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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두산·NC-SSG전 ‘노게임’… KBO 후반기 일정 ‘비상’ |2021. 08.17

빠듯한 후반기 일정에 비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KIA-두산 경기와 문학에서 열린 NC-SSG의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IA 김현수와 두산 이영하가 맞붙은 잠실에서 3회말 빗줄기가 굵어졌다. 3회초 KIA가 먼저 류지혁의 볼넷을 시작으로 박찬호의 …

KIA 7연전 강행군 … 마운드 운영 ‘시험대’ |2021. 08.16

윌리엄스 감독의 ‘마운드 운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7연전 강행군에 나선다. 주중 잠실에서 경기를 치르는 KIA는 20일 안방으로 돌아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앞서 비로 취소됐던 경기가 23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되면서 7연전 일정이 펼쳐진다. ‘마운드’가 7연전 승률의 주요 …

KIA, 8연승 마감…2회 홈런으로만 6실점 |2021. 08.15

‘홈런 3방’에 KIA 타이거즈의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KIA가 15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10으로 지면서 연승 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2회초 이창진의 스리런이 터졌지만 2회말 박성한과 한유섬에게 각각 투런포와 만루포를 맞으면서 일찍 경기 흐름이 기울었다. 위기의 마운드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

‘후반기 첫 출격’ 이의리 6이닝 1실점 6K, 팀은 2-2 무승부 |2021. 08.14

‘특급 루키’ 이의리가 6이닝 1실점의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14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의리가 올림픽 이후 첫 출격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시즌 5승을 이루지 못했다. 1-…

‘홈런 꼴찌’ KIA, ‘홈런 군단’상대로 3홈런…8연승 질주 |2021. 08.13

KIA가 ‘홈런 군단’을 상대로 홈런쇼를 펼치며 8연승을 이었다. KIA는 1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30홈런에 그친 팀 홈런 최하위 KIA가 1위(108개) SSG를 상대로 3개의 홈런포를 작렬하면서 승리를 불렀다. 4회에는 최형우가 선제 투런을 날렸고, 5회에는 선…

KIA 이의리 “올림픽 무대 설레고 즐거웠다” |2021. 08.12

큰 무대가 더 즐거웠던 ‘특급 루키’ 이의리다. 이의리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최고의 ‘인기 스타’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에 뛰어들자마자 선발 자리를 꿰찼고, 신인답지 않은 배짱투로 이내 팀을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오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도 이의리는 특별했다. ‘막내’였지만 팀에서 가장 많…

빛바랜 김현수 ‘호투’… 9회 6실점 KIA, 패배 같은 무승부 |2021. 08.11

KIA 타이거즈가 볼넷에 다 잡은 승리를 날렸다. KIA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장전이 없는 후반기, KIA는 7-1로 앞선 9회 마지막 수비에 들어갔지만 4개의 볼넷이 문제가 됐다. 김현수-박진태-장현식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나온 이승재가 볼넷으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최인호를…

신궁의 시구 … 안산 “너무 떨려 두 번은 못하겠어요” |2021. 08.11

“너무 떨려서 두 번은 못하겠어요.” 슛오프 끝에 양궁 3관왕에 등극한 ‘강심장’ 안산에게도 가슴 떨리는 시구였다. 우리나라 하계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빛나는 양궁 안산이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랐다. 안산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한화 경기 시구자로 야구장을 찾았다. 꼭 집어 이의리를 시구 지도자로 요청했던 안산은 20분 정도 …

KIA, 임기영·박찬호 올림픽 휴식기가 ‘보약’ |2021. 08.12

후반기 ‘첫 승 주인공’ 임기영과 박찬호에게 올림픽 휴식기가 ‘보약’이 됐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면서 후반기를 승리로 열었다. 선발 임기영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초반 싸움을 이끌어줬고 박찬호가 1-1로 맞선 6회 2사 2·3루에서 2타점 결승타를 날려줬다. ‘브룩스 악재’가 있었던 만큼 KIA에는…

에이스에 임시주장까지…임기영 “그런 투수 아니었다, 하던 대로” |2021. 08.10

“지금 모습 이대로 팀 승리를 위해 뛰겠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이었다. 기분 좋은 승리의 시작점에는 선발 임기영이 있었다. 임기영은 1-1로 맞선 5회를 끝으로 등판을 마무리하면서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위기의 마운드를 이끈 수훈선수였다.…

임기영 앞세운 KIA, 승리로 스타트…박찬호 2타점 결승타 |2021. 08.10

‘호랑이 군단’이 승리로 후반기를 열었다. KIA 타이거즈가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박찬호의 2타점 결승타로 4-1 승리를 거뒀다. 7월 6경기에서 전승을 달렸던 KIA의 7연승이다. ‘브룩스 퇴출’ 악재 속에 임기영이 선발진 스타트를 잘 끊어줬다. 임기영은 1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을 탈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후반…

위기 KIA 마운드 난세의 영웅 기다리는 수밖에 … |2021. 08.10

위기의 KIA 타이거즈가 ‘난세의 영웅’을 기다리고 있다 . KIA는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섰다. 기다렸던 리그 재개지만 시작부터 대형 악재를 만났다. 7월 전승 행진을 이끌었던 ‘에이스’ 브룩스가 장본인이다. 그는 해외에서 주문한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구단으로부터 퇴출당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

‘국대 에이스’ 이의리 무거워진 어깨 |2021. 08.10

올림픽 휴식기를 끝낸 KBO리그가 재개된다. ‘호랑이 군단’은 안방에서 한화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7월 11일 일정을 끝으로 중단됐던 KBO리그가 10일 다시 시작된다. KBO는 올림픽 휴식기에 앞서 두산·NC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코로나 사태’로 1주일 먼저 리그를 닫았다. KIA 타이거즈는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

KIA “브룩스 너마저 …” 대마초 연루 ‘퇴출’ |2021. 08.09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대마초와 연루돼 퇴단 조치됐다. KIA는 “세관 조사결과 브룩스가 미국으로부터 주문한 전자담배에서 지난 8일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조사를 받게 됐다”며 “KBO에 브룩스의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전자담배가 문제가 됐다. 브룩스는 지난 8일 세관 검사 과정에서 대마초 …

‘여자에페 銀’ 강영미, 12일 KIA-한화전 시구 |2021. 08.08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강영미(36·광주서구청)가 12일 시구자로 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에 빛나는 강영미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여자 에페팀 ‘맏언니’인 강영미는 최인정, 송세라, 이혜인과 함께 세계랭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