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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상승세 호랑이, 1~3위와 2연전 일정 시작 ‘체력이 관건’ |2020. 08.18

‘호랑이 군단’이 3연승 기세를 이어 험난한 2연전의 ‘승자’를 꿈꾼다. KIA 타이거즈 팬들이 모처럼 평온한 월요일을 보냈다. 올 시즌 일요일 전적이 2승 11패에 그쳤던 KIA가 지난 16일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오선우의 데뷔 첫 만루포 등을 앞세워 8-5 승리를 거둔 덕분이다. 귀한 일요일 승리는 KIA의 스윕을 완성한 승리이기도 했다. 앞…

오선우 데뷔 첫 만루포…KIA 3연승 질주 |2020. 08.16

KIA 타이거즈가 오선우의 데뷔 첫 만루포를 앞세워 주말 시리즈를 스윕했다. KIA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면서 8-5 승리를 거뒀다. 전날 17개의 안타로 10-3 승리를 거뒀던 KIA는 분위기를 이어 스윕까지 내달렸다. 2회 김민식과 나주환의 연속 안타로 워밍업을 끝낸 KIA 타선…

KIA 윌리엄스 감독을 웃게 한 최원준·최형우 ‘초이듀오’ |2020. 08.16

윌리엄스 감독을 웃게 한 ‘초이듀오’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5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장단 17안타를 터트리면서 10-3 대승을 거뒀다. 타석에서 ‘베이비초이’ 최원준과 ‘빅초이’ 최형우가 눈길을 끌었다. 1번타자 겸 중견수로 나온 최원준은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로 출루한 뒤 득점을 하는 등 3안타 3득점으로 ‘톱타자’ 역할을 완수했다. …

“자신감으로 지금처럼” 장현식 KIA 이적 후 ‘첫승’ 신고 |2020. 08.15

‘신입 호랑이’ 장현식이 두 번째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10-3 를 거뒀다. 장현식이 7-3으로 앞선 5회초 선발 김기훈에 이어 나와 2이닝을 피안타 없이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2일 이적 후 첫 승리다. 장현식은 시즌 첫 등판이었…

[현장에서] 광복절 특타 + ‘아기호랑이’ 홍종표 미니 인터뷰 |2020. 08.15

광복절인 15일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K 와이번스와 대결합니다. KIA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광복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복절 유니폼’은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해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했고, 배번에는 4괘(건곤감리)를 패턴화했습니다. 또 …

이번엔 홈런…KIA 나지완 두 번째 끝내기쇼 |2020. 08.14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다시 한번 ‘끝내기쇼’를 연출했다. KIA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4-6으로 뒤진 9회 1사 1·3루에 나온 나지완의 역전 스리런으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끝내기 홈런은 시즌 12호,통산 331호, 개인 1호.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주인공이지만 정…

KIA '광복절 유니폼' 입고 광복 의미 되새긴다. |2020. 08.14

KIA타이거즈가 ‘광복절 유니폼’을 입고 제57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KIA는 광복절인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광복절 유니폼’을 입고 뛴다. 광복절 유니폼은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해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했다. 배번에는 4괘(건곤감리)를 패턴화했다. 또 소매에는 태극기…

KIA팬들의 응원에 ‘깜짝’…장현식 “복덩이란 말 듣고 싶어요” |2020. 08.14

“복덩이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밝은 표정으로 새로운 안방에 섰다. 장현식은 지난 12일 문경찬·박정수와의 2대2 트레이드로 김태진과 함께 KIA로 이적했다. 장현식은 이적 첫 날이었던 13일 LG전에서 출격해 1이닝을 소화하면서 신고식을 치렀다. 홈런 하나는 맞았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피칭이었다. 장현식은 “홈…

문경찬·박정수 내준 KIA, 트레이드 훈풍? 역풍? |2020. 08.13

KIA 타이거즈가 또 트레이드 카드를 빼 들었다. ‘가을잔치’와 ‘미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A는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투수 문경찬과 박정수를 NC 다이노스에 내주고 투수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을 데려오는 조건이었다. ‘문경찬’의 이름에 시선이 쏠렸다. 최근 컨디션 …

KIA ‘깜짝 트레이드’ 문경찬·박정수 내주고 NC 장현식 김태진 영입 |2020. 08.12

KIA 타이거즈가 투수 문경찬(28·사진)과 박정수(24)를 NC 다이노스에 내주고 투수 장현식(25)과 내야수 김태진(25)을 영입했다. KIA는 12일 NC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완 문경찬과 사이드암 박정수 두 투수와 우완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장현식은 이수중-서울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NC에 입단했다.…

또 … KIA 김선빈 ‘부상의 늪’ |2020. 08.12

김선빈이 또 엔트리에서 빠졌다. 세 번째 부상이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김선빈이 빠지고 ‘고졸 루키’ 내야수 박민이 대신 자리를 채웠다. 이번에도 부상이 김선빈 말소의 이유다. 전날 수비 도중 슬라이딩을 하면서 햄스트링 쪽에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휴식 차원에서 말소가 결정됐다. 김…

부진 털어낸 양현종·김선빈…KIA 잠실 11연패 탈출 |2020. 08.11

힘을 더한 양현종과 김선빈이 ‘호랑이 군단’의 잠실 11연패를 끊어냈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7월 27일 두산전 패배와 함께 시작됐던 KIA의 잠실구장 11연패가 드디어 종료됐다. 양현종과 김선빈이 투·타의 수훈선수가 됐다. 매서움이 떨어졌던 양현종이 모처럼 위력…

KIA ‘도약 혹은 침체’ LG전 보면 안다 |2020. 08.11

‘LG 잡아야 4강 간다.’ KIA 타이거즈의 순위 싸움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불펜의 핵심 박준표가 손가락 인대 부상을 당했고, ‘돌격대장’ 이창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윌리엄스 감독이 시즌 목표로 ‘꾸준함’을 줄곧 강조하고 있지만 들쑥날쑥한 타선은 여전하다. 4·5선발 이민우와 임기영도 최근 페이스가 좋지 못하다. 여러…

KIA 일요일엔 ‘종이호랑이’ … 2승 11패 |2020. 08.09

일요일만 되면 ‘종이 호랑이’가 되는 KIA 타이거즈다. KIA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1-8 패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KIA의 일요일 승률은 0.154로 떨어졌다. KIA는 일요일에 진행된 13경기에서 2승 11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전날 퍼펙트 위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

1점 차 살얼음 승부, 김호령 시간이 시작된다 |2020. 08.10

김호령의 ‘쇼타임’이 다시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는 최근 부상 암초를 만났다. 팀의 톱타자 겸 중견수를 맡아준 이창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던 이창진이 이탈하면서 김호령에게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승리를 지키는 것이다. 타격 슬럼프 때문에 한발 물러나 있던 김호령은 이창진의 부상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