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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이창진, 올 신인 중 가장 돋보였다” |2019. 11.21

“선배님들에게 열심히 한 걸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KIA타이거즈의 이창진이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신인상’을 받게 됐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회장 이순철)는 21일 “팀 사정에 따라 내야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기면서도 133게임에 출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이창진이 최고의 신인…

KIA, 두산 변진수 영입 … 최대 관심은 김선빈·안치홍 거취 |2019. 11.20

KIA 타이거즈의 선수단 재정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퍼즐은 ‘FA 계약’이다. 2019 KBO 2차 드래프트가 20일 진행됐다. KIA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서 사이드암 변진수를 영입하고, ‘우승 멤버’ 김세현을 SK에 내줬다. 예상과는 다른 소폭 이동이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은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

34년만에 ‘호랑이 신인왕’ 탄생할까 |2019. 11.21

KBO리그 2019시즌을 빛낸 MVP와 신인상이 25일 발표된다. KBO가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시상대에 오른다.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도 …

양현종, 패전에도 빛난 존재감 |2019. 11.19

패전 투수가 됐지만 투혼을 다한 ‘에이스’ 양현종(KIA)이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했다. 이와 함께 2015년 초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한국의 대회 2연패는 무산됐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대만(5위)·호주…

자리 확정 선수는 없다 … KIA 무한 경쟁시대 |2019. 11.18

KIA타이거즈의 첫 국내 마무리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변화’와 ‘무한 경쟁’이 이번 훈련의 키워드이자 결과물이다. 지난달 14일 소집돼 가을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 KIA 선수들이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마지막 훈련을 갖고 5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4…

KIA 코치로 뭉치는 광주일고 빅리거 3인방 |2019. 11.14

광주일고 출신 빅리거 3인방이 다시 모인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만난다. KIA타이거즈는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0시즌을 준비한다. 새로 개편된 코치진으로 캠프로 향하게 되는 KIA에는 특별한 동행이 있다. 윌리엄스 감독의 ‘옛 동료’이자 KIA에서 KBO리그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한 김병현이 …

ML 출신 투수 영입 … 내년 시즌 ‘윤곽’ |2019. 11.14

맷 윌리엄스 감독이 외국인 선발 한 축을 세우는 등 새 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귀국했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Aaron Lee Brooks·29)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액 67만9000달러에 계약(이적료 별도)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애런 브룩…

KIA 야수들은 진화중 |2019. 11.12

‘호랑이 군단’의 방망이 점검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KIA타이거즈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자체 홍백전을 가졌다. 이번 마무리캠프 4번째 연습경기이자, 마지막 실전 점검 자리였다. 윌리엄스 감독이 이끈 마무리캠프 선수단은 지난 10월 28일 첫 홍백전을 진행했다. 이후 두 차례 더 연습 경기를 갖고 캠프 중간 점검을 했다. 앞서 세 번…

KIA 선수들, 어린이 팬들에 일일코치 |2019. 11.13

KIA타이거즈가 16일 어린이 팬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야구교실은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 그라운드와 실내연습장에서 열린다. 야구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캐치볼과 투구, 타격, 수비 훈련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모여 KIA타이거즈 선수단…

“내년엔 3할타자” … 박찬호 ‘뜨거운 겨울’ 준비 |2019. 11.11

2019시즌 KIA타이거즈의 ‘희망’이 된 박찬호가 ‘뜨거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박찬호는 지난해 가을 팀에 복귀해 새 출발선에 섰다. “군대에 가면 책임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진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다”고 각오를 밝혔던 박찬호는 12월과 1월 운동에 집중하면서 2019시즌을 기다렸다. 열심히 준비는 했지만 마…

양현종 선발 출격…도쿄돔 ‘승리의 추억’ 살린다 |2019. 11.10

KIA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한국대표팀의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책임진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기자회견에서 미국을 상대할 1차전 선발투수로 양현종을 호명했다. 이에 따라 양현종은 11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회 슈퍼라운드 …

‘명불허전’ 양현종, 10K 탈삼진쇼 한국에 첫승 선물 |2019. 11.06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프리미어12 한국대표팀에 첫 승리를 안겨줬다. 양현종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역투를 선보였다. 67개의 공으로 18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동안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무려 …

“KIA에 우승하러 왔다 …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2019. 11.06

“야구에서 완벽은 불가능하지만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5일 기아차동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V12’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이화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구단 임직원과 최형우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화원 대표이사는 9번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선물하며 윌…

꽃돌이 최형우 “치홍이·선빈이 잡아주세요” |2019. 11.06

“대표님 치홍이와 선빈이 잡아주세요.” KIA 타이거즈는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2020시즌을 연다.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린 새 출발, 팀을 대표하는 타자 최형우에게도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 최형우는 5일 열린 맷 윌리엄스 감독 취임식에 참석해 선수단 대표로 새 사령탑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최형우는 “외국인 감독을 경험해 본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

새판 짠 KIA, ‘왕조 재건’ 성패 열쇠는 ‘원팀’ |2019. 11.05

KIA 타이거즈가 5일 맷 윌리엄스 감독의 취임식을 갖고 ‘변화의 시대’를 연다.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큰 틀을 짠 KIA는 최근 프런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왕조 재건’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KIA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숙제가 남아있을까? KIA는 지난 2009년과 2017년 우승팀으로 우뚝 섰지만 그 맥을 잇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