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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2시즌 결산-화끈한 지원에도] 5할 승률 못 미친 5위 … 4년 만의 가을야구 1경기로 끝나 |2022. 10.17

화끈했던 시작이었지만 추운 가을이 됐다. KIA 타이거즈는 2022시즌을 앞두고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이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KIA는 타이거즈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었던 맷 윌리엄스 감독은 물론 단장, 사장까지 동시에 교체하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명가재건을 목표로 내세우면서 지원도 화끈했다. FA 최대어 나성범을 영입하면서 스토브리그의 …

‘3안타 1도루’ 아쉬움으로 끝난 KIA 박찬호 첫 가을무대 |2022. 10.13

‘호랑이 군단’의 2022시즌이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8개의 잔루를 남기면서 2-6 패를 기록했다. 첫 포스트 시즌 경기에 나선 박찬호가 3안타 1도루 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김종국 감독이 믿었던 투·타의 핵심 선수들의 성…

가을 호랑이들 “오늘만 뛴다” |2022. 10.13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가슴 뛰는 하루를 보냈다. KIA는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2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다.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만큼 무조건 이겨야 하는 ‘벼랑 끝 승부’. 그만큼 긴장감 가득한 무대였지만 선수들은 “정규 시즌 경기와 같다”며 평온하게 경기를 준비했다. ‘맏형’ 최형우는 “포스트 시즌은 긴…

광주FC,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2022. 10.14

K리그2 챔피언 광주FC가 마지막 질주에 나선다. 광주는 15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K리그2 4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4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던 광주지만 끝까지 가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경남FC와의 홈폐막전에서 엄지성의 골을 시작으로 마이키, 이건희, 산드로의 골 퍼레…

가을 호랑이 ‘와일드카드’ 뒤집기 |2022. 10.12

결전의 날이 밝는다. KIA 타이거즈의 션 놀린이 사상 첫 ‘업셋’을 위해 마운드 전면에 선다. KIA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마지막날까지 계속됐던 순위 싸움에서 KT가 LG 오지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면서 5-6패, 4위로 내려앉았다. 11일 훈련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최종 상대…

KBO 풍성했던 2022시즌 기록 양현종 최연소 150승·이정후 타격 5관왕 등 |2022. 10.12

2022 KBO 정규시즌이 11일 KT와 LG의 잠실 경기를 끝으로 720경기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됐던 올 시즌에도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졌다. ◇SSG, KBO 리그 최초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 SSG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4월 2일 NC전 4-0…

4년 만에 가을잔치 KIA “실수를 막아라” |2022. 10.11

4년 만에 ‘가을 잔치’에 합류한 KIA의 내야에 눈길이 쏠린다. KIA 타이거즈는 시즌 마지막까지 NC와 치열한 5위 싸움을 한 끝에 와일드카드 결정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KIA는 지난 2018년 넥센(현 키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4년 만에 가을 야구를 치르게 됐다. KIA의 여정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극적인 순간 짜릿한 홈런 KIA 4년 만에 ‘가을 잔치’ |2022. 10.10

KIA 타이거즈가 4년 만에 ‘가을잔치’를 즐기게 됐다. KIA는 지난 7일 KT와의 홈경기에서 황대인의 홈런을 시작으로 최형우, 김호령의 ‘한방’을 앞세워 11-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위를 확정한 KIA는 지난 2018년 넥센(현 키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 진출을 확정했다. 천신 만고 끝에 가을 야구 티켓을 확보…

KIA 와일드카드 결정전 상대는? |2022. 10.10

고척이냐? 수원이냐? 12일이냐? 13일이냐? 여전히 상대를 알 수 없는 상황, 5위 KIA 타이거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위해 일단 서울로 떠난다. KBO리그의 3위 싸움이 10일에도 끝나지 않았다. 이날 안방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 KT 위즈가 5-2 승리를 거두고, 4위 키움 히어로즈를 0.5경기 차로 앞섰다. 만약 이 경기에서 KT가 …

떠나는 나지완…시작하는 신인들, 챔피언스필드에 쏠린 시선 |2022. 10.10

주말 챔피언스필드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했다. ‘타이거즈의 홈런타자’ 나지완이 은퇴식을 하고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고, 2023 신인 선수들이 처음 그라운드에 올라 새로운 출발을 이야기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7·8일 KT 위즈와 2연전을 갖고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마지막 2연전에는 각각 1만5175명과 1만7231명이 입장해 관중석이…

‘도루왕’ 박찬호, 열심히 뛰어 호랑이 자존심 지켰다 |2022. 10.09

열심히 뛴 박찬호가 KIA 타이거즈의 유일한 타이틀 홀더로 시상대에 오른다. KIA는 8일 KT 위즈와의 최종전을 끝으로 2022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종국 감독과 장정석 단장으로 새로운 틀을 구성한 시즌, FA 최대어 나성범을 영입하고 ‘에이스’ 양현종도 복귀한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 가득한 5위 싸움을 한 것은 아쉽다. 부족했던 팀 성적…

KIA 김종국 감독 “2승하고 광주에서 야구 한다”…정규시즌 종료 |2022. 10.08

KIA 타이거즈의 2022시즌이 70승 73패 1무(승률 0.490), 5위로 마무리 됐다. KIA가 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7패를 기록했다. 신예 선수들을 내세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KIA는 전날 11-0 대승과 함께 5위를 확정했다. 이날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 7231명이 입장하면서 …

‘5위 확정’ KIA의 끝나지 않은 고민…고척이냐? 수원이냐? |2022. 10.08

고척으로 갈까요? 수원으로 갈까요? 어렵게 5위를 확정한 KIA 타이거즈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KIA는 지난 7일 KT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한 션 놀린의 호투와 황대인, 최형우, 김호령의 홈런 세 방을 앞세워 11-1 대승을 거두면서 5위 싸움의 승자가 됐다. 이날 승리로 2018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4년 만에 …

‘굿바이’ 나지완 “가문의 영광이었다…나는 영원한 타이거즈맨” |2022. 10.07

‘타이거즈의 홈런 타자’ 나지완이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한다. KIA 나지완은 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아직 KIA의 5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마지막 타석’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나지완은 이날 29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료들을 응원하면서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릴 예정이다…

박동원 짜릿한 역전 투런…KIA, 5위에 반 걸음 |2022. 10.06

‘호랑이 군단’이 박동원의 역전 투런포로 5위에 반 걸음 남았다. KIA 타이거즈가 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에서 박동원의 18호포로 극적인 4-3 승리를 거뒀다. KIA가 승리를 거뒀지만 역시 우승팀 SSG 랜더스를 상대한 NC 다이노스도 6-1로 이기면서 두 팀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7일 KIA가 KT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