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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루키 김민주 ‘KKK쇼’ 눈에 띄네 |2024. 02.18

KIA 타이거즈의 ‘진짜 경쟁’이 시작됐다. 호주 캔버라에 스프링캠프를 마련한 KIA가 18일 자체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의 첫 연습경기가 시작되면서 선수들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예정보다는 한 박자 늦은 시작이다. KIA는 14일 캠프에서 첫 라이브 훈련을 소화한 뒤 17·18일 두 차례 자체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어 6…

“1루, 내가 맡겠다” KIA 외야수 이우성 ‘중대한 결심’ |2024. 02.19

KIA 타이거즈 이우성에게는 ‘1억 3000’보다 ‘126’이 더 크다. 이우성은 프로 12번째 해인 올 시즌 처음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부상 병동’ KIA 타선을 굳게 지켜준 이우성은 5500만원에서 136% 상승한 1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으면서 처음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우선 생각하는 목표이자 상징…

‘신인 딱지’ 뗀 KIA 윤영철 더 강해진다 |2024. 02.15

마음은 편해졌고, 몸은 더 단단해졌다. KIA 타이거즈 윤영철의 두 번째 시즌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윤영철은 지난 시즌 KIA의 선발 한 축을 지키면서 ‘무서운 신인’으로 등극했다. 공이 빠르지는 않지만 정교한 제구과 대범한 멘탈로 프로의 높은 벽을 거세게 두드렸다. 프로 첫 무대였던 4월 15일 키움전에서 1회에만 5실점을 하는 등 고전하는 …

‘페이크 번트’에 속지 마라…KIA, 놀이 같은 훈련으로 실력 업 |2024. 02.15

즐거운 경기를 위해 훈련부터 즐겁다.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가 꾸려진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 웃음 가득한 훈련이 진행됐다. 야수진이 두 조로 나눠 타자와 주자로 섰다. 타자의 역할은 번트, 주자의 임무는 번트 페이크 동작에 속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으로 주루를 하는 것이었다. 룰은 이랬다. 타자가 초구에 번트를 대 그라운드에 세워진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라이브 훈련’ 막은 폭우, 이범호 감독 소통행보는 못 막아 |2024. 02.14

‘호랑이 군단’의 실전페이스가 비로 늦춰졌다. 호주 캔버라에 스프링캠프를 마련한 KIA 타이거즈가 폭우로 요란한 밤을 보냈다. 13일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14일 새벽까지 계속됐다. 번개까지 동반한 비가 쏟아지면서 캔버라 도심이 촉촉이 젖었다. 다행히 오전 일찍 비가 그친 뒤 캔버라 여름 해가 작렬하면서 선수단은 나라분다 볼파크로 가는 버스에 오…

KIA 안방마님 김태군 ‘신인의 자세로’ |2024. 02.14

KIA 타이거즈의 17년 차 베테랑 김태군이 신인의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태군은 지난해 극적인 시즌을 보냈다. 류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고, 시즌이 끝나기 전에 다년계약에도 성공했다. KIA 입장에서는 경험 많은 김태군을 영입하면서 몇 년간 고민이었던 ‘안방’ 고민을 덜었다. KIA 선수로 처음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

KIA 이범호 신임 감독 선임…선수들 “따뜻한 캡틴” 뜨거운 환호 |2024. 02.13

감독 선임 소식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활짝 웃었다.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KIA 선수들이 13일 오전 훈련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였다. 자리의 주인공은 ‘이범호 감독’이었다. 타격코치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구단의 선택을 받으면서 ‘감독’으로 자리가 바뀌었다. 극비리에 감독 선임 작업이 이뤄지면…

이범호 KIA 신임 감독 “‘형님 리더십으로 우승 도전 … 마음껏 뛸 ‘판’ 깔아줄 것” |2024. 02.13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이범호였다. 현역 시절 ‘만루 사나이’로 통하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던 KBO리그 레전드. 시작은 한화였지만 KIA를 대표하는 타자이자 ‘타이거즈 캡틴’으로 박수받았던 인물. 퓨처스 총괄코치로 일찍 사령탑 공부도 했던 만큼 많은 이들의 환영 속에 ‘이범호호’가 출범했다. 선수 시절부터 ‘감독감’으로 꼽혔던 이범호 신임 감독은 198…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낙점 “지금 느낌 그대로 우승 간다” |2024. 02.13

‘이범호호’가 V12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이범호 1군 타격 코치가 13일 KIA 타이거즈 제11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2017년 타이거즈 11번째 우승 중심에 섰던 ‘만루 사나이’ 이범호는 감독으로 또 다른 환희의 순간을 그리게 됐다. 대구고 출신의 이범…

[KIA 캠프 EP1] 뜻밖의 한국말과 세배 |2024. 02.12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설에도 계속된 KIA 타이거즈의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 뜨거운 2024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KIA 선수들이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KIA 3년 차 소크라테스가 한국말로 전하는 새해 인사 궁금하시죠?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없어서 문제? 선임 이후가 걱정 |2024. 02.11

감독이 없어서 고민? 감독 선임 이후가 걱정이다. KIA 타이거즈는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감독 계약해지’라는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2024시즌 준비가 시작된 만큼 KIA 캠프가 마련된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 우려의 시선이 쏠렸다. 사령탑 부재 속에 시작된 캠프는 11일 세 번째 턴을 마무리했다. ‘3일 훈…

떡국에 윷놀이까지…KIA 호주 캔버라 캠프 ‘설맞이’ |2024. 02.10

타국에서 설날을 맞은 ‘호랑이 군단’이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설날이었던 10일은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선수단에는 보통의 하루였다. 지난 1일부터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 캠프를 차린 KIA 선수들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8일 캠프에서 두 번째 휴식일을 보냈던 선수들은 9일에 이어…

[KIA 타이거즈 영상 뉴스] 최형우를 웃게 한 후배들 |2024. 02.09

설 연휴를 반납하고 시즌 준비를 이어간 KIA 타이거즈. 7일 KIA 스프링캠프가 꾸려진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가 시끌시끌했던 이유는? ‘최고참’ 최형우를 웃게 한 내야수들의 수비 훈련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현장스케치] 연휴 없는 KIA 호주 캔버라 캠프 열기 |2024. 02.09

설 연휴에도 캠프는 계속된다! 9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속에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이어졌다. 맑은 하늘 아래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또 진지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오전 그라운드 훈련을 소화한 KIA는 오후 웨이트 훈련으로 몸 만들기를 이어간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야간 훈련도 …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KIA, 함평서 삼성과 맞대결 |2024. 02.08

KIA 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2024 KBO 퓨처스 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6일 개막한다.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리는 함평을 비롯해 이천(두산-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상동(NC-롯데) 등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이 열린다. 2024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남부(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