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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복귀 하루 만에 … 나주환, 허리부상에 다시 재활군 |2020. 08.27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이 허리 디스크로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27일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변경했다. 전날 ‘고졸 루키’ 박민을 대신해 이름을 올렸던 나주환이 다시 엔트리에서 빠졌다. 나주환은 지난 20일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승리 부른 ‘아기호랑이’ 홍종표… 첫 2루타에 2타점까지 |2020. 08.26

KIA 타이거즈의 ‘고졸루키’ 홍종표가 승리의 전면에 섰다. KIA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11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뒀다.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홍종표가 프로 첫 2루타에 이어 승부의 추를 기울이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가 1회초 ‘한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터커와 나지…

“유흥업소 출입·팬 사인 안돼” … KBO 코로나 철통 경계령 |2020. 08.27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장감이 그라운드에도 감돌고 있다. 지난 25일 KBO리그 경기장에서는 낯선 풍경이 연출됐다. 덕아웃 내 프런트만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이날 KIA 윌리엄스 감독 등 각 팀의 사령탑은 물론 선수들도 마스크를 쓴 채 그라운드를 예의주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되자 KBO리그도 이에 맞춰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

위기의 KIA … 이제 ‘에이스의 시간’ |2020. 08.26

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진가가 발휘될 시간이 왔다. 양현종은 KIA는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맹활약을 해왔다. 올 시즌에는 ‘캡틴’이라는 직책까지 더해 더 바쁘게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결과가 좋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어렵게 시작된 2020시즌, 키움과의 개막전 선발로 나섰지만 3회를 끝으로 양현종의 이닝이 중단됐다. 3이닝…

KIA 불안한 수비·뒷문 단속 … 다시, 5강을 향하여 |2020. 08.25

‘악몽의 한 주’를 보낸 KIA 타이거즈가 순위 싸움에 재시동을 건다. KIA에는 최악의 한 주였다. 2연전 일정이 시작되면서 서울(LG)-광주(NC)-고척(키움)으로 이어진 강행군 속 1~3위의 팀들을 연달아 만났다. 믿었던 마무리 전상현이 흔들리면서 충격의 역전 끝내기패로 한 주가 시작됐다. 나지완의 8회말 동점 스리런이 나왔던 21일 NC전에서…

‘KIA의 선택’ 광주일고 이의리 “인성 바른 선수로 1군서 오래 뵙고 싶어요” |2020. 08.24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역시 광주일고 에이스 이의리였다. KBO가 24일 2021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는 광주일고의 좌완 이의리를 1차 지명 선수로 낙점했다. 이의리는 186cm, 85kg의 뛰어난 체격에 시속 140km중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며, 속구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투수다. 이의리는 “상상만…

‘1할 타자’ 김규성이 쏘아 올린 결승 홈런…KIA 5연패 탈출 |2020. 08.23

KIA 타이거즈의 김규성이 ‘난세의 영웅’이 됐다. KIA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11차전에서 8-7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불펜 난조로 8회 동점을 허용한 KIA는 윌리엄스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며 퇴장까지 당하는 등 6연패 위기에 직면했었다. 하지만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한방이 나왔다. …

오심에 … 속 터진 토요일 |2020. 08.23

답답한 코로나 19 상황에서 야구로 위안을 찾던 KIA 타이거즈 팬들은 밤새 야구 게시판에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윌리엄스 감독도 토요일밤 같은 영상을 보고 또 봤다. 윌리엄스 감독이 “100번은 돌려본 것 같다”고 언급한 영상은 김호령의 호수비가 2루타로 둔갑한 오심 장면이었다. KIA는 지난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0차전…

또 무너진 전상현…빛 바랜 나지완 동점 스리런 |2020. 08.21

뒷심 부족의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 빠졌다. KIA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9차전에서 4-10 역전패를 당했다. 8회말 나지완의 동점 스리런이 나왔지만 4-4에서 출격한 마무리 전상현이 5실점(1자책점)의 패전 투수가 됐다. 팀의 허무한 패배에 선발 임기영의 호투도 빛이 바랬다. 지난 9일 NC전 이후 12일…

KIA 나주환 1000안타 달성 시상식 |2020. 08.21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나주환이 2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1000안타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구단은 나주환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수여했다.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나주환은 지난 4일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

‘굿바이’ 문경찬·박정수 … KIA 송별식 |2020. 08.20

KIA 타이거즈가 문경찬·박정수 송별회를 진행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트레이드로 이적한 투수 문경찬과 박정수의 송별 행사를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장현식-김태진과의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KIA는 두 사람을 회상하는 영상을 상영한 뒤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윌리…

KIA 윌리엄스 감독 “꾸준한 선수, 타격·포구 전 ‘6인치’서 갈린다” |2020. 08.20

올 시즌 KIA 윌리엄스 감독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단어는 ‘꾸준함’이다. 선수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지도자로서 목표로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윌리엄스 감독의 바람과 달리 ‘꾸준함’은 올 시즌 KIA에 화두 같은 단어다. 들쑥날쑥한 전력으로 예측 불허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KIA는 주중 잠실 원정에서도 ‘도깨비팀’이 됐다. …

관중석 다시 닫힌다… 응원하는 마음은 열어 두세요 |2020. 08.19

코로나19 확산세로 광주 야구장·축구장 관중석이 다시 닫힌다. KIA 타이거즈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KIA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임을 감안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19일 밝혔다. …

그라운드 휘젓는 ‘젊은 피’… KIA 4강 꿈꾼다 |2020. 08.19

극적인 시즌 ‘젊은 피’들의 활약도 KIA 팬들을 웃게 한다. 시즌 전 KIA 타이거즈의 4강 싸움을 예상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상위권 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던 KIA지만 지금은 4강 키를 쥔 팀으로 꼽힌다.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즌, 줄부상 속에서도 극적인 경기가 연이어 연출되고 있다. 순위 싸움에서 ‘신예…

KBO 확대 엔트리 적용, 46명 동시 등록 |2020. 08.18

프로야구 판이 커졌다. 18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한 번에 46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올 시즌 KBO리그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서스펜디드 경기 등 특별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확대엔트리에도 특별 규정이 적용됐다. 선수단 운영 폭을 넓히기 위한 확대엔트리(33명) 적용 시점이 기존 9월 1일에서 2연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