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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내야 걱정 KIA·마운드 고민 두산, 홍건희-류지혁 트레이드 |2020. 06.07

KIA가 투수 홍건희(28)를 내주고 두산 내야수 류지혁(26)을 영입했다. KIA타이거즈가 7일 경기가 끝난 뒤 “두산베어스와 투수 홍건희와 내야수 류지혁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류지혁은 우투좌타로 선린중-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두산에 입단했다. 상무(2013~2014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프로 통산 7시즌 동…

1000안타 김선빈, 위기가정 아동돕기 1000만원 기부 |2020. 06.07

KIA타이거즈 김선빈이 1000안타 달성을 기념하며 위기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선빈은 2008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 5월 27일 수원 KT전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리면서 1000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KBO리그 통산 97번째 기록. 김선빈은 최근 자신의 기록 달성을 기념해 굿네이버스에 위기가…

장영석, 3루 물음표 지운다 |2020. 06.05

KIA 타이거즈가 야수진의 남은 퍼즐 한 조각도 맞출까? KIA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린 4일 내야수 장영석을 콜업했다. 장영석은 개막 후 7경기에서 0.150의 타율에 그쳤고,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노출하면서 지난 5월 16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장영석은 윌리엄스 감독의 마지막 퍼즐로 다시 테스트를 받게…

또 터진 KIA 김호령 선두타자 홈런, 롯데전 9연승 |2020. 06.04

3개의 홈런포를 앞세운 ‘호랑이 군단’이 롯데전 9연승을 찍었다. KIA 타이거즈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6차전에서 7-3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안방에서 전개된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스윕승으로 장식한 KIA는 지난해 성적까지 더해 롯데전 9연승에 성공했다. 김호령이 이틀 만에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며 …

[덕아웃 톡톡] 백용환 “인터뷰 할 때가 시합보다 더 땀나요” |2020. 06.04

▲어렵게 가야죠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3일 취재진과 만나 전상현을 호평했다. 좋은 제구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공격적인 피칭에 대해 언급한 윌리엄스 감독. “전상현을 승부한다면 어떻게 공략하겠냐”는 질문에 바로 “기습번트를 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전상현은 “정말 감독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냐?”고 웃은 뒤 “(감독님과 승부하게 된다…

마당쇠 박준표·나주환 ‘이달의 감독상’ |2020. 06.04

투·타에서 KIA 타이거즈의 ‘마당쇠’ 역할을 해준 박준표와 나주환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투수 박준표와 내야수 나주환은 지난 3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5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5월 10경기에 나온 박준표는 11이닝 동안 12개의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0.823홀드를 기록했다…

호랑이 가을잔치 92둥이들에게 물어봐 |2020. 06.04

‘92동기’들에게 KIA 타이거즈의 ‘가을 잔치’를 묻는다. KIA에는 ‘92동기’들이 많다. 지난 2일 부상에서 벗어난 김호령이 1군에 합류하면서 1군 엔트리 6자리를 ‘92동기’들이 차지하고 있다. 박준표를 중심으로 유독 사이가 좋은 친구들은 올 시즌 팀 성적을 쥐고 있는 주요 전력이기도 하다. 특히 마운드는 92들이 중심을 잡고 있다. …

‘에이스’ 양현종 140승 채운, KIA 선발 전원 안타 |2020. 06.03

‘호랑이 군단’이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전 8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양현종은 타선의 도움 속에 140승 고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에서 11-2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5번의 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는 지난 시즌 성적까지 더해 롯데전 8연승에 성공했다. 타선의 지원을…

[덕아웃 톡톡] ‘5타점’ 유민상 “최형우 저리가라였다” |2020. 06.03

▲저도 놀랐어요 = 선두타자 초구홈런에 보는 사람도 친 사람도 놀랐다. 지난 2일 롯데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김호령은 첫 타석에서 초구에 홈런을 만들었다. “저도 놀랐어요. 치고도 넘어갈 줄 몰랐다”라며 웃은 김호령은 “초구를 볼까했는데 괜히 스트라이크 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초구부터 치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 “(톱타자로 나가서) 부담스러웠는데 …

KIA 유민상 4안타 5타점쇼, 롯데전 7연승 |2020. 06.02

KIA 유민상이 개인 최다타점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롯데전 연승을 이었다. KIA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서 유민상의 4안타 5타점 활약을 앞세워 7-2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롯데와 4번의 만남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는 지난해 9월 11일 시작된 롯데전 연승을 7연승으로 늘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호령…

[덕아웃 톡톡] 이민우 “이제 겨우 한 달 잘했는데…” |2020. 06.03

▲눌러줘야 해요 = ‘선발 경쟁’ 승자가 돼 올 시즌 선발 자리를 차지한 이민우, 4~5선발 자원으로 언급됐던 이민우는 캠프에서부터 가장 꾸준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운드의 확실한 카드가 된 이민우는 “이제 겨우 한 달 잘했는데 너무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다”면서 지난 5월을 보낸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겸손하게 해야 한다. 너무 자신감을…

KIA 전력 재정비…김호령·홍상삼·이정훈 엔트리 등록 |2020. 06.03

‘윌리엄스호’가 새 전력으로 6월을 열었다. KIA 타이거즈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변동했다. 내야수 나주환, 외야수 문선재, 투수 김현준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외야수 김호령, 투수 홍상삼, 포수 이정훈이 엔트리에 등록됐다. KIA의 약점을 채우는 변화다. 일단 나주환은 ‘부상 변수’로 인한 …

KIA 김호령 ‘1회 선두타자 초구홈런’ 화려한 복귀 |2020. 06.02

돌아온 ‘수비의 달인’ 김호령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초구에 홈런을 만들었다. KIA 타이거즈의 김호령이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에 홈런을 기록했다. 김호령은 롯데 선발 박세웅의 145㎞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며 시즌 3호, 통산 54호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장식했다. 개인 …

KIA 상위권 가는길, 잔루를 지워라 |2020. 06.01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잔루를 지워야 한다. 5할 승률로 5월을 끝낸 KIA타이거즈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를 통해 6월을 연다. 앞서 KT 위즈, LG 트윈스를 만난 KIA는 연달아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2승 4패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KIA의 5월은 12승 12패, 딱 5할에서 끝났다. 5연승을 내달릴 때의 기세는 아…

양현종 140승, 나지완 600 4구 기록 도전…각각 1승, 3개 남아 |2020. 06.02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나지완이 각각 140승과 600 4구에 도전한다.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KIA가 새로운 한 주를 연다. 이번 주에는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 나지완이 기록 쌓기에 나선다. 양현종은 역대 5번째 140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통산 승수에서는 이미 양현종이 5위에 올라있다. 양현종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