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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코치’ 곽정철 투수코치 “선수들 스스로 움직이게 분위기 만들겠다” |2022. 11.06

“야구는 난로와 같다. 스스로 움직이고, 하고 싶게 만들고 싶다.” 곽정철 투수 코치(36)는 KIA 타이거즈의 제주도 마무리캠프단의 ‘막내 코치’다. 그는 현역 시절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면서 KIA 불펜의 한 축으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그는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높은 곳에도 서봤고, 부상으로 진한 어둠…

[현장스케치]KIA 제주도 캠프, 하루가 길고도 짧다! |2022. 11.06

KIA 타이거즈가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 마무리캠프를 차리고 내년 시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회를 노리는 신예 선수들과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캠프. 1군 코칭스태프에게 어필하기 위해 선수들은 ‘기회의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훈련, 선수들에게 하루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합…

KIA 기회의 캠프…김종국 감독 “장점을 과감하게 어필하라” |2022. 11.03

“과감하게 장점을 어필하라.” KIA 타이거즈가 제주도에서 2023시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KIA는 지난 1일 제주도 강창학 야구장 일원에 캠프를 마련하고 마무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국 감독이 지휘하고 1군 코칭스태프가 보좌하는 캠프는 ‘원석 찾기’가 키워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올 시즌 1군에서 뛴 선수는 투수 김유…

‘끝내기 수비·5강 쐐기포’ KIA 김호령 “내년에는 더 많이 뛴다” |2022. 11.02

수비로 외야를 호령한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더 분주한 2023시즌을 꿈꾼다. KIA 김호령은 KBO리그에서도 손에 꼽는 수비 실력을 갖추 외야수다. 올 시즌에도 놀라운 수비로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팀의 8연패를 끊은 수비는 올 시즌 명장면 중의 하나다.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가 벌어진 7월 8일, KIA는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9회초…

KIA 김석환 “호주 가서 마음껏 쳐보고 올게요” |2022. 11.01

“마음껏 쳐보고 오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외야 유망주 김석환이 5일 호주행 비행기에 오른다. 김석환은 이번 겨울 팀 동료인 내야수 김규성, 투수 최지민과 질롱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호주리그에서 경험을 쌓는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17년 프로에 뛰어든 6년 차 김석환은 KIA가 기대하는 ‘차세대 거포’다. 김석환은 지난해 현역으로 군 …

호랑이, 다시 뛴다…‘주장’ 김선빈 “아쉬운 만큼 간절함 커졌다” |2022. 10.31

‘호랑이 군단’이 다시 뛴다. KIA 타이거즈 주축 선수들이 3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새 시즌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지난 1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선수들은 지난 29일 ‘2022 호랑이 가족 한마당’을 통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이날 챔피언스필드에서 한 시즌을 정리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2022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 성료 |2022. 10.30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KIA 타이거즈의 ‘2022 호랑이 가족 한마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IA는 지난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올 시즌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KIA는 지…

원석 다듬고 전력차 줄이고 … KIA, 제주서 ‘2023 밑그림’ |2022. 10.27

‘호랑이 군단’이 제주도에서 한 시즌을 돌아보고 2023시즌 밑그림을 그린다. KIA 타이거즈가 11월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 일원에서 24일까지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모처럼 함평·광주를 벗어나 치르는 전지훈련이다. KIA는 2018년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끝으로 함평·광주 등 홈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었다. 이번 마무리 캠…

KIA 코칭 스태프 개편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2022. 10.26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을 위해 코칭스태프 새 판을 짰다. KIA는 26일 손승락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퓨처스 감독으로 임명하는 코치진 개편안을 발표했다.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해 진갑용 수석코치가 그대로 팀을 이끈다. 올 시즌 퓨처스 감독을 맡았던 정명원 코치가 1군 투수 코치로 이동했고 불펜에서는 그대로 곽정철 코치가 역할을 맡는…

KIA 투수 장현식, 오른쪽 팔꿈치 수술 |2022. 10.25

KIA 타이거즈의 ‘필승조’ 장현식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KIA는 25일 “장현식이 이날 서울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 및 골극정리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현식은 수술 부위에 대한 정밀 관찰을 위해 4일간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이어 3~4개월 동안 재활치료 및 보강 훈련을 하면서 2023시즌을 준비할 예정이…

KIA ‘포스트 코로나’ 행보…3년 만에 팬초청 행사, 제주도·애리조나 캠프도 |2022. 10.23

KIA 타이거즈가 3년 만에 팬들을 초청해 ‘호랑이가족 한마당’을 여는 등 포스트 코로나 행보를 이어간다. KIA가 오는 29일 오후 1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한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대면 행사’다. KIA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

KIA, 선수단 정리…박진태·이정훈 등 5명과 재계약 않기로 |2022. 10.23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개편 작업에 나섰다. KIA는 23일 “박진태·서덕원·최용준(이상 투수)과 이정훈(포수), 류승현(외야수) 등 5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역에서 은퇴한 나지완도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육성 선수 말소도 이뤄졌다. KIA는 박대명·손진규·옥준호·이준형(이상 투수)…

KIA ‘2022 호랑이가족 한마당’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29일 챔필서 |2022. 10.21

KIA 타이거즈가 3년 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2022 호랑이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KIA는 오는 29일 오후 1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가하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택트 행사’로 치러졌던 행사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KIA 선수…

[KIA 2022 시즌 결산-기본부터 다시 다져야] 선수 육성 ‘2군 정상화’가 먼저다 |2022. 10.19

다시 뛰는 ‘호랑이 군단’, 2군 정상화가 먼저다. KIA 타이거즈는 2022시즌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한 팀이다. 150억원을 들여 나성범을 6년 계약으로 영입했고, 미국에서 돌아온 양현종과도 4년 총액 103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시즌 중반에는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박동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현금 10억 원과 내야수 김태진 그리고 2023 신…

[KIA 2022시즌 결산-아쉬움 속 빛난 선수들] 박찬호 도루왕·양현종 최연소 150승 등 기록 ‘풍성’ |2022. 10.18

4년의 기다림이 하루 만에 끝나버린 ‘아쉬움’의 시즌이었지만 빛나는 순간·선수들은 있었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기대치에는 부족했던 10.5경기 차 5위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허무한 2-6패를 기록하면서 2차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정규·포스트시즌 모두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만 유격수 박찬호는 팬들의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