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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마운드에 서는 안산, 11일 KIA-한화전 시구 |2021. 08.05

한국 하계 올림픽 첫 3관왕에 빛나는 안산(20·광주여대)이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안산은 오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광주체육중·고를 졸업하고 광주여대에 재학 중인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혼성전을 시작으로 여자 단체전 9연패를 합작하고, 개인전 금메달까지 차지하면…

[10일 재개 앞둔 KBO…전반기 기록 살펴보니] 오승환 300세이브·최정 16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2021. 08.05

KBO가 올림픽 휴식기를 보내며 숨을 고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출범 이후 첫 리그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았지만 전반기까지 384경기를 소화한 KBO는 1위부터 6위까지 6.5게임 차라는 치열한 순위싸움을 전개했다. 순위 싸움 속 선수들의 기록행진도 뜨거웠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KBO 첫 3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기록의…

김현수 끝내기 안타로 ‘기사회생’…이의리 5이닝 3실점 9K |2021. 08.01

한국야구대표팀이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기사회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3루에서 나온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거두고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전날 미국전 패배로 조 2위로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

KBO, 원칙 깨고 리그 중단하더니…연장전 ‘폐지’·PS도 ‘축소’ |2021. 07.27

원칙을 깨고 리그 중단을 결정했던 KBO가 연장전 없는 후반기를 치른다. KBO가 27일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후반기에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팀 당 144경기 일정을 원활하게 소화하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앞서 KBO는 비와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코로나19 취소로 리그 일정에 파행…

[도쿄올림픽] 이의리 “막내라 생각 안하고 한팀 투수로 최선 다할 것” |2021. 07.25

‘김경문호’가 키움히어로즈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올림픽 리허설을 마쳤다. KIA 타이거즈의 유일한 대표 이의리도 마지막 경기에서 몸을 풀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세 번째 평가전을 치렀다. 앞서 23일 상무야구단(9-0 승), 24일 LG트윈스(2-2 무승부)를 상대하며 1승 1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이날 강…

[KIA 연습경기 스케치] 마운드 ‘복귀 전쟁’ |2021. 07.23

23일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올림픽에 맞춰 KBO리그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리그는 쉬어가지만, 후반기를 위한 선수들의 움직임은 계속됩니다. 6연승을 달리며 뜨거운 7월을 보냈던 KIA도 2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갖고 컨디션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날 특히 마운드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코로나 사태’…

‘완장 책임감’ 임기영 “팀 순위 올리기 먼저” |2021. 07.22

‘책임감’이 임기영의 2021시즌을 만든다. 1년 만에 임기영의 자리가 많이 달라졌다. 지난 12월 결혼을 하면서 가장으로서 무게감이 더해졌고, 양현종의 해외진출과 멩덴·브룩스의 부상으로 ‘에이스’ 자리를 맡아야 했다. 최근에는 ‘임시주장’ 역할까지 더해졌다. 무거워진 책임감으로 바쁜 전반기를 보낸 임기영은 “초반 몇 경기를 빼고 꾸준히 한 게 괜찮…

명분도 실리도 잃은 KBO 올스타전 결국 취소 |2021. 07.20

2021 KBO 올스타전이 취소됐다. 야구팬들은 모처럼 KBO의 결정을 반겼다. KBO(총재 정지택)가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전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다. KBO는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수도권 거…

KIA, 코로나 전원 음성… 비상상황 해제 |2021. 07.19

‘호랑이 군단’의 코로나19 비상상황이 해제됐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9일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두산발’ 코로나19로 가슴을 졸였던 KIA는 한 시름을 덜고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KIA에 처음 코로나19 공포가 찾아온 것은 한화와의 원정경기가 예정됐던 지난 8일이었다. 앞서 잠…

KIA, 폭염에 낮 12시 연습경기 왜? |2021. 07.18

KIA 타이거즈가 ‘두산·NC발 코로나 사태’로 낯선 경험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KIA는 18일 창원에서 NC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KIA는 이날 폭염에도 오후 12시에 자체 연습경기를 치렀다. ‘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1주일 먼저 문을 닫자 KIA는 부랴부랴 연습경기와 훈련 일정을 마련해 지난 14일 오후 6시 첫 자체…

선수협 사과에도 싸늘한 팬심… KBO, 근본적 강력 대응 필요 |2021. 07.15

마침내 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입을 열었다. 선수협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선수협은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국면으로 국민의 고통과 피로감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일부 선수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표해 사죄의 말씀을 올린…

‘불 붙었는데’ 갑작스런 전반기 종료가 아쉬운 KIA 선수들 |2021. 07.14

KIA 타이거즈에서 갑작스러운 리그 중단이 가장 아쉬울 선수는 누구일까? 7월 6연승을 달리던 ‘호랑이 군단’은 두산·NC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리그 중단’으로 아쉽게 질주를 멈췄다. ‘에이스’ 브룩스를 중심으로 마운드가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타선도 상승세를 탔던 만큼 KIA에는 아쉬운 결정이 됐다. 이번 결정이 가장 야속할 선수는 ‘고졸 루키’…

멈춰버린 프로야구, 팬들의 비난 뜨겁다 |2021. 07.13

KBO 리그 중단을 놓고 팬들의 비난 여론이 뜨겁다. 지난 12일 KBO 긴급이사회는 두고두고 비판 받을 최악의 결정을 내렸다. 두산과 NC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촉발된 ‘리그 중단’ 논의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결국 ‘중단’으로 결정됐다. KBO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돌발 변수에도 지난해 144경기 일정을 완주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올 시즌…

‘7월 전승팀’ … 코로나가 만든 KIA의 기적? |2021. 07.13

코로나19 사태로 ‘호랑이 군단’이 7월 전승팀이라는 웃지 못할 기록을 남겼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그라운드가 코로나19로 멈췄다. 두산·NC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에 따라 경기 일정에 파행이 빚어지자 KBO는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10개 구단 사장단은 이날 3시간이 넘는 격론을 벌였고, 야구팬들의 바람과 달리 또 매뉴얼까지 무용지물…

프로야구 멈춤 … 코로나19 사태로 전반기 조기 종료 |2021. 07.12

KBO가 스스로 원칙을 깼다. ‘형평성’ 논란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KBO가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3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18일 예정됐던 경기가 취소된다. 이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오는 19일부터는 도쿄 올림픽 휴식에 돌입해 8월 9일까지 리그가 멈춘다. KBO는 지난 7일 변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