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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꼴찌 탈출, 베테랑에 달렸다 |2019. 05.22

‘위기의 베테랑’들이 시험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주축 야수진의 부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10위 자리에 랭크됐고, 반전의 키를 찾지 못한 김기태 감독은 지난 16일 KT전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풀어가게 된 KIA 성적의 중요 변수는 역시 ‘베테랑’이다. …

[덕아웃 톡톡] 4안타 불방망이 박찬호 “그냥 맞았어요” |2019. 05.22

▲무조건 슬라이딩했어야죠= 다시 돌아가면 슬라이딩을 하겠다는 이명기. 지난 19일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명기는 희생 번트로 득점을 기록할 뻔했다. 2-0으로 앞선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명기는 투수 앞으로 번트 타구를 보냈다. 상대 선발 김민우가 1루로 악송구를 했고, 외야로 흘러간 공을 처리하던 우익수 이성열의 실책까지 겹쳤다. 그사이 1루에 있던 …

[야구명가 KIA의 추락 왜 ?]소통 부재에 원팀 정신 ‘삐끗’… 성적 ‘날개없는 추락’ |2019. 05.21

최하위 KIA 타이거즈가 원점에서 독한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KIA는 지난 2017년 8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루며 KBO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팀이 됐었다. 김기태 감독이 트레이드와 ‘형님 리더십’으로 팀 전력을 극대화했고,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그러자 ‘에이스’ 양현종이 마운드를 진두지휘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만…

양현종 호투·박찬호 맹타 … ‘KIA 위닝시리즈’ 얼마만이냐 |2019. 05.20

‘에이스’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KIA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5-0 영봉승을 거뒀다. KIA는 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시리즈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두 경기 연속 7이닝 1실점의 호투에도 패전 투수가 됐던 양현종이 7이닝을 무실점으…

김기태 KIA 감독 사퇴 |2019. 05.17

KIA 타이거즈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김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15일 KT와 경기에서 4-7 패를 기록한 뒤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사의를 수용했다. KIA는 올 시즌 주…

성적 부진 …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2019. 05.17

“좋은 추억만 안고 가겠다”는 말과 함께 ‘상남자’ 김기태 감독이 KIA 타이거즈와 작별을 고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였다. 16일 KT 위즈와 경기가 열렸던 챔피언스필드의 오후는 여느 때와 다를 게 없었다. KIA 선수들은 전날 패배를 뒤로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기도 했던 포수 한승택은 …

'상남자' 김기태 감독의 씁쓸한 퇴장 |2019. 05.16

“좋은 추억만 안고 가겠다”는 말과 함께 ‘상남자’ 김기태 감독이 KIA 타이거즈와 작별을 고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였다. 16일 KT 위즈와 경기가 열렸던 챔피언스필드의 오후는 여느 때와 다를 게 없었다. KIA 선수들은 전날 패배를 뒤로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기도 했던 포수 한승택은 “잡을…

홍건희 “이젠 ‘확실한 선발’ 할 때 됐다” |2019. 05.16

KIA 타이거즈 홍건희가 ‘확실한 선발’을 목표로 6번째 출격을 한다. 홍건희는 1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4월 14일 문학 SK전에서 선발로 시즌 첫 등판했던 홍건희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었다. 하지만 이후 4경기에서는 3패만 기록하고 있다. 출발이 좋았던 만큼 아쉬운 결과지만 5경…

[덕아웃 톡톡] ‘스승의 날’ 코치진 찾은 선수들 “면목 없습니다” |2019. 05.16

▲면목 없어서 = KT와의 홈경기가 열린 15일. KIA 선수들은 이날 훈련 시간 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선수들은 한데 모여 김기태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은 김 감독은 “면목이 없다. 미안하다”며 최근 성적에 대한 사령탑으로서의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선수들 모두 감사하고 …

[덕아웃 톡톡] 한승택 “풀타임 뛰니 민식이 형 마음 이해돼요” |2019. 05.15

▲나는 그게 아니었는데 = 홍건희의 말문을 막히게 한 후배 신범수였다. 홍건희와 신범수는 지난 10일 광주 SK전서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다. 신범수의 올 시즌 첫 스타팅. 하지만 신범수의 실수 연발로 경기가 어렵게 풀려가면서 두 사람이 마운드에서 잠시 조우하기도 했다. 홍건희는 “나는 호흡 편하게 맞춰 보자고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범수가 나를 보자마자 죄송…

새 외국인 타자 터커·투수 강이준 ‘반전카드’ |2019. 05.15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강심장’ 투수 강이준을 반전 카드로 쓴다. ‘호랑이 군단’은 올 시즌 투·타 불균형 때문에 최하위 싸움을 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던 봄날이다. KIA는 2019시즌을 맞으면서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새 외국인 투…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박흥식 대행체제 |2019. 05.16

KIA 타이거즈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김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15일 KT와 경기에서 4-7 패를 기록한 뒤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사의를 수용했다. KIA는 올 시즌 주…

물러설 곳 없는 KIA “믿는다, 베테랑” |2019. 05.14

더 이상 핑계는 없다.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위기의 호랑이들이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3-4 패배를 기록하면서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지난 4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9로 지면서 6연패와 함께 10구단 체제 이후 처음 10위를 경험했다. ‘5강 5약’의 양극화 속에서…

안타 11개 3득점 KIA ‘고구마 타선’ |2019. 05.13

KIA 타이거즈가 다시 10위로 추락했다. KIA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시즌 6차전에서 3-4로 졌다. 안방에서 치러진 주말 홈 3연전에서 모두 패배를 당한 KIA는 키움 히어로즈를 9-3으로 잡은 KT 위즈에게 9위 자리를 내주고, 최하위로 다시 내려갔다. 이날 패배로 올 시즌 KIA의 전적은 13승 27패…

[덕아웃 톡톡] 홈런 허용 장지수 “처음 맞아봤어요” |2019. 05.13

▲처음 맞아봤대요 = ‘루키’ 장지수에게 올 시즌은 새로움의 연속이다. 고졸 신인 장지수는 지난 11일 SK전을 통해 시즌 7번째 등판을 소화했다. 장지수는 이날 3-9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로맥에게 초구 홈런을 허용했다. 장지수는 이어진 대타 김재현과 승부에서도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12일 훈련이 끝…