’ 문제를 해결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1일 통과된 만큼 …

한국당 누굴 추천할까?…조사위 연내 출범할까? |2019. 11.01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연내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은 발의된 지 2년 3개월 만에 빛을 보게 됐고, 지난 2018년 2월28일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같은해 9월14일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지금까지 표류하다가 이날 …

‘軍 20년 복무자’ 조사위원 가능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19. 11.01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1년 넘게 표류해 왔던 5·18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171인 중 찬성 137인, 반대 19인, 기권 15인으로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