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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브룩스, 프로야구 ‘별’ 사냥 |2020. 08.09

‘호랑이 군단’의 에이스 브룩스가 KBO리그 올스타에 도전한다. KBO가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10일부터 팬투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0 올스타전이 취소됐지만, 올스타기록 보전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베스트 12’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선택을 받은 올스타 24명은 상금과 …

[현장에서] 챔피언스필드 오늘은 맑음 |2020. 08.09

금·토 많은 비가 내렸던 광주에 드디어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도 9일 맑은 날씨 속에서 NC 다이노스와의 7차전을 준비했습니다. KIA는 지난 8일 경기에서 NC 선발 라이트의 퍼펙트 행진을 깨는 터커의 솔로포와 유민상의 역전 결승타로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9일 KIA임기영이 선발로 나서 NC 최성영과 마운드 맞대결을 벌…

퍼펙트 위기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 KIA, 3-2 승 |2020. 08.08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7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친 라이트를 상대로 한 역전승이었던 만큼 더 값진 승리가 됐다. 역전 2루타를 날린 유민상은 “역사 한 획을 그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농담도 하기는 했는데 동료들을 믿었다”고 웃었다. 단 한 명의 주자도 1루로 향하…

KIA 미래, 정해영·김규성 ‘7월 감독상’ 수상 |2020. 08.08

KIA 타이거즈의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김규성이 7월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이 됐다. KIA 정해영과 김규성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감독상에 선정돼 8일 광주 NC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7월 10경기에 출전한 정해영은 10.1이닝을 평균자책점 1.74로 묶으면서 2승 1홀드를 기록했다. 고졸 신인답지 않은 배짱투와 정…

패배 갚은 ‘LG 킬러’ 한승택…13-1, KIA 연패 탈출 |2020. 08.06

‘호랑이 군단’이 홈팬들에게 마침내 ‘속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13-1 대승을 거뒀다. LG와의 앞선 두 경기에서 뒷심 싸움에서 밀려 4연패까지 빠졌던 KIA는 시리즈 마지막날 3개의 홈런 포함 장단 12안타로 13점을 뽑으면서 앞선 패배를 갚아줬다. 한승…

KIA 햄스트링 악몽 … 이창진 근육 손상 |2020. 08.06

KIA 타이거즈에 다시 또 햄스트링 악재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톱타자’ 이창진이 쓰러졌다. 이창진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LG 선발 임찬규와 6구째 승부 끝에 3루수 앞으로 땅볼 타구를 보낸 이창진은 1루로 전력 질주를 했다. 하지만 이내 허벅지 부위를 붙잡으면…

KIA 가뇽, 광주기자단 선정 월간 MVP |2020. 08.06

KIA 타이거즈 투수 가뇽이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가뇽이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월간 MVP로 6일 광주 LG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가뇽은 7월 한달 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평균자책점 2.74로 막으면서 2승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2개를 수확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

공룡에 강한 호랑이, 좋은 기억을 깨워라 |2020. 08.07

KIA 타이거즈가 유일한 우위 지키기에 나선다. KIA는 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주중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우위를 이어가는 게 KIA의 목표다. KIA는 지난 4일 마침내 홈팬들과 마주했다. 광주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10개 구단 중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개방…

또 홈런에 … KIA 4연패 |2020. 08.05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 빠졌다. KIA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6패를 기록했다. 전날 김현수에게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을 내줬던 KIA가 또 홈런에 울었다. 베테랑 양현종과 고졸 루키 이민호의 선발 맞대결. 양현종이 3회 먼저 실점했다. 선두타자 유강남의 좌전안타에 이어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 양…

[덕아웃 톡톡] 류중일 만난 맷 감독 “감사 인사는 직접” |2020. 08.05

▲직접 찾아가서 전달하겠다 = 5일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매일 배우고 있다. (2살 형이니까) 와인박스를 들고 직접 찾아가서 선물을 전달하겠다”며 “한국의 문화, 인사법을 배웠다. 알려주셔서 재미있었고 감사하다”고 웃었다. 윌리엄스 감독이 찾겠다고 언급한 이는 ‘와인투어’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LG 류중일 감독. 그는 지난 5월말 광주원정에서…

호랑이 발목 잡는 ‘날씨’ 그리고 ‘부상’ |2020. 08.06

비와 더위 그리고 부상이 ‘호랑이 군단’의 적이 됐다.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팬들 앞에서 첫 경기를 펼친 지난 4일, 그라운드 안팎에서 악재가 발생했다. 챔피언스필드 개장 첫 경기에서부터 LG 김현수에게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을 내주면서 5-15 대패를 기록했고, 부상도 잇달아 찾아왔다. 이날 경기 전 KIA의 필승조 박준표가 엔…

홈팬들 환호에도… KIA 관중입장 첫 경기서 5-15 대패 |2020. 08.04

관중이 처음 입장한 챔피언스필드 하늘에 4개의 홈런 궤도가 그려졌다. 경기는 3개의 피홈런을 기록한 ‘홈팀’의 패배였다. KIA 타이거즈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5-15패를 기록했다. LG 4번타자 김현수가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에 쏘렌토까지 챙기면서 KIA를 울렸다. 개막 후 처음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

KIA 호랑이들, 홈팬 응원 먹고 원기 회복 ‘추격 시작’ |2020. 08.05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홈팬들 앞에서 ‘마무리’로 실력 점검을 받는다. 4일 고요하던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야구 열기로 채워졌다. 3일부터 광주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무관중’을 유지했던 챔피언스필드도 팬들을 맞게 됐다. 지난 주말 사직 원정을 통해 관중 앞에서 첫선을 보였지만 안방에서 홈팬들을 맞게 되면서 선수단의 마…

KIA 윌리엄스 감독의 선택은? ‘투’ 브룩스·‘타 ’ 나지완 |2020. 08.04

브룩스와 나지완이 ‘호랑이 군단’의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이 꼽은 전반기 MVP다. 지난 5월 5일 전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시작된 KBO는 지난 1일 359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타이거즈 역사상 첫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운 KIA는 38승 31패, 0.551의 승률로 5위 자리에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치열한 4강 싸…

“코로나에 지친 심신 야구로 위로” |2020. 08.03

‘야구 도시’ 광주의 ‘진짜 시즌’이 시작된다. 4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개방된다. 이날 챔피언스필드에 관중이 입장하면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중석이 모두 열리게 된다. 지난 5월 5일 KBO리그가 개막한지 92일만이다. 챔피언스필드 전체 수용 인원의 10%만 입장이 허용되면서 205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