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키움 2위 싸움’ KIA에게 물어봐 |2019. 09.24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세 경기를 통해 아쉬웠던 2019시즌과 작별한다. 지난 3월 23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렀던 KIA는 오는 28일 LG와 올 시즌 약속된 144번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IA는 이에 앞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가진 뒤, 26일 올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위해 부산으로 떠난다. 돌아보면 아쉬…

KIA 최종전은 팬과 함께~ |2019. 09.24

KIA타이거즈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2019시즌 최종전을 맞아 팬 감사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올 시즌 변함없는 사랑으로 KIA타이거즈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전 사인회와 함께 이날 행사가 시작된다. 팬 사인회는 양현종, 박준표, 문경찬이 참가…

KIA, 잠실만 가면 ‘종이호랑이’ |2019. 09.23

KIA타이거즈가 잠실 관중 앞에서 ‘종이호랑이’가 됐다. KIA는 지난 21일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16차전을 끝으로 올 시즌 잠실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KIA는 잠실 원정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인기를 과시했었다. 화끈한 팬들의 응원을 받는 KIA 선수들도 “마치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며 잠실 원정을 반겼다. 하지만 올 시즌 KIA는 …

KIA 승자없는 ‘안방 싸움’…주전 포수 ‘호시탐탐’ |2019. 09.20

승자 없이 끝난 KIA 타이거즈의 ‘안방싸움’. 내년에도 무한 경쟁은 계속된다. KIA의 2019시즌이 저물어가고 있다. ‘젊은 마운드’라는 소득은 얻었지만 내년 시즌 구상에 빈틈이 적잖다. ‘안방’을 떠올려도 확실한 모습이 그려지지는 않는다. 시즌 초반만 해도 한승택이 안방을 차지하는 것 같았다. KIA 포수진 중 수비에서 …

[덕아웃 톡톡] 500득점 김선빈 “전광판 보고 알았어요” |2019. 09.19

▲전광판 보고 알았어요 = 본인도 몰랐던 500득점이었다. 김선빈은 17일 NC와의 홈경기에서 3회 우측 안타로 출루한 뒤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에 들어오면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는 김선빈의 통산 500번째 득점이기도 했다. 김선빈은 “500득점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 홈에 들어오니까 김선빈 뭐라고 해서 봤는데 전광판에 500득점이라고 쓰여 있었다”…

방어율 꼴찌 → 1위 ‘양현종 드라마’ |2019. 09.19

‘대반전’으로 끝난 KIA타이거즈 양현종의 2019시즌. 마지막까지 양현종은 뜨거운 이름이 된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시즌 마지막 등판을 소화했다. 1회 2사 1루에서 양의지에게 투런포는 맞았지만 이후 양현종은 흔들림 없는 피칭을 하면서 5회 2사까지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안타와 유격수 실…

KIA, 김주형·서동욱·박경태 방출 |2019. 09.19

KIA타이거즈가 2020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일고)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악금 1억5000만원,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000만원에 계약을 끝냈다. 이외에 KIA는 3라운드 오규석…

ERA 1위 양현종 “린드블럼 상대 타자 응원하겠다” |2019. 09.17

KIA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평균자책점 선두자리를 지켰다. 양현종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2로 승리했다. 양현종은 2-2로 맞선 6회 마운드를 하준영에게 물려주면서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위 자리는 지켰다. …

[덕아웃 톡톡] 쫓기는 도루 1위 박찬호 “다시 뛰어야죠” |2019. 09.18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 시즌이 끝나가는 게 아쉬운 문경찬이다. 올 시즌 KIA의 깜짝 스타 중 한 명은 문경찬이다. 김윤동의 부상으로 ‘임시 마무리’가 된 문경찬은 공격적 피칭으로 세이브를 쌓아가면서 확실한 마무리로 변신했다. 문경찬은 17일 경기 전까지 1.41의 평균자책점으로 21세이브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을 잔…

젊은 마운드 공 하나에 흐렸다 갰다 …내일은 맑음 |2019. 09.18

‘직구’에 울고 웃은 두 좌완이 KIA타이거즈 마운드 미래를 준비한다. KIA의 고민 많던 2019시즌에도 희망은 있었다. 치열한 내부 경쟁으로 투수진이 성장세를 보이며 ‘젊은 마운드’가 KIA의 새 전력이 됐다. 오랜 시간 계속됐던 좌완 갈증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 ‘고졸 루키’ 김기훈이 선발로 착실하게 경험을 쌓았고, 불펜에서는 하준영…

KIA발 고춧가루 주의보 |2019. 09.16

 KIA 타이거즈가 ‘고춧가루 부대’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다.  KIA는 지난주 원정길에서 1승 4패의 전적을 안고 돌아왔다. 결과도 결과지만 패배로 가는 과정이 좋지 못했다.  선발들은 경기 초반에 힘을 쓰지 못했고, 야수들은 실책 연발로 찬물을 끼얹었다. 목표를 잃고 무기력하게 남은 시즌을 흘러가고 있는 KIA에는 이제 9경기 만이 남아있다. …

군계일양(현종) … KIA 마운드를 어이할꼬 |2019. 09.15

 KIA 타이거즈의 선발 구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KIA는 최근 7경기에서 각기 다른 선발을 내세워 마운드 싸움을 벌였다.  에이스 양현종을 필두로 두 외국인 선수 터너와 윌랜드 그리고 이민우, 임기영, 김기훈, 강이준이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결과는 1승 6패. 양현종이 유일한 승리투수였고, 남은 6경기에서는 모두 선발패가 기록됐다. …

KIA 미래 ‘동성고 배터리’ 지켜보라 |2019. 09.11

동성고 배터리가 ‘호랑이 군단’의 미래를 밝힐까? 지난 1일 확대엔트리를 통해서 1군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선수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포수 한준수다. 동성고 출신의 한준수는 2018년 우선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고졸 2년 차다. 기회를 기다리던 한준수는 확대엔트리가 적용된 1일 콜업됐고,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

[프로야구 전망대] ‘KIA 리빌딩’ 무조건 기용이 능사는 아니다 |2019. 09.10

‘무조건 기용’이 아닌 ‘이기는 경기’로 미래를 그려야 한다. 연승으로 시작해서 연패로 끝난 KIA 타이거즈의 한주였다. KIA는 지난주 대전에서 두 경기 연속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5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로 한 경기를 쉰 뒤 KIA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졌다. 6일 KT전 2-5패배로 올 시즌 상대전적은 4승 11패가 됐다. 신예 김기훈과…

베테랑들 ‘기록 경신의 한주’ |2019. 09.10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들이 기록 경신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KIA를 대표하는 이들이 새로운 한주 기록을 채운다. 에이스 양현종은 다음 등판에서 첫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1800이닝을 돌파한다.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양현종은 앞서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70.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주 5경기에서 5안타에 그쳤던 4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