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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주말 승률 ‘0’, KIA 언제 이기나? … 13경기 전패 |2021. 05.15

KIA 타이거즈가 주말 경기에서 또 졌다. 지난 4월 4일 두산 베어스와의 일요일 경기에서 시작된 주말 경기 패배가 13연패에 이르렀다 KIA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3-7 역전패를 기록했다. 1회 기회를 살리지 못한 KIA는 ‘홈런 군단’ NC의 파워에 밀리면서 올 시즌 5번의 만남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

KIA팬 ‘의리씨’ 찾습니다… 18일 ‘의리의리한데이’ |2021. 05.14

KIA 타이거즈가 야구팬 ‘의리씨’ 를 찾는다. KIA가 ‘특큽 루키’ 이의리의 선발 등판이 예정된 18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의리의리한데이’로 정한 이날 입장 관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의리’ 티셔츠를 나눠준다. 이의리의 투구 실루엣이 담긴 티셔츠에는 ‘의리’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또 KIA는 이날 챔…

이의리, 험난한 승리투수의 길 … “꾸준함이 필요해” |2021. 05.14

강하게 크는 KIA 타이거즈의 신인 이의리에게 ‘꾸준함’이 새로운 과제가 됐다. 지난 12일 경기가 끝난 뒤 결승타 주인공 김선빈은 “이의리에게 미안하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날 KIA는 5-3 역전극을 연출하면서 켈리에 이어 수아레즈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승리를 챙겼다. 3-3로 맞선 6회 1사 1·2루에서 김선빈이 LG의 두 번째 투수 이정…

황대인, 시즌 첫 타석 ‘투런포’에도 웃지 못했다 … 브룩스 4패 |2021. 05.13

KIA 타이거즈 ‘에이스’ 브룩스의 2승 도전이 또 실패로 끝났다. 브룩스는 8번째 등판에서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KIA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3-8패를 기록했다. 브룩스가 6.2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는 기록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

기회 잡은 황대인 ‘반전의 5월’ 만들까 |2021. 05.13

황대인이 기회를 얻었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최정용을 말소한 KIA는 황대인의 이름을 엔트리에 올렸다. 올 시즌 황대인의 첫 등록이다. 터커의 외야 이동과 부상에 따른 콜업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터커가 외야에서 역할이 중요해졌고, 오른손 타자도 필요했다”며 “벤치 밸런스 차원에…

5월 타율 0.359, 김태진 “타격도 수비도 자신감에 달렸더라” |2021. 05.13

자신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태진이 ‘3루 수성’에 나선다. 5월 KIA에서 가장 꾸준한 타격감을 보이는 타자는 김태진이다. 그는 5월 9경기에 나와 39타수 14안타, 0.359의 타율을 기록하며 5타점도 올렸다. 때를 기다리던 김태진에게 팀의 위기는 기회가 됐다. 지난 4월 27일 시즌 처음 1군에 콜업 된 그는 올 시즌 주전 3루…

KIA ‘89동기’ 김민식·김선빈, 켈리·수아레즈 잡았다 |2021. 05.12

‘89 동기’가 위기의 팀을 구하고 연승을 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1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전날 김민식의 선제 스리런으로 연패를 끊은 KIA는 김선빈의 2타점 결승타로 승리를 이었다. 켈리와 수아레스 ‘원투펀치’를 상대로 한 연승이라 더 의미가 있다. 선발로 출격한 이의리가 첫 타자 …

김민식 단비 같은 홈런포 … 윌리엄스 감독 “선구안 좋았다” |2021. 05.12

빅리그에서 378개의 공을 넘긴 ‘홈런타자 ’출신 윌리엄스 감독이 말한 홈런 비결은 ‘선구안’이었다. 올 시즌 홈런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 지난 11일 단비 같은 홈런이 나왔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1·2루에서 김민식이 켈리의 137㎞ 슬라이더를 우측으로 넘기면서 3점포를 만들었다. 팀은 물론 김민식에게도 ‘귀한 홈런’이었…

‘귀한 홈런’ 김민식 3점포…KIA 4연패 탈출 |2021. 05.11

귀한 홈런이 중요한 순간에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김민식의 선제 스리런으로 7-1 승리를 거뒀다. 주말 두산전 스윕패 포함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던 KIA는 연패에서 벗어나 승리로 한 주를 시작했다. KIA 멩덴과 LG 켈리의 맞대결이 전개된 마운드. 1회 두 투…

KIA 김선빈·이창진·정해영·이의리 ‘4월 MVP’ 시상식 |2021. 05.11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이창진·정해영·이의리가 4월 MVP로 시상대에 섰다. KIA가 1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열었다. 김선빈이 광주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4월 MVP를 받았다. 마무리 정해영은 구단 지정병원인 상무스타치과병원이 시상하는 4월 MVP에 선정됐다. ‘특급 루키’ 이의리…

KIA 좌완 김유신·장민기 미래 성장동력은 ‘믿음’ |2021. 05.12

KIA 타이거즈의 좌완 미래들이 ‘믿음’을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오랜 시간 왼손 투수에 대한 갈증에 시달렸던 KIA는 올 시즌 새 얼굴들로 좌완 고민을 풀어가고 있다. ‘특급 루키’ 이의리가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역할을 해주고 있고, ‘예비역’ 김유신도 선발 경쟁의 승자가 돼 4번째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

KIA, 대대적인 엔트리 변동 ‘분위기 전환’ |2021. 05.11

KIA 타이거즈가 대대적인 엔트리 변동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KIA가 1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외야수 이창진과 우완 김재열, 좌완 장민기를 콜업했다. 그리고 지난 9일 더블헤더 특별엔트리로 복귀전에 나섰던 류지혁을 정식 엔트리에 넣었다. KIA는 앞서 10일 사이드암 박준표, 우완 김현수, 포수 백용환, 내야수 유민상을 엔트리에서 …

김선빈·터커, 베테랑의 힘 보여다오 |2021. 05.11

위기의 ‘윌리엄스호’를 구할 베테랑의 실력과 품격이 필요하다. KIA 타이거즈가 악몽의 5월을 보내고 있다. 부상 악재가 겹치면서 5월을 연패로 시작한 KIA는 선발 전원안타가 터진 5일 사직경기에서만 유일하게 승리의 세리머니를 했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더블헤더를 치렀던 9일에는 2패가 한 번에 쌓이는 등 5월 성적은 1승 6패에 그치고 있다. …

KIA 박진태, 잊지 못할 어버이날 … “올 시즌 후회 없이 던지겠다” |2021. 05.10

잊을 수 없는 어버이날을 보낸 KIA 타이거즈의 사이드암 박진태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위해 이를 악물었다.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챔피언스필드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시구와 시타가 있었다.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이 열린 이날 박진태의 아버지 박금기씨와 딸 수영양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아직 어린 딸을 품에 안은 박진태는 아버지가 던지는 공을 받…

연패 기록 쓰는 ‘종이호랑이’, KIA 주말 12경기 전패 행진 |2021. 05.09

곰 앞에 ‘종이호랑이’다. KIA 타이거즈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5-11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주말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두산에 내줬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10일부터 시작된 두산전 연패는 9연패까지 이어졌다. 일요일 연패도 7연패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