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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망대] ‘KIA 리빌딩’ 무조건 기용이 능사는 아니다 |2019. 09.10

‘무조건 기용’이 아닌 ‘이기는 경기’로 미래를 그려야 한다. 연승으로 시작해서 연패로 끝난 KIA 타이거즈의 한주였다. KIA는 지난주 대전에서 두 경기 연속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5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로 한 경기를 쉰 뒤 KIA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졌다. 6일 KT전 2-5패배로 올 시즌 상대전적은 4승 11패가 됐다. 신예 김기훈과…

베테랑들 ‘기록 경신의 한주’ |2019. 09.10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들이 기록 경신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KIA를 대표하는 이들이 새로운 한주 기록을 채운다. 에이스 양현종은 다음 등판에서 첫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1800이닝을 돌파한다.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양현종은 앞서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70.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주 5경기에서 5안타에 그쳤던 4번 …

KIA 홈경기 ‘대참사’ |2019. 09.09

KIA타이거즈가 넋 나간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7060명의 팬을 실망시켰다. KIA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3으로 대패했다. 적이 된 2017년 입단 동기 KIA 강이준과 키움 이승호의 선발 맞대결에서 밀렸고, 6개의 실책 속에 황당한 주루사도 기록됐다. KIA는 고졸 3년 차 강이준을 선발로 내세워 마…

‘예비 FA 안치홍’ 손가락 부상에 시즌 마감 |2019. 09.09

“주장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KIA타이거즈의 안치홍이 부상으로 2019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안치홍은 지난 7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손가락 통증으로 정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 어렵기 때문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면서 복귀 없이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결국, 올 시즌 408타석에 나온 안치홍은 규…

양현종 ‘KBO 8월 MVP’ |2019. 09.09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다시 한번 KBO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현종이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월간 MVP 수상이다. 양현종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쏠)’…

'0.51' KIA 양현종 8월 월간 투수상 수상 |2019. 09.07

KIA 에이스 양현종이 8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했다. 양현종은 8월 한 달간 0.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2위 KT 배제성(1.80)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월간 투수상 수상자가 됐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

KIA 박찬호 “내가 훔친건 타이밍” |2019. 09.06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가 대도(大盜) 계보를 잇는다. ‘호랑이 군단’은 알아주는 도루의 팀이다. 팀 통산 도루 1위 기록을 착실하게 경신하고 있고, 앞서 13차례나 도루왕을 배출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3년 연속 도루왕에 오른 김일권을 시작으로 서정환(1986년), 이순철(1988·1991·1992년), 이종범(1994·1996·1997·…

천적 만나는 KIA “KT, 그냥은 못 보내” |2019. 09.05

‘호랑이 군단’이 설욕전을 위해 수원으로 간다. KIA타이거즈는 5·6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예상과 다른 가을을 보내고 있다. 4년 연속 ‘가을 잔치’를 기대했던 KIA는 시즌 내내 5위만 올려보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김기태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등 사연 많은…

양현종·안치홍·문경찬·박찬호 ‘프리미어 12’ 엔트리 합류 |2019. 09.04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예비엔트리 60명이 확정됐다. KBO는 3일 투수 28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12명 등 총 60명으로 예비엔트리를 구성하고, 이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제출했다. KIA타이거즈에서는 에이스 양현종과 마무리 문경찬, 타선의 중심 안치홍, 도루 1위 박찬호 등 4명이 …

전상현 “내년 목표는 마무리로 마무리 하는 것” |2019. 09.04

자신감을 채운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2020시즌 더 높은 자리를 올려본다. 전상현은 올 시즌 박준표와 함께 ‘예비역 듀오’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자 희망이다. 상무에서 군복무를 했던 지난 시즌 전상현은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3.06), 다승(13승) 부문 2관왕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팔꿈치가 좋지 않아 복귀 …

“선발 나야 나”…마운드 경쟁 뜨겁다 |2019. 09.03

KIA 타이거즈의 ‘선발 경쟁’이 펼쳐진다. KIA는 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으로 기분 좋게 한 주를 마감했다.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3승에 성공한 ‘막내’ 김기훈을 시작으로 터너, 임기영이 롯데전에서 연달아 승리투수가 되면서 3연승을 이었다. 지난 28일 섬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양현종이 15…

[덕아웃 톡톡] 프로 데뷔 한준수 “떨려서 숨이 안쉬어져요” |2019. 09.02

▲굉장하고 대단한 선수다 = 터너가 모처럼 연승을 기록했다. 터너는 지난 3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점)의 호투로 4-2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앞선 SK원정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승리투수가 된 터너의 뒤에는 터커가 있었다. 터커는 터너가 등판한 두 경기에서 연달아 홈런을 기록했다. 모두 승…

임기영, 오늘만 같아라 |2019. 09.02

‘호랑이 군단’이 신·구 조화로 신바람 3연승을 달렸다. KIA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4안타쇼의 황윤호를 앞세워 NC다이노스에 8-2 승리를 거뒀던 KIA는 전날 경기에서는 터너(7이닝 2실점)와 터커(결승 투런)의 동반 활약으로 4-2로 이겼다. …

KIA·기아차 “야구 꿈나무 응원합니다” |2019. 09.02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3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29명의 야구 유망주에게 장학금 1억7백만원을 전달했다. KIA와 기아자동차는 이날 열린 롯데전에서 2019시즌 제3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적립한 기금(5억3000만원) 중 일부인 1억700만원을 29명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으로 줬다. 전달식에는 기아차 …

'호랑이 군단' 연승 이끈 터너와 터커 |2019. 08.31

KIA 타이거즈의 터너가 연승을 달리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KIA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터너가 7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마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터너가 결승홈런을 날리면서 조명을 받았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터너가 경기 시작과 함께 던진 147㎞ 직구가 롯데 선두타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