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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홈런 5방’…KIA 방망이 뜨겁다 |2024. 03.09

‘호랑이 군단’이 시원한 홈런퍼레이드로 시범경기 막을 올렸다. KIA 타이거즈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5개의 홈런을 앞세워 10-3 대승을 거뒀다. 0-0으로 맞선 2회 KIA의 한방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1사에서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나선 6번 타자 겸 지명타자 최형우가 NC 선발 이재학의 4구…

KIA 고종욱 “몸 상태 최상…우승 기회 놓치지 않을 것” |2024. 03.08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기회 놓치지 않겠습니다.” 2024시즌을 앞둔 KIA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경쟁’이다. 선수층이 탄탄해지면서 모든 포지션에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외야도 뜨거운 격전지 중 하나다. ‘주장’ 나성범이 우익수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좌익수 소크라테스, 중견수 최원준으로 큰 틀이 잡혔다. 수비로는 리그 탑인 김호령과 ‘돌격대장’ 이…

“반갑다 프로야구”…시범경기 ‘스타트’ |2024. 03.07

우승을 향한 ‘호랑이 군단’의 리허설이 시작된다. KBO 2024 시범경기가 9일 막을 올린다. 올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는 KIA는 창원으로 가서 NC를 상대로 9·10일 원정 경기를 갖는다. KIA는 이후 대전으로 옮겨 한화와 11·12일 경기를 치른다. 13일 휴식일을 보내는 KIA는 14·15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와 승부한다. 챔피언스…

‘선수들의 수호천사’ KIA 어벤져스팀…선수들 부상 막고 건강 챙겨 |2024. 03.06

‘부상’과의 전쟁을 선포한 KIA 타이거즈에 어벤져스팀이 떴다. KIA는 지난 시즌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주축 선수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KIA의 ‘가을잔치’ 꿈은 물거품이 됐다. 당장의 성적은 물론 장기적인 ‘왕조 구축’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게 부상이다. 좋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오랜 시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KIA 육상부’ 최원준, 더 세졌다…더 빨라진다 |2024. 03.06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 스피드와 힘으로 승리에 힘을 보탠다. KIA에는 올 시즌 반가운 변화가 있다. 새 시즌부터 베이스 크기가 확대되고 피치클락 도입도 준비된다. 발 빠른 선수가 많은 KIA 입장에서는 스피드를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변화다. 박찬호, 김도영과 ‘육상부’ 일원인 최원준도 더 공격적으로 뛸 생각이다. 최원준은 “원래 성향 자…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황동하표 스위퍼 “끝까지 간다” |2024. 03.05

KIA 타이거즈에 부는 ‘스위퍼’바람, 황동하가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리그에는 변형 슬라이더인 스위퍼가 화제가 됐다. NC 에이스 페디가 위력적인 스위퍼로 타자들을 요리하면서 리그 MVP에도 등극했다. 올 시즌 KIA에서도 스위퍼가 눈길 끄는 구종이 됐다. 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와 제임스 네일이 스위퍼를 활용하고 있고, 미국 드라이브…

서재응 해설위원 “더 넓은 시야로 냉철하게 KIA 경기 해설하겠다” |2024. 03.05

“한 발 떨어지니까 더 많은 게 보입니다.” 해설 위원으로 복귀한 서재응 전 KIA 코치가 넓은 시야로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KIA 투수들을 조련했던 그는 올 시즌 SPOTV 해설 위원으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해설위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었던 그는 KIA에서 투수코치를 하면서 또…

[KIA 타이거즈 스프링 캠프] 이의리 ‘막강 구위’·네일 ‘변화무쌍 변화구’…선발진 ‘이상무’ |2024. 03.04

KIA 타이거즈의 ‘워밍업’이 비로 차질을 빚었다. KIA가 4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스프링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의리가 선발로 나서 캠프 첫 실전을 치렀고, ‘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두 번째 연습경기에 나서 3이닝을 소화했다. 두 선수의 시험 가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지만 ‘비’로 실전 페이스가 늦춰진 게 아쉽…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김기훈·조대현 귀국…이범호 감독, 선발로 장점 키운다 |2024. 02.29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기훈과 ‘우완 루키’ 조대현이 조기 귀국해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이범호 감독은 두 선수를 차분하게 선발로 준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던 김기훈과 조대현이 29일 귀국길에 오른다. 호주 캔버라에서부터 시즌을 준비했던 두 사람은 지난 25일 KT에서 실전도 소화했다. 신인 조대현은 프로 첫 실…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홈런포 윤도현, 돈복 터졌다 |2024. 02.28

윤도현의 캠프 2호포가 터졌고, 돈복도 같이 터졌다. KIA 타이거즈의 윤도현이 28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타자가 됐다. 지난 25일 캠프 첫 연습경기였던 KT전에서 손맛을 봤던 윤도현의 2호 홈런이자, 팀의 두 번째 홈런. 윤도현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에서 박세웅의 초구 146㎞ 직구를 공략해 우…

KIA 타이거즈, 네일 ‘호랑이 발톱’ 매섭네…외인 원투펀치 기대감 |2024. 02.28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네일이 ‘호랑이 발톱’을 드러냈다. 네일이 28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첫 실전을 소화했다. 이날 선발로 나온 네일은 2이닝(29구)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최고 구속은 149㎞를 찍었고 투심(12개·145~149㎞), 커터(7개·140…

“KIA 선수단 환영…꼭 우승하세요” |2024. 02.28

일본 오키나와현 킨을 찾은 ‘호랑이 군단’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28일 KIA 타이거즈의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 킨구장에 손님들이 방문했다. KIA가 캠프지로 선택한 킨 지역 관계자들이 지역 특산물 등을 가득 안고 경기장을 찾았다. KIA와 킨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처음 이곳에서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뒤 KIA는 매년 킨을 …

[현장스케치] “KIA 타이거즈 우승을 기원합니다” 킨 환영식 |2024. 02.28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IA 이범호 감독…‘패기와 열정’ 김민주와 이우성을 주목하라 |2024. 02.28

“이 선수들을 지켜보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주목하는 두 선수가 있다. 신인 우완 사이드암 김민주와 내야수 이우성이다. 두 선수는 지난 27일 일본 야쿠루트와의 연습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자체 연습경기에서 ‘KKK’쇼를 펼쳤던 김민주는 일본 타자…

[KIA 타이거즈 스프링 캠프] 윌 크로우 베일 벗다…최고 구속 153㎞ |2024. 02.27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했다. 패배에도 마운드 새 얼굴들의 피칭이 기대감을 키웠다. KIA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5패를 기록했다. 전날 KT전에서 3-4 역전패를 기록했던 KIA의 연패지만 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가 선발로 나와 성공적으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