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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2024시즌 ‘다크호스’ KIA ‘날벼락’ |2024. 01.29

검찰이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KIA는 ‘품위손상행위’로 김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KIA는 29일 “자체 조사를 통해 김종국 감독이 피의자 신분이며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구단은 검찰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해 계약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KIA…

KIA 감독 공백…뒤숭숭한 호주 전지훈련 출국길 |2024. 01.28

KIA 타이거즈에 ‘초대형 악재’가 또 터졌다.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 무대를 앞두고 사령탑의 직무가 정지됐다. KIA는 28일 “금품 수수와 관련해 김종국 감독의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무 정지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2월 1일부터 호주 캔버라에 캠프를 차리고 2024시즌을 준비하려고 했던 KIA는…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 직무 정지 |2024. 01.28

KIA 타이거즈 김종국(사진) 감독이 금품 수수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KIA가 28일 “김종국 감독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25일 확인했다. 27일 김종국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를 최종 확인했다”며 직무 정지 사실을 알렸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김종국 감독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

KIA 캔버라-오키나와서 2024시즌 담금질…스프링캠프 명단 발표 |2024. 01.27

KIA 타이거즈가 호주 캔버라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4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KIA가 30일 호주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Narrabundah Ballpark)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후 선수단은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입국해 3월 5일까지 훈련을 이어간 뒤, 3월 6일 귀국한다. 1·2차로 …

‘고과 1위’ 임기영 2억5천·박찬호 3억…KIA 연봉 재계약 마무리 |2024. 01.26

KIA 타이거즈의 2024시즌 연봉 재계약이 마무리됐다. 투·타 ‘연봉 고과 1위’인 임기영과 박찬호가 각각 2억 5000원과 3억원에 계약을 했다. 전체 재계약 대상자는 46명으로 24명의 연봉이 인상됐다. 9명은 동결, 13명은 연봉이 삭감됐다. 지난 시즌 64경기에 나와 82이닝(평균자책점 2.96)을 책임진 사이드암 임기영은 1억5000만…

야구 ‘로봇심판’도입, 스트라이크존 좌우 2㎝씩 넓어진다 |2024. 01.25

‘로봇 심판’이 도입되는 올 시즌 KBO의 스트라이크존이 옆으로 2㎝씩 확대된다. 스크라이크 상·하단 높이는 선수별 신장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 KBO가 지난 24일 2024년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새로 도입되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피치클락(투구 시간 제한)에 대한 세부 운영 규정을 확정했다. KBO는 볼-스트라이크 판정 논란을 최…

KIA, 다문화가족 주말 야구체험캠프 연다 |2024. 01.25

KIA 타이거즈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7일 ‘2024 KIA 타이거즈 유스 베이스볼 캠프’를 시작한다. 주말 야구체험캠프인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회차 별 1박 2일로 총 다섯 차례 진행되며, 광주·전남 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총 28명이 참가한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코칭스태프와 상…

‘제주 사위’ 김선빈 제주에 꿈나무 육성 기부금 |2024. 01.24

‘제주 사위’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제주시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김선빈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찾아 제주남초 야구부에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응원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선빈은 “제주도가 타 지역에 비해 야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다소 좋지 못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

KIA 김도영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절대 안할게요” |2024. 01.23

‘반성의 시간’을 보낸 김도영이 2024시즌 개막에 맞춰 칼을 간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2023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SSG 랜더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뜨거운 타격을 선보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김도영은 시즌 두 번째 경기만에 발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도영은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뒤 6월 23일 KT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부…

KIA 이의리 미국서 34일 담금질…‘커맨드’ 해답 찾고 돌아왔다 |2024. 01.22

쉼 없이 달린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커맨드’라는 키워드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 센터에 파견됐던 이의리가 33박 34일의 일정을 마치고 광주로 복귀했다. 이의리는 지난 12월 18일 정해영·윤영철·황동하·곽도규, 정재훈·이동걸 투수코치와 드라이브라인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의리는 바이오 메카닉 모션 캡…

KIA ‘외국인 원투펀치’ 완성, 2024시즌 기대감↑…우완 제임스 네일 영입 |2024. 01.21

2024시즌 ‘복병’으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가 우승 도전을 위한 ‘외국인 선수’ 퍼즐을 맞췄다. KIA는 지난 19일 우완 제임스 네일(James Naile·우투우타·31·사진)을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이적료 25만 달러 등 총액 95만 달러에 영입했다. 지난 7일 ‘빅리그’ 풀타임 경험이 있는 우완 윌 크로…

KIA 제임스 네일 영입…윌 크로우와 ‘새 외국인 원투펀치’ |2024. 01.19

KIA 타이거즈가 우완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우투우타·31)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KIA는 19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이적료 25만 달러 등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미주리주 케이프지라도 출신인 제임스 네일은 193c…

KIA, 뛰는 야구 속도 낸다 |2024. 01.17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변화에 맞춰 뛰는 야구에 속도를 높인다. 2024시즌 KBO리그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다. 3월 23일 개막전부터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되고, 메이저리그처럼 베이스가 확대된다. 지난 마무리캠프에서 키워드가 됐던 ‘피치클락(투구 시간 제한)’은 전반기 시범 운영을 한 뒤 후반기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KIA의 뛰…

KIA, 서건창 ‘경험’으로 성공적 내야 세대교체 노린다 |2024. 01.15

KIA 타이거즈가 ‘경험’으로 내야 세대교체 숙제를 푼다. KIA가 15일 내야수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 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광주일고 출신의 서건창은 고향팀에서 또 다른 야구 무대를 펼치게 됐고, KIA는 경험을 통해 내야 세대교체 속도·방향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 서건창은 ‘육성 선수 신화…

KIA 황대인 “안주했던 지난 시즌 반성…초심으로 경쟁” |2024. 01.11

기아-함평 챌린저스 필드가 새출발을 다짐하는 이들로 뜨겁다. 12월 1월은 KBO리그의 비활동기간이다. 프로야구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지만 쉴 수 없는 이들이 있다. 부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2024시즌을 맞기 위해 ‘재활조’ 선수들이 챌린저스 필드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한 황대인을 필두로 발목 인대 수술을 받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