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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그 분위기에 끼어들고 싶었다” 부상 공백 메운 홍종표…KIA 질주 힘 보탠다 |2024. 04.16

“나도 저 분위기에 끼어들고 싶었다.” 새 사령탑으로 새 판을 짠 KIA 타이거즈가 뜨거운 봄을 보내고 있다. ‘주장’이자 타석의 핵 나성범을 시작으로 연이어 부상자가 나오고 있지만 KIA는 착실하게 승리를 쌓아가고 있다. 부상을 이겨낸 KIA의 초반 질주의 이유, 홍종표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일 1군에 콜업된 홍종표는 부상과 부…

‘홈런 전쟁’ SSG 최정이 웃었다…KIA 6연승·정해영 8연속 세이브 중단 |2024. 04.16

‘호랑이 군단’의 7연승에 아웃카운트 하나가 부족했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차전에서 끝내기 패를 기록했다. 8경기에서 무실점의 완벽투로 8세이브를 기록했던 정해영이 9회 2사에서 최정에게 동점 홈런, 한유섬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날 경기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회 KI…

KIA, 특별 유니폼 입고 아이돌 시구하고 |2024. 04.16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9일부터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 KIA는 19~21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와의 첫 시리즈를 ‘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 브랜드 데이 시리즈’로 치른다. 지난 시즌 아이앱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유니폼과 의류를 출시했던 KIA는 이번 시리즈…

KIA 타이거즈, 호쾌한 방망이 ‘진짜 승부’ 시작됐다 |2024. 04.15

6연승의 KIA 타이거즈가 ‘진짜 승부’에 나선다. KIA는 16일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대결을 갖는다. 19일에는 안방으로 돌아와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흥행의 핵’ 한화 이글스를 상대한 지난주 KIA는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장식했다. LG와 3연전에서는 이의리…

승승승승승승…타이거즈, 독수리 날개도 꺾다 |2024. 04.14

‘호랑이 군단’이 6연승 질주에 성공했다 KIA가 14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3차전을 5-2 승리로 장식하면서 6연승을 기록했다. 4연승 질주를 하며 1위 KIA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던 2위 NC가 이날 삼성에 5-12로 패하면서 1.5경기 차로 멀어졌다. 김도영이 경기 시작과 함께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장식하면…

KIA 시즌 1호 선발 전원 안타·득점에도 ‘진땀 승부’…한화전 11-9, 5연승 |2024. 04.13

‘호랑이 군단’이 막판 위기를 넘고 5연승을 찍었다. KIA가 13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서 11-9 승리를 거두고, 5연승에 성공했다. 예상과 다른 흐름이 이어진 경기였다. 1회초 한화 마운드에 돌발 변수가 발생했다. KIA 톱타자 서건창을 2구째 2루 플라이로 처리한 한화 선발 김민우가 최원준과의 승…

‘맏형’ 최형우·‘막내’ 김도영, 나란히 홈런포…KIA 4연승 질주 |2024. 04.12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4연승에 성공했다. KIA가 12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차전을 8-4 승리로 장식했다. ‘최고참’ 최형우와 야수 막내 김도영의 홈런포 등이 연달아 나왔고, 11개의 볼넷도 얻어내면서 승리를 만들었다. 한 박자 빠른 마운드 교체로 리드를 지키면서 윤영철이…

‘부상’ KIA 박민 “감사하고 죄송…건강하게 돌아오겠다” |2024. 04.12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이 동료들과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박민은 박찬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유격수 자리에서 기회를 얻었다. 7일 삼성전에 이어 9·10일에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박민의 어필 무대는 부상으로…

KIA 크로우·한준수 ‘승리 배터리’…8-4, LG전 스윕 합작 |2024. 04.11

윌 크로우와 한준수가 ‘승리의 배터리’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8-4 역전승을 거두며, 스윕에 성공했다. 크로우가 1회 2실점을 하는 등 시작은 좋지 못했지만 이후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티면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포수 마스크를 쓰고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한준수는 2루타 포함…

KIA 이범호 감독, 7명 줄부상 이탈에 “급할수록 돌아가겠다” |2024. 04.11

“얼마나 간절했으면….”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시즌 극과 극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극적인 승리들이 쌓이면서 1위 자리에도 올랐지만 벌써 7명의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나성범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시작하지도 못했고, 내야수 황대인과 투수 임기영이 연달아 재활군이 됐다. 지난 7일에는 박찬호가 사구 여파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0일에…

KIA 이의리 조기 강판에도…1위 지킨 ‘베테랑의 힘’ |2024. 04.10

‘호랑이 군단’이 부상 악재를 딛고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 타이거즈가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5-4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만남에서 제임스 네일의 7이닝 완벽투와 김도영의 쓰리런 포함 4안타로 7-2 승리를 거뒀던 KIA의 연승. 전날 탈환한 1위 자리도 굳게 지켰다. 투타에서…

KIA 역전승 주역 ‘베테랑’ 김건국·서건창 “후배들 부상 안타깝다” |2024. 04.10

연승을 이끈 ‘투·타’의 베테랑들에게는 승리의 기쁨보다는 부상을 입은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4 역전승을 거두고,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투·타에서 부상자가 나왔던 만큼 쉽지 않았던 경기였지만 ‘투수 최고참’ 김건국과 ‘17년 차’ 서건창이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벌써…프로야구 ‘100만 관중’ |2024. 04.10

프로야구 관중석이 뜨겁다. KBO리그가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화요일이었던 지난 9일 챔피언스필드 등 전국 5개 구장에 6만4877명이 입장하면서 2024시즌 누적 관중수가 101만2624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23일 시즌 개막 이후 70경기 만에 이룬 100만 관중이다. 이는 65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한 2012년 이후 …

KIA ‘부상 악몽의 날’ 이의리·박민 부상 교체…윤도현, 중수골 골절 |2024. 04.10

KIA 타이거즈에 ‘악몽의 부상날’이 됐다.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LG를 만난 KIA가 연달아 부상을 만났다. 2회 선발 이의리가 먼저 마운드를 내려왔다. 문성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시작한 2회 번트 안타로 구본혁을 내보낸 뒤 1루에 악송구를 하면서 실점을 기록한 이의리. 이어 신민재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고, 홍창기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

방망이 무게 ‘3g’ 늘렸더니…KIA 17년차 김태군 ‘회춘’ |2024. 04.09

KIA 타이거즈의 김태군이 3g으로 만든 변화로 타선에 힘을 불어놓고 있다. 김태군은 지난 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홈런 타자가 돼 그라운드를 돌았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을. 김태군은 1-2로 뒤진 4회말 1루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장식했다. 삼성 선발 이승민의 6구째 129㎞ 슬라이더를 공략한 김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